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가계 금융자산 비중과 PER의 관계
▲ 퀀트 모델 포트폴리오 연초대비 +36% 기록, 전 증권사 1위 기록 중
- 하나증권 퀀트 모델 포트폴리오는 연초대비 +36.1%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Fnguide 기준 증권사 중 1위를 기록 중. 특히 6월에는 +20.5%를 기록하여 특히 성과가 높았음
- 당시 적중 확률이 높은 컨셉츄얼한 스타일 선택과 그에 맞는 종목군을 피킹하여 베팅. 지난 6월에는 호실적 예상 종목과 내러티브 종목군, 기관 빈집 스타일에 대한 확신을 가진 것이 적중
▲ 7월 스타일 결정은 다음 두 가지 가정이 핵심(개인 주도 지수 상승, 계절성)
- 1) 개인 주도의 코스피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은 시기. 주주환원 기대감, 대북 화해 정책, 원화 강세 등도 유리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이런 기대감에 따른 개인 수급 유입 모멘텀으로 봐야 할 것
- 최근 고객예탁금이 급증하며 지수 상승시 개인 순매수 금액(코스피 개인 상승 기여도) 임팩트 또한 상승. 현재 지수 상승에 개인 수급 기여도 증가는 지수 레벨업의 핵심 에너지라는 판단
- 게다가 한국은 주요 국가대비 가계 자산 구성 중 금융자산의 비중이 가장 낮고 이는 국가별 PER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기에 최근 국내 개인들의 매수의 핵심 의미는 국내 주식의 디스카운트 해소일 것
- 결국 지수 상승에 유리한 스타일인 신용융자 상위, 대형주, 주가 낙폭과대 스타일에 선제적 포지셔닝 필요
- 2) 7월은 계절성 측면에서 기관 빈집, 거래대금 상위, 고배당 스타일이 성과가 높았음. 하반기 특성상 기관 수급이 상대적으로 가벼운 종목과 내러티브를 반영해 거래대금 상위 스타일, 펀드 연간 수익 확정 및 'Book Closing'을 준비하는 펀드가 늘어나 고배당 종목군의 성과 상승 시작
- 최근 개인들이 배당 관련 ETF에 순매수를 급격히 늘리는 점을 주목(배당소득세 분리 과세 기대)
▲ 7월 퀀트 MP 편입 주요 종목은?
- 이번 지수 상승은 패시브 설정 형태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음. 결국 시총상위 및 기관 빈집, 주가가 덜 오른 종목군인 삼성전자와 현대차, 한화오션 등이 지수 상승 시 아웃퍼폼 가능성 높음
- 게다가 거래대금 및 신용융자 상위 등에서 LG씨엔에스, 에이비엘바이오도 퀀트 유망 종목. 마지막으로 고배당주인 롯데지주, 현대제철, 효성 등도 긍정적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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