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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하덕식 추천 0 조회 476 13.08.06 19: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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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6 21:38

    첫댓글 노출은 여심의 본질인가? 그 때나 이 때나 노출은 홍보의 공통 배경인가 보오. 다만 그 때는 아나로그 식이었지만 지금은 디지탈! 그리고 하 선생! 이제 조금 더 가면 의식을 하지 않는 것! 그래서 어쩌면 조용히라도 이야기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 많은 선생님들이 동류의식을 바탕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도 있었을낀데 ...

  • 작성자 13.08.06 22:05

    교수님 성철스님이 말하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가 처음에는 전혀 이해가 안되다가 지금은 아주 조금은 이해를 하는 것 같기고 하고, 교수님이 전에 말씀하신 '공부를 열심히 하되 나중에는 다 버려라'고 하신 것도 약간은 이해가 될 똥 말 똥 합니다.

  • 13.08.07 16:36

    벗어니까 수컷은 장렬히 최후를....

  • 작성자 13.08.07 22:51

    저도 레미제라블 영화는 안 봤지만, 알고보니 1830년대의 프랑스가 배경, 빅토로 위고(작가)가 살았던 당시, 혁명의 나라 프랑스. 그래서 교과서에도 자주 나오고,
    tip : 레미제라블 =장발장= 너 참 불쌍타(20세기 초반 우리나라에서 번역하면서)

  • 13.08.08 10:45

    둥이들과 레미 2번 보았는데... 또 보고싶네. 아침에 레미 ost 로 기상을 대신하고 있음. 희망없는 암울한 배경이 우리의 자화상처럼 느껴젔는데... 세월이 가니 그 마저도 희미해 집니다.

  • 13.08.08 14:41

    "선생님 저는 아는 거는 많지만 말을 잘 못하여 남에게 전달하는 것이 부족한데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귀여운 깔대기네요?

    하쌤~

    선거관리 위원으로 당첨되셨습니까?
    인품이 훌륭해야 뽑히는 가 보든데...
    역시 인품이 훌륭하시군요~

  • 작성자 13.08.08 21:19

    선배님 몸이 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전에 선배님 단편소설 '거창 가는길'인가 과수원 가는 길인가? 제가 가물 가물합니다.

  • 13.08.12 00:52

    "내 사랑 최찬도"입니다... 2013년 4월 20일 영면하셨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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