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구경만하다가 빕스 다녀온 기념으로 적습니다
디카를안갔고간 관계로 간단히 글로....
여름이라그런지 팥빙수가 있더군요
팥빙수는직접 만들어 먹어서 맛있었어용^--^//
여전히 연어 샐러드는 싱싱했고 라이스누들 이라는게 남천점에 있더군요(그럭저럭..)
4시가넘어서 가서인지,샐러드바 요금이 1인 18000원이 좀 넘더라구요
콘스프,브로컬리 스프도 맛있었어요
한번 가보세요!
첫댓글 함 가보께요....ㅎㅎ
스르륵..................
,참 말이 그렇치....
그래도~ 전 여기가 젤루 낫던데... 빕스중에서는..
아주 오랫만에 갔더니 샐러드 음식 종류가 좀 적어진듯...그러나 멜론 사과 수박 열심히 먹고 왔다는...연어는 다른데서보다 빕스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던데..
첫댓글 함 가보께요....ㅎㅎ
스르륵..................
그래도~ 전 여기가 젤루 낫던데... 빕스중에서는..
아주 오랫만에 갔더니 샐러드 음식 종류가 좀 적어진듯...그러나 멜론 사과 수박 열심히 먹고 왔다는...연어는 다른데서보다 빕스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