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 폴랑 한 장 냉긴 달력 봉게어찌나 심난헌 기분은뭐시기 스럽기 할냥 업따.담우락 우타리 업씨일 년을 서대다가
소캐(솜)에 물탄 드시때낀 몸땡이 만천만근 되아 가꼬못다 채운 시장기생각들 키워 노코눈오는 지 나긴 밤을술취헌 그시랑 처럼요리 저리 기어 댕긴다.
첫댓글 먼저 메리크리스마쓰요ㆍ난그래서 며칠전에 한장남은 달력 읎애부리고새놈거러노앗쏘 ㆍ지비는 성당서 빌고빌고혀서 내년복 걱정안혀도되것쏘 ㅎ요며칠은 밥사준다고혀도 다들 무섭쏘몸이 그전 안같응게 ㅋ
자알 허겻쏘 ~나도 오늘 지엉때 여그 칭구 열노미나 항꼬, 가는년 달램서 헝크러진 맘, 땜방조까 헐라요 ~
첫댓글 먼저 메리크리스마쓰요ㆍ
난그래서 며칠전에 한장
남은 달력 읎애부리고
새놈거러노앗쏘 ㆍ
지비는 성당서 빌고빌고
혀서 내년복 걱정안혀도
되것쏘 ㅎ요며칠은 밥사준다고혀도 다들 무섭쏘
몸이 그전 안같응게 ㅋ
자알 허겻쏘 ~
나도 오늘 지엉때 여그 칭구 열노미나 항꼬, 가는년 달램서 헝크러진 맘, 땜방조까 헐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