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1 일요일~ 여기저기 벚꽃이 엉망으로 피어있어 약간은 들뜬 기분이 된다.
운동장에 가면 친구와 오랫만에 만나는 선 후배가 있어 설래이고...
이런 행사날은 몇일전에 내 차에 동승해 가자고 몇몇친구는 연락이 온다.
나로서는 반갑지!
보너스로 동승한 친구들과 벚꽃이 만개한 오봉산과 고향강가를 둘러본다

강가 다리위에서 죽림마을의 오늘

명주는 소문나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이고... 옆에 선 친구는 1학년때 부산으로 유학간 재임이 죽림출신이다

그 시절 나룻배다니던 강물 ...
날을 흐려도 시야는 괜찮네 멀리 신어산과 만장대

죽림마을 뒷 동산

오봉산 전망 좋은데서 찍었다
가스나들 좋다고 깡총 깡총 뛴다

저 강물

오봉산 문수암인데 명주는 감회가 남 다를 꺼야..
왜냐 하면 지가 때어나서 자란 저거 집이였거던

문수암에는 이런 그네도 있다

문수암 뒤에 고목 벚꽃나무는 꽃 빛깔이 더 곱다.
진짜로 꽃에서 빛이 난다

그네타고 있는 거 찍어봐라 명령! 받사옵고...


4대강 사업 저기도 포함 됐는가? 정말로 그냥 저 대로 놔 두면 좋겠다.

입장상(최대 참가상)은 두해후배 44회가 탔다.
우리는 30명 44회는 50명 참가

많이 왔는데 그중에 이쁜 친구들만 선별해서

일부는 밥먹으러 가고

창숙이 열창!
창숙아 다음에는 빠른 탬포 노래 불러라
운동장에서 카페음악은 점수가 잘 안나온다

첫댓글 고향이 변하기 전에 많이 많이 찍어 두세요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 반갑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