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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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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회/시산행/모임 수도권 모임 ㅡ서울역 한와담
흐르는 물/정호순 추천 0 조회 472 22.05.15 19:5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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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5 21:43

    첫댓글 오랜만에 얼굴을 뵈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참석치 못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5.16 10:02

    지기님 못 봬서 아쉬웠습니다만
    수도권 모임은 일 년에 상반기 하반기 두 번 하기로 회장님과 회원님들과 의논하여
    5월, 11월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 22.05.16 09:15

    @흐르는 물/정호순 긴 세월이 흘러도 자주 못뵈었는데, 저렇게라도 모이면 좋지요^^

  • 22.05.16 10:02

    사진만 봐도 반갑습니다 ㅎㅎ
    다시 곧 만날 수 있겠지요‥

  • 작성자 22.05.16 10:06

    몇 년 전 회장님 서울 인사동에서 전국교장서화전 할 때 발행인 박창기 시인, 김봉용 시인, 백향옥 시인 류빈 시인 등 몇 몇 분을 뵈었거든요.
    김양미 사무국장을 못 봬서 이번에 뵐까 했는데 아쉬웠습니다. ㅎ

  • 22.05.16 18:15

    @흐르는 물/정호순 ㅎㅎ 그날의 사진이 저의 소중한 자료입니다.

  • 22.05.16 17:11

    어려운 모임을 기획하고, 준비하고, 완벽하게 진행하고
    특히 술도 드시지 못하면서 끝까지 정리해 주신, 정호순 수도권 지회장님께
    고마운 말씀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열성적인 분들이 모여 수도권 지회를 발족시킨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의미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더구나 시하늘의 오랜 동반자 김재성 시인께서 자진해서 총무를 맡아 열심히 앞장서겠다고 했으니
    하늘을 따 안은 기분이었습니다. 감동적이었습니다.

  • 작성자 22.05.16 17:31

    회장님 감사합니다. 시하늘 문학회가 여러 문인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합치면
    좋겠습니다...

  • 22.05.16 17:14

    이 모임에 처음부터 행동대로 활동하시고
    시종일관 의제를 이끌어 주신 솔대 시인의 고마움을 잊지 못합니다.
    그 적극적인 행동에 감사드립니다.

  • 22.05.16 17:44

    강보철 시인!
    언제 봐도 열정이 넘치는 모습, 너무 좋았습니다.
    더구나 우리 시하늘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이디어, 고마웠습니다.
    늘 현실적인 문제로 그 뜻을 쫓지 못한 제 자신이 정말 마안했습니다.
    앞으로 여러 분들과 숙의해서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곁에서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마웠습니다.

  • 22.05.16 17:33

    이종곤 시인!
    만나 뵈서 반가웠습니다.
    더구나 향토 출신이어서 처음 본 분 같지 않았습니다.
    시간적 제약 때문에 아쉬웠지만,
    앞으로 자주 만나 좋은 이야기 많이 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22.05.17 20:40

    아, 이제사 회장님의 귀하신 말씀 접합니다. 모인 분 중에서 유일하게 선배님이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날 먼저 귀가해서 죄송합니다.

  • 22.05.16 17:36

    오세환 시인!
    처음 만나 반가웠습니다.
    가시는 것도 모르고, 또 많은 이야기도 나누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우리 시하늘에서 많은 활동하셔서 개인적 성취도 이루시길 바랍니다.

  • 22.05.16 22:27

    회장님, 많은시간이 지나서야 다시 뵙게됨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먼길오셨는데 결례로 인사도 못드리고 내려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격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둔해져 이제야 봤습니다

  • 22.05.16 17:39

    안규례시인!
    처음 만난 분같지 않았습니다. 살갑게 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만큼 멋진 분으로 기억합니다.
    바쁜 일정에도 뒤풀이까지 부담해 주시고
    더구나 촌사람들 거마비까지........
    꼭 원수를 갚을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 22.05.16 22:42

    두분 선생님~~ 먼길 왕래 하셨는데
    어제 잘 내려 가셨는지요?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시하늘 모임은 저역시 처음 참석해본
    자리였습니다
    여러 선생님들 다들 따듯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혹여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멋진 자리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먼길 와주신 두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22.05.16 17:42

    조우숙시인
    너무 오랜만에 만났지요?
    그 긴 세월동안 너무 원숙해진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다정하게 만자 주어 고마웠고요.....
    거마비고 고맙고..................

  • 22.05.17 08:53

    찬솔 회장님 ~~
    이렇게 오신 분 모두 소회를 주셔서 사랑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거마비는 성의만 조금입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

  • 22.05.17 20:59

    먼길 오셨는데ᆢㅠ.ㅠ
    만사 제껴놓고 끝까지 함께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 아쉬움
    가슴 한켠에 쌓아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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