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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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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유의 뜰 스크랩 뒷간 이야기...
binjan 추천 0 조회 164 07.11.24 10:0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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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4 10:19

    첫댓글 똥에 대한 항문이 대단히 깊으신 분이시군요...ㅎㅎㅎㅎㅎ

  • 07.11.24 11:14

    으~~~ 괜히 보았다...밥 먹으면서 보았더니...으....빈잔!~~ 나 괜히 읽었다....^^*

  • 07.11.24 12:20

    이궁... 밥그릇들고 인터넷했다면.. 아마도 인터넷 중독증상의 초기?? 흐~!

  • 07.11.25 11:06

    헉!~ 그런거여?? 인터넷 중독 증상 초기... 나 당분간 잠수함 타고 나가볼까?? ^^*

  • 작성자 07.11.25 18:39

    잠수함 타고 태평양 건너오면...환영..

  • 07.11.24 11:41

    흐흐흐 어제도 친구들과 푸세식 똥간에 대해서 말들을 했었는데... 한덩이 떨어뜨리믄 바로 궁뎅이를 들어야 한다..똥누구 나서는 푹 퍼서 옆 퇴비더미에 던져 놓아야 한다. 똥간이라 해서 드갔더니 달랑 벽돌 두개 있더라.. 등등..

  • 07.11.24 11:47

    옛날엔 그랬었지..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누는 것도 대단히 중요한건데.....봄이 되면 어떤 연구가 나올지 지켜봐야지...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

  • 07.11.24 11:47

    우리 어린시절은 다 푸세식이였지..

  • 07.11.24 12:20

    이십년이 조금 넘었나?? 설계과장 시절에 성남시 분뇨 처리 설비 설계를 한적이 있었는데 옛기억이 나누만...한국 사람변은 염도가 높아서 분해가 잘 안되.. 서양의 그것보다는 훨 어렵더만.. 한국산 분해효소가 개발되지 않았었을때였는데.. 흐~!

  • 07.11.24 13:19

    시골집과 잘 어울리는 '푸세식'인데.. 삶의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서 자취를 감추는 그 것...

  • 07.11.24 13:38

    어쨋거나...난 푸세식은 싫어라.... 코가 마비될것 같아...ㅡㅡ;;

  • 07.11.24 14:13

    똥~퍼~~~!! ㅋㅋ..뚫어~~~~!! 요런 것 다시 들을 수 있을까?

  • 07.11.25 11:23

    똥~퍼~!! 뚫어~!! 이런건 서울이나 부산 그런 대도시에나 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들이지.. 시골에서야 똥푸라는 직업이 필요없었지...똥통에 삭을대로 삭은 것(ㅋ)들을 퍼다가 밭에가서 흩뿌리면 그걸로 그만이었으니까... 근데 그런밭 옆을 지날때면 땅속에 스미기도 하고 썩어 버릴때까지의 냄새라니... 뚫을일이있으면 남자들이 뚦으면 된다....

  • 07.11.26 12:17

    어릴적 어느날엔가 바로 위의 누나가 밤 늦게 들어오는데 냄새가 만만치 않더만.. 동네 오빠들하고 놀다가 컴컴한 밭길 덩통에 빠졌던거지.. ㅎㅎㅎ 쌤통이지 모~!

  • 07.11.24 18:44

    이긍 지금 밥 먹어야 하는데.....좀잇다 볼걸... 옛날 그시절이 마니 생각네요..

  • 07.11.25 12:16

    으흐흐 input과 output의 차이가 크면 일주일에 한 번 피마자 기름 먹고...그리고 푸세식 건더기 다 퍼내고 물만 남으면...덩어리 떨어질 때 곤란하지 ㅋㅋ 발사하고 이리 피하고 발사하고 저리 피하고.....으으 끔찍..

  • 07.11.25 14:14

    너무 적나라하다아~!....ㅋㅋㅋ

  • 07.11.25 21:19

    으으으으~ 무서워~~~ 두발 밟는 곳이 튼튼하면 들한데... 물렁물렁하면 더 무서워~~~~~~~~

  • 07.11.26 02:52

    으..........국민학교 화장실 생각나.....엄청 가기 싫었는데...나를 삼켜 버릴것 같던 그 화장실....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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