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6725?sid=110
[박정훈 칼럼] 흔들리는 ‘내란 프레임’
정치권 개입과 군·국정원 간부의 과장된 진술이 ‘계엄=내란’을 확정된 사실인 양 국민 인식 속에 각인시켰다 12·3 계엄이 ‘내란’이란 프레임이 굳어진 것은 지난해 12월 6일이다. 계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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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5.02.08 칼럼)윤석열의 12.3 똥 볼이 이재명을 살렸고, 이재명의 내란 똥 볼이 윤석열을 살리고 있다. 윤석열과 이재명은 쌍둥이인가.
첫댓글 (25.02.08 칼럼)
윤석열의 12.3 똥 볼이 이재명을 살렸고, 이재명의 내란 똥 볼이 윤석열을 살리고 있다. 윤석열과 이재명은 쌍둥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