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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해
작성시간:2010.11.25 조회수: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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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주사, 절대 금하라
백신 접종(예방주사)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의학박사 제임스 호웬스타인(James Howenstine)
“...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레19:28)
전직 미국 국립보건원 원장이었던 제임스 R. 셰넌(Shannon) 박사는 “유일하게 안전한 백신은 백신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우두 백신은 천연두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백신이 소개되었을 때는 이미 천연두 감염자 숫자가 줄어들고 있었다. 일본은 1872년에 의무적 예방 접종 제도를 도입했다. 그와 같은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1892년에 165,774명이 천연두에 감염되어 29,979명이 사망했다. 백신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했던 엄격한 의무적 천연두 백신 프로그램은 1867년에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4년이 지나지 않아서 2살에서 50살 사이의 사람들의 97.5%가 예방 접종을 했다. 그 다음 해에 영국은 역사상 최악의 천연두 역병을 경험하였으며 44,840명이 죽었다. 1871년과 1880년 사이에 천연두 발병률은 100,000명당 28명에서 46명으로 치솟았다. 천연두 백신은 효과가 없었다.
예방 접종 프로그램 덕분이라고 생각한 성공의 많은 부분은 사실상 수질 및 위생과 관련된 공중 보건의 향상, 과밀 생활 상태의 완화, 영양의 개선, 생활수준의 향상 때문이었을 수 있다. 전형적으로, 한 질병의 발병률은 그 질병에 대한 백신이 소개되기 전에 분명히 감소하고 있었다. 영국에서 소아마비 발병률은 소아마비 백신이 1956년에 소개되기 전에 82%나 감소했었다.
1900년대 초에, 기민한 인도의 의사인 W. B. 클라크(Clarke) 박사는 “천연두 백신을 의무적 예방 접종 하도록 시작하기 전에는 암이라는 것이 사실상 알려지지 않았다. 나는 200건의 암을 치료했지만,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서는 암을 발견할 수 없었다[2].”라고 언급했다.
대중이 백신을 맞는 것을 거절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백신에 대해 비판을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생각은 백신의 유익이 그 백신의 알려진 위험성을 능가할 때만 타당하다.
백신이 실제 질병을 예방하는가?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적절한 검토는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백신은 (예수회의) 제약 회사에 엄청난 이익을 안겨주며, 미국에서 최근에 제정된 법은 매우 흔한 백신 부작용 사례에 대해 제약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1975년에 독일은 의무적 백일해 예방 접종을 중단했다. 오늘날 백일해 예방 접종을 하는 독일 어린이는 10% 미만이다. 백일해 백신을 맞는 어린이 숫자가 크게 줄어들었지만 백일해 발병 사례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3].
미국 전역에서 98% 이상이 예방 접종을 하지만 학교에서 홍역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오랫동안 홍역 발생이 보고된 적이 없었던 지역에서도 발생한다. 홍역 면역 비율이 높아지면서 홍역은 예방 접종을 한 사람에게서만 나타나는 질병이 되었다. 100% 어린이가 예방 접종을 한 학교에서도 홍역이 발생되었다. 영국에서는 홍역 예방 접종 제도를 시행하기 전에 홍역 사망률이 이미 97%나 감소했다.
캔자스(Kansas)에서는 1986년에 1300건의 백일해가 발생했는데, 감염자의 90%는 적절한 예방 접종을 한 어린이들이었다. 비슷한 백신 사고가 노바스코샤(Nova Scotia)에서도 보고되었는데 전반적인 예방 접종에도 불구하고 그 지역에서 백일해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 백일해는 네덜란드에서 풍토병이 되었는데[4] 그 지역에서는 20년 이상의 기간 동안 96%의 어린이가 12개월이 되기 전에 3회의 백일해 예방 주사를 맞아왔다.
영국과 웨일즈에서는 1984년에 디프테리아 예방 접종을 시행한 후에 디프테리아로 죽는 사람의 숫자가 이어지는 15년 동안 20%나 증가하였다. 독일은 1939년에 예방 접종을 의무화했다. 디프테리아 발생 건수는 그 해에 150,000건으로 소용돌이쳐 올라갔지만, 의무적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노르웨이에서는 그 해에 단지 50건의 백일해만 보고되었다.
백신을 접종한 어린이에게서 이와 같은 감염성 질병이 계속 발생한다는 것은 백신 접종을 한 사람에게서는 자연적 감염에 이어서 살아가면서 생겨나는 면역이 생기지 않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접종 과정에서 바이러스성 입자들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데, 이와 같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분명한 조처가 강구되지 않고 있다.
백신이 질병으로부터 보호해 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방 주사: 그 신화 이면의 진실(Immunization: the Reality Behind The Myth)의 저자인 월렌 제임스(Walene James)는 실제 면역이 생기기 위해서는 온전한 [5] 염증성 반응이 필요하다고 기술한다. 홍역과 유행성 이하선염 백신이 소개되기 전에는 어린이가 홍역과 유행성 이하선염에 걸렸으며, 그들 대다수에게 있어서 이 질병은 가벼운 것이었다. 백신은 신체를 “속여서” 접종한 바이러스에 대해 온전한 염증성 반응을 생기게 하지 않는다.
백신과 유아 돌연사 증후군(SIDS)
미네소타 주 올름스테드 카운티(Olmstead County)에서 유아 돌연사 증후군(SIDS)의 발병률은 1953년에 출생자 1,000명당 0.55로부터 1992년에는 12.8로 증가하였다. SIDS는 생후 2개월에서 4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이때가 바로 대부분의 백신을 어린이들에게 접종하는 때이다. SIDS의 85%는 생후 6개월 이내의 유아에게서 발생한다. SIDS의 증가는 전체 유아 사망 비율이라는 관점에서 1953년의 1,000명당 2.5명에서 1992년에는 1,000명당 17.9명으로 증가했다. 이와 같은 SIDS 사망의 증가는 위생의 개선과 의학의 발전으로 거의 모든 아동기 질병이 감소하는 기간 중에 발생하는데, SIDS는 예외이다. 이와 같은 SIDS 사망은 한 어린이에게 접종한 백신의 숫자가 36가지로 꾸준히 증가하는 기간 중에 증가했다.
W. 토치(Torch) 박사는 DPT 예방 주사를 맞은 지 3½ 및 19시간 이내에 발생한 12건의 유아 사망을 입증할 수 있었다. 나중에 그는 11건의 새로운 SIDS 사망 사건을 보고했으며 DPT 주사를 맞은 지 24시간 내에 일어난 한 건은 거의 빠뜨릴 뻔 했다. 그가 70건의 SIDS를 검토하였을 때, 사망자의 2/3는[6] 죽기 1/2일 전에서 3주 전에 예방 접종을 하였음을 알게 됐다. 그와 같은 사망 중에 한 건도 백신 탓으로 돌려지지 않았다. 백신은 성우이며, 백신에 대한 반대는 대중 매체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백신이 제약 회사에 너무나 큰 이익을 주기 때문이다.
백신은 질병을 예방하는데 있어서 무가치할 뿐만 아니라 역효과도 낸다는 것을 믿을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는데, 백신이 면역계를 손상시켜 암과 자가 면역 질병과 SIDS를 허용함으로써 많은 장애와 사망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백신은 살균되었는가?
로버트 스트레커 (Robert Strecker) 박사는 1969년에 흑인 인구를 줄이는 [7] 무기로 사용할 AIDS 바이러스를 만들도록 국방부(DOD)에 10,000,000달러가 주어졌다고 주장한다. 정보자유법을 이용하여 스트레커 박사는 DOD가 세균전을 위한 면역계 파괴 제제 연구 자금을 의회에서 확보하였음을 알게 되었다.
일단 생산된 후 그 백신은 두 곳에 사용되었다. HIV를 포함하고 있는 천연두 백신은 1977년에 100,000,000명의 아프리카인들에게 사용되었다. 뉴욕에 살고 있는 2,000명 이상의 청년 백인 남성 동성애자들에게는 1978년에 HIV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는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했다. 이 백신은 뉴욕시 혈액 센터에 보내졌었다. HIV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는 B형 간염 백신은 또한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세인트루이스, 휴스턴, 시카고 등지의 남성 동성애자들에게 1978년과 1979년에 접종되었다. 미국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하여 AIDS 및 AIDS 관련 질병(ARC)의 발병률과 HIV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이 여섯 개 도시에서는 공중 보건 역학에 관한 연구가 폐지되었다.
신종 바이러스가 지역 사회에 들어오면, 발병률이 두 배가 되는데 20년이 걸린다. 피그미족이 녹색 원숭이에 물린 것이 HIV 유행병을 낳게 되었다는 날조된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1940년대에 원숭이에 물렸다는 주장에 따라 1960년대에 HIV 발병률이 최고에 이르러야 하는데, 당시 아프리카에서는 HIV가 없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77년에 아프리카에서 천연두 예방 접종 운동을 시작했으며, 인구가 많은 도시 지역을 목표로 했고 피그미족에게는 접종을 하지 않았다. 피그미족이 녹색 원숭이에게 물려 HIV 역병이 발생했다면, 피그미족의 HIV 발병률은 도시민들보다 반드시 높아야 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 반대였다.
1954년에 버니스 에디(Bernice Eddy) 박사(세균학자)는 조너스 솔크(Jonas Salk) 박사가 개발한 살균을 했다고 하는 불활성 소아마비 백신에서 살아 있는 원숭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8].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이 발견을 쉽게 인정하지 않았으며 에디 박사는 강등되었다. 후에 에디 박사는 사라 스튜어트(Sarah Stewart)와 같이 연구하여 SE 폴리오마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이 바이러스는 상당히 중요한데 그 이유는 이 바이러스가 들어가는 모든 동물에게서 암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황열 백신은 이전에 조류 백혈병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후에 힐레만(Hilleman) 박사는 소크(Salk) 소아마비 백신과 사빈(Sabin) 경구용 소아마비 생 백신에서 SV 40 바이러스를 분리해 냈다. 이와 같은 소아마비 백신에는 40가지의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데[9] 그것들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렇지만 소아마비 백신을 오염시키고 있는 이와 같은 바이러스를 결코 제거할 수 없을 것이다.
SV 40 바이러스는 악성 종양을 일으킨다. 이 바이러스는 현재 비 호지킨 림프종 환자의 43%에 [10], 뇌종양 환자의 36%에서[11], 건강한 혈액 표본의 18%에서, 그리고 건강한 정액 표본의 22%에서, 중피종과 기타 악성 종양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발견되었을 당시는 이미 1,000만 명이 소크 백신을 접종한 후였다. 위장의 소화 작용은 사빈 백신에 들어 있는 일부 SV 40을 불활성시킨다. 하지만, 브라질에서 38건의 모든 급성 특발 다발 신경염(GBS: Guillan Barre Syndrome) 사례로부터 사빈 소아마비 백신 변종을 분리해 낸 사실은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 백신에 의해 감염되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38명의 환자는 모두 GBS 발병 수개월 전부터 수년 전에 사빈 소아마비 백신을 접종받았다. 비 호지킨 림프종의 발병률은 1970년대에 “불가사의 하게” 두 배로 증가했다.
남부캘리포니아대학교의 병리학 교수인 존 마틴(John Martin) 박사는 1976년부터 1980년 사이에 생물학국의 바이러스성 종양학 지회에서 일했다. 고용되어 있는 동안 그는 살아 있는 소아마비 백신인 Orimune Lederle에서 심각한 백신 감염을 시사하는 낯선 DNA를 확인했다. 그는 자신의 상관에게 그 문제를 보고하였으나 소아마비 백신에 요구되는 검사 영역 밖이므로 그 연구를 그만두라는 말을 들었다.
후에 마틴 박사는 Lederle 소아마비 백신 바이러스 Orimune을 배양하기 위해 사용한 11마리의 아프리카 녹색 원숭이 모두가 콩팥 조직 배양으로부터 원숭이 거대세포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됐다. Lederle는 그들의 1972년의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계획[13]이 분명하게 밝혀주는 것처럼 이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을 알고 있었다. 생물학국은 그 문제를 추적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으며 그리하여 감염된 소아마비 백신은 계속 생산됐다.
1955년에 마틴 박사는 만성 피로 증후군이 있는 환자에게서 잠입 바이러스라고 명명한 독특한 세포 파괴 바이러스들을 확인했다. 이 바이러스들은 면역계에 의해 인식될 수 있는 유전자가 없었다. 따라서 항 바이러스성 항체를 인체가 발달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이 바이러스들은 감지가 되지 않았다. 1995년 3월에 마틴 박사는 이 잠입 바이러스들 중 일부는 사람에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진 유형의 아프리카 녹색 원숭이 거대세포바이러스에서 기원했음을 알게 됐다.
Lederle 백신에 의한 경험은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적당히 처리한 위험한 백신 제조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동물 교차 감염은 모든 백신 제조와 관련된 현재 당면한 심각한 미해결 문제이다. 이와 같은 백신 생산이 믿을 수 없는 혼란을 당신에게 초래한다면 당신은 올바르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영향력 있는 세계정부 조직의 로마 클럽은 세계 인구는 지나치게 많으며 90%까지 줄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진술한 의견서를 제시했다. 이 사실은 60억의 인구가 5억에서 6억 명으로 줄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분명히, 아프리카를 파멸시킨 것과 같은 기근 및 대량 학살 전쟁을 일으키고,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질병(HIV, 에볼라, Marburg [14], 그리고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및 사스)을 퍼뜨리는 것은 인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른 엘리트 집단들(삼국위원회-Trilaterals, 빌더버그 위원회-Bildenbergers같은 비밀 집단)도 지구상의 인구에 대해 비슷한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에서 새로운 천연두 백신을 생산하기로 추진했던 회사는 영국에서 중대한 문제에 봉착했었는데, 그 이유는 미국에 그들의 공장을 설립하기 이전의 만족스럽지 못한 운영의 질 때문이었다. 미국에서의 그들의 성과가 영국에서의 성과보다 더 나을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세계 인구를 줄이기로 결심한 중요하고도 강력한 사람들의 집단들이 있다면, 암을 유발하는 백신을 사람들에게 접종하는 것보다 사람들을 없애는 더 좋은 악마적으로 영리한 어떤 방법이 있을 수 있겠는가? 접종을 받은 사람은 자신이 접종한 그 백신이 암을 10년에서 15년 정도 더 빨리 나타나게 한다고는 결코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첫댓글 15년전 올렸던 자료군요.
주변을 살펴보세요.
세월호로 죽고 이태원 사고와 무안공항
사고로 죽어도 국가차원에서 위령탑건립에다 보상이 어마어마 허고
그런데 백신피해자 수천명에 죽음에 대해선 입도 뻥긋 없죠?
진짜기 때문입니다.
수백명 죽음(기획)에 대하여는 계속 맞장구 치며 호들갑이지만 정작
심각한 죽음들에 대해선 침묵이죠?
지금 최대호황처는 장례식장이거든요.
백신으로 인해 죽은거지만 말도못해요.
조사? 꿈도못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