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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콧바람쐬기
고이접어나빌레라 (서울) 추천 0 조회 497 18.02.07 13:4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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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7 14:08

    첫댓글 고이접어님 해뜨기직전이 가장춥고어둡고? 맞나? ㅎ
    봄인가했드니 막바지 뒤끝 추위 방심하면 안되시와요
    잘키운애들 상할까 걱정됩니다
    끝까지 맘놓지마세요
    목대 튼실하고 멋진애들이네요^^

  • 작성자 18.02.07 14:37

    방여사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꽃샘추위에 얼리는애들도 있으니 방심하면 안되겠지요
    올겨울 창고에서 물 딱한번얻어먹고는 힘없어보여서 내놔봤어요
    봄이 멀지않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요

  • 18.02.07 14:12

    맞아요~~
    오늘은 기온이 좀 올라가서 저도 몇아이 걸이대로 내놓았어요
    수형이 뒤틀렸어도 이뻐요 마가렛~~^^

  • 작성자 18.02.07 14:37

    노는햇빛이 아까워 오늘같은날은 노동하게되네요ㅎ
    수고스러운만큼 미모도 좋아지구요~~

  • 18.02.07 14:17

    날씨가 어서 풀려야 할텐데 다육이 지키느라 수고가 많네요~~

  • 작성자 18.02.07 14:38

    다육이접하면서 노예가된다던데 좋아서 하는일이니 어쩔수없네요ㅋ

  • 18.02.07 14:36

    올 겨울이 워낙 추워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모든 다육맘들이 같을거예요.
    박스 안에서도 무탈하게 잘 견뎌준 아이들 기특하네요.

  • 작성자 18.02.07 14:41

    스티로플박스가 최고에요~
    겨울이라 뜸하긴한데 봄되면 꽃사님들 이쁜아이들 사진이 주루룩 올라오겠지요
    달빛바다님 다육이 줄이셨던데 또 늘어나는거아녀요?ㅎㅎ

  • 18.02.07 14:44

    @고이접어나빌레라 (서울) 에고고 들켰네요ㅎ
    줄인다고 시집도 보내고
    얼려서 보내고
    나눠서 줄이고 했는데
    어느날 보니 다시 그대로인거 같아유 우째유~?ㅎ

  • 18.02.07 15:34

    스티로폼 박스위로 비치는 햇살이
    따땃하겠어요~정성으로 키우시니
    웃자람 없이 예쁘네요~^^
    울집도 스티로폼 박스 안에서
    겨울을 보내는 육이들인데 들고
    옥상 갈 엄두가 안나서 포기ㅜㅜ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8.02.07 18:24

    아래층 베란다에두는것보다 창고가 더나은것같아서 겨울에 고생좀시키네요ㅎ
    한달 남았으니 같이 참아보아요~

  • 18.02.07 15:39

    온슬로우 담아놓으신 냄비 화분 너무 이뽀요~ㅎㅎ
    화분 보다는 저렇게 뚫어서 쓰는게 모양도 더 다양하고 특이하고 이쁜거 같아요~^^

  • 작성자 18.02.07 18:25

    모양이 버리긴 아까워서 뻥 했어요ㅋ
    심고보니 괜찮은것같기도하고요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18.02.07 16:06

    칠복수가 은근히 까다롭더라구요.
    어찌 키워야할지..
    스트로폼 박스안 아이들 햇살받고 더 예뻐지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2.07 18:26

    너~~~~무 어려워요
    물과 상극이라 깍지도 잘생기고요
    올 마사에 키우면 좀낫다해서 시도해보려고요

  • 18.02.07 17:24

    이쁜애들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8.02.07 18:27

    추위가 한풀 꺾이니 살만하네요

  • 18.02.07 17:36

    다이소에서 다육이도 파나요? 저희동네도 팔면 좋을텐데요
    칠복수가 까다로운가요? 전 안죽이고 몇년동안 키웠었는데 마사를 많이심어보세요

  • 작성자 18.02.07 18:29

    울동네 다있쏘는 3월중순~5월까지 화초들 팔아요
    칠복수 큰군생 7천원요^^
    레이님말씀대로 마사로 키워보려고요
    고맙습니다

  • 18.02.07 18:46

    저도 칠복수 두번도전 다보내고.
    이번에 외두하나로 세번째 도전중입니다~^^
    고이접어나빌레라님 두몸 같이 심으니 더 이뿌네요 ㅎㅎ
    우리함께 성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2.07 23:13

    국민이가 은근 까칠하네요ㅎㅎ
    잘키우는 고수님들도 계시던데 호두맘님댁 칠복수도 보고싶네요
    이번엔 끝까지 가보기로~ 으쌰!^^

  • 18.02.07 20:00

    사진한판 찍을려고 내놓고 얘 쓰신 생각하면 그저 감사할나름~
    다시 뽁뽁이 씌워놓고 총총~~ㅎㅎ
    다들 애쓰십니다
    저도 집에서 늘 그려고 있답니다
    청색분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 작성자 18.02.07 23:15

    겨울이라고 물청소못한 옥상바닥 뵈드리기 민망하네요^^
    한낮엔 영상이래서 며칠 요렇게 할려고요ㅎ

  • 18.02.07 20:05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저도 칠복수 농사가 안되요~~ 이젠 포기^^
    이쁜아인데 어찌나 까탈스러운지~
    칠복수 군생대품 잘키우는 님들 부러워요^^

  • 작성자 18.02.07 23:17

    올해도 같이 도전해보아요~
    칠전팔기로ㅎㅎ

  • 18.02.08 01:26

    찬란한 봄은 우리가 못 느끼는 사이 어느새 곁에 와 있을 날이 곧 올거예요. 청분속의 마가렛이 멋져요.

  • 작성자 18.02.08 19:48

    언제나 앞장서시는 빨간여우님 귀한걸음 감사해요^^
    좀있으면 봄다육들사진 앞다퉈올라올텐데 구경하러 문지방이 닳을꺼에요ㅎㅎ

  • 18.02.08 17:36

    나빌레라님 칠복수 네번째 도전이시라니 저도 다시 도전해보고 싶네요~
    그런데 요즘 칠복수 찾기가 더 어려운것 같아용~~@.@

  • 작성자 18.02.08 19:49

    저만 어려운거 아니군요ㅎㅎ
    간혹 묵은애들있긴한데 봄에 들여서 실패하지말고 같이 키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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