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明月照孤影 (명월조고영)
밝은 달빛이 홀로 비치는 그림자.
🎎🎋幸福한 삶🎋🎎🎋梁南石印🎋🎎
皎皎明月滿庭前 (교교명월만정전)
휘영청 밝은 달빛 정자에 가득하니,
寒光冷影襲衣邊 (한광냉영습의변)
차가운 빛, 그림자가 옷깃을 감도네,
獨斟美酒對孤影 (독짐미주대고영)
홀로 좋은 술 따르며 외로운 그림자 마주하고,
浮世人情誰解憐 (부세인정수해련)
덧없는 세상 인정. 그 누가 알아주리,
歲月無情催客夢 (세월무정최객몽)
무정한 세월이 나그네의 꿈을 재촉하니,
杯中映出舊傷痕 (배중영출구상흔)
술잔 속엔 지나온 상처만이 비치누나,
寂寞難嗔唯對月 (적막난진유대월)
고독을 탓할 수도 없어. 오직 달을 마주할 뿐.
醉裏方知我是誰 (취리방지아시수)
취한 뒤에야 비로소 내가 누구인지 알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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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풀이.
明月照孤影 (명월조고영)
밝은 달빛이 홀로 비치는 그림자.
明, 밝을 명, 밝다, 밝히다, 날이 새다, 나타나다, 명료하게 드러나다.
月, 달 월, 달, 한 달 동안, 달을 세는 단위.
照, 비 칠 조, 비치다, 비추다, 밝다, 환하다.
孤, 외로울 고, 외롭다, 의지할 데가 없다.
影, 그림자 영, 그림자, 환상, 형상, 모습, 자태.
皎皎明月滿庭前 (교교명월만정전)
휘영청 밝은 달빛 정자에 가득하니,
皎, 밝을 교, 밝고 깨끗하다.
皎, 밝을 교, 깨끗하게 빛나다.
明, 밝을 명, 밝다, 밝히다, 날이 새다, 나타나다, 명료하게 드러나다.
月, 달 월, 달, 한 달 동안, 달을 세는 단위.
滿, 가득할 만, 가득 차다, 다 차다.
庭, 뜰 정, 마당, 뜰.
前, 앞 전, 앞, 이전, 앞쪽.
寒光冷影襲衣邊 (한광냉영습의변)
차가운 빛 그림자가 옷깃을 감도네,
寒, 찰 한, 차다, 춥다.
光, 빛 광, 빛, 광채.
冷, 찰 냉, 차다, 싸늘하다.
影, 그림자 영, 그림자, 형상, 모습, 자태.
襲, 엄습할 습, 덮치다, 엄습하다, 습격하다.
衣, 옷 의, 옷, 의복.
邊, 가장자리 변, 가장자리, 끝, 주변.
獨斟美酒對孤影 (독짐미주대고영)
홀로 좋은 술 따르며 외로운 그림자 마주하고
獨, 홀로 독, 혼자, 외롭다.
斟, 따를 짐, 술을 따르다, 붓다.
美, 아름다울 미, 아름답다, 좋다, 맛있다.
酒, 술 주, 술, 음주.
對, 대할 대, 마주하다, 향하다, 맞서다.
孤, 외로울 고, 외롭다, 의지할 데가 없다.
影, 그림자 영, 그림자, 환상, 형상, 모습.
浮世人情誰解憐 (부세인정수해련)
덧없는 세상 인정. 그 누가 알아주리,
浮, 뜰 부, 뜨다, 떠다니다, 허황되다.
世, 인간 세, 세상, 시대, 인간 세계.
人, 사람 인, 사람, 인간.
情, 뜻 정, 정, 인정, 감정.
誰, 누구 수, 누가, 어떤 사람.
解, 풀 해, 풀다, 이해하다.
憐, 불쌍히 여길 련. 가엾이 여기다, 동정하다.
歲月無情催客夢 (세월무정최객몽)
무정한 세월이 나그네의 꿈을 재촉하니
歲, 해 세, 해, 연도, 세월.
月, 달 월, 달, 시간의 단위.
無, 없을 무, 없다, 부재하다.
情, 뜻 정, 정, 정감, 마음.
催, 재촉할 최, 재촉하다, 독촉하다.
客, 손 객, 나그네, 객, 방문자.
夢, 꿈 몽, 꿈, 이상, 희망.
杯中映出舊傷痕 (배중영출구상흔)
술잔 속엔 지나온 상처만이 비치누나,
杯, 잔 배, 술잔, 잔.
中, 가운데 중, 안, 속.
映, 비칠 영, 비치다, 비추다, 반사하다.
出, 날 출, 나오다, 나타나다.
舊, 옛 구, 오래된, 지난, 옛날.
傷, 상처 상, 상처, 상함.
痕, 흔적 흔, 흔적, 자국.
寂寞難嗔唯對月 (적막난진유대월)
고독을 탓할 수도 없어. 오직 달을 마주할 뿐.
寂, 고요할 적, 고요하다, 적막하다.
寞, 쓸쓸할 막, 쓸쓸하다, 적적하다.
難, 어려울 난, 어렵다, 힘들다.
嗔, 노할 진, 노하다, 꾸짖다.
唯, 오직 유, 오직, 다만.
對, 대할 대, 마주하다, 향하다.
月, 달 월, 달, 달빛.
醉裏方知我是誰 (취리방지아시수)
취한 뒤에야 비로소 내가 누구인지 알겠구나,
醉, 취할 취, 취하다, 술에 취하다.
裏, 속 리, 안, 속, 내부.
方, 방/바를 방, 이제, 비로소.
知, 알 지, 알다, 깨닫다.
我, 나 아, 나, 자기 자신.
是, 옳을 시, 옳다, 이다.
誰, 누구 수, 누구, 자신이 누구인지.
첫댓글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 고 아름 다우며, 소중하고 아주 멋진 좋은 작품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았으며, 재미 있고 주옥같은 명언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고, 또한 감명 깊게 보고 듣고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 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