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8회 일요산행 양평 소리산 회계보고 (7월10일)

[셀라비]

◇ 전기이월잔액(07/06현재)....................................................................................................569,350원

수입............................................................................................495,000원 

회 비 : 11,000원*45명 = 495,000원(대장+총무제외)

            *참석자 명단 별첨               

              지출...........................................................................................473,000원

식대(닭갈비)           : 10,000원*33  = 330,000원

     (막국수)             :  6,000원* 3   =  18,000원

     (볶음밥 )            :  2,000원*20  =  40,000원

주류(맥주)               :  4,000원*12  =  48,000원

     (소주)                 :  3,000원*12  =  36,000원

음료수(사이다)        :  1,000원*1    =    1,000원          

금일 수지차(수입-지출).................................................................22,000원

◇ 차기이월잔액(전기이월잔액  569,350 +금회수지22,000).........................................................591,350원   

<산행을 안내해 주신 이봐요대장님의 멋진 모습> 

◇ 참가자 명단(참가인원 47명 전원참석) 

1.이봐요대장님	2.꿀꿀회장님	3.송파총대장님	4.신윤원님	5.송이님	6.희영님	7.용꿈님
8.윤해피님	9.비비츄님	10.현영님	11.참나무꾼님	12.용아님	13.산장님	14.조운기님
15.산아제님	16.후로라님	17.창순님	18.구로님	19.옥토끼님	20.아톰님	21.풍란님
22.조은님	23.박수로님	24.윤이.님	25.으아리님	26.미소아님	27.미소아친님	28.파발마님
29.재우님	30.여란님	31.경이님	32.주원이님	33.쏘냐공주님	34.예당님	35.로제님
36.견우님	37.유쾌한님	38.월명화님	39.청아님	40.아랑님	41.헌티님	42.주윤발님
43.사나이님	44.소미야님	45.김재화님	46.여고생님	47.셀라비총무

◇ 인사의 말씀

     서울에는 찜통더위로 수은주가 33도나 올라갔었다는데, 피서 한번 잘 갔다왔네요.  시간에 쫒겨서 충분한 준비운동도 하지

     못하고 시작한 산행이 들머리에서 정상까지 계속 깔딱고개라서 구슬 땀을 흘려가며 오른 소리산, 크지는 않지만 바위능선과

     빼어난  경관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산길에 계곡은 물도 풍부하고, 맑고 차거워서 마치 피서를 온 기분이였지요.  힘든 산행

    후에 물놀이로 오늘의 더위를 다 씻어버리고, 동심으로 돌아가 하하 호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식당 차편으로 많은 산우님들을  편하게 이동하여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해 주시고, 이렇게 멋진  산행코스로

     안내해 주신 이봐요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처음 저희 산행방을 찾아 주신 산장님, 소미야님, 미소아친님, 으아리님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함께 산행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사진 봉사해 주신 여러 진사님들, 후미에서 수고해 주신 헌티님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모든 산우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산행은 7월13일 수요산행 으로 하염없이대장님께서 안내해 주실

  구름산, 가학산 입니다.  산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용아]

33도의 무더운 날씨에 아침부터 뒷마무리까지 셀라비 총무님의 노고가 너무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셀라비]

선배님, 더운 날씨에 산행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지요?
여름산행이라 지치지않게 쉬엄쉬엄 함께 하시니 저도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경이]

총무님..많은 식솔 거느리시고 애 쓰셨습니다..
식사는 잘 하셨는지요? ㅎ
그래도 꼼꼼이 살피시어 흑자 살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또 봅시다..

[셀라비]

경이선배님만 보면 왜 그리 좋은지요?ㅎㅎ 이제 빠지시면 넘 서운할 것 같습니다.
책임이 커유ㅋㅋ 함께 해 주셔서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로]

회장님 총무님 대장님 모두 많은 수고!
산정상에서는, 능선에서는 날으는 새가 되었으면``` 산골짜기에서는 산천어가 부러웠습니다 !

[셀라비]

일급 청정수라하더니 산천어도 보셨나 봅니다. 즐거운 하루였지요? 감사합니다.

[로제]

무더운 날씨에 많은 회원님들 관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겸손의 미소로 산우님들을 즐겁게 해주시는 쎌라비 총무님
총무님의 미덕으로 더욱 산행방을 사랑 하며 산우님들이 찾고 싶은 마음 일겁니다,,,감사 드립니다

[셀라비]

아이구, 과찬의 말씀을요. 로제선배님 성적표가 날로 쑥쑥!
저도 보고 많이 배웁니다. 함께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나이]

소리산 산행도 이상없이 잘~마루리 함에 감사드립니다...

[셀라비]

잘 마무리만 했겠어요? 행복 가득 안고 왔지요?ㅎㅎ 고맙습니다.

[풍란]

늘 조용한 미소로 다가와
산우님을 챙겨주는 모습에 - 감동 받으며 감사한 맘 전합니다. . .

[셀라비]

에구, 날도 더운데 뭔 감동을ㅋㅋㅋ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제가 더 많이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

[꿀꿀]

어제는 만원의 행복이 만천원으로 행복 했어요 ㅎㅎㅎ
인원이 많아 두배로 수고가 많았지요?
요즘은 닭갈비도 가격이 올라 .. 만원의 행복이 어렵지요
최소 금액을 머리쪼아려도 안되는 현실입니다.
그와중에도 잔돈으로 모아 흙자를 보았네요.
하지만 관광차로 가야될 소요산을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최소금액으로 즐거운 산행을 하였으니 이봐요 운영자님이며
총무님 수고가 많으셨어요.
이렇게 봉사해주는 총무님 고마워요.

[셀라비]

꿀회장님의 도움이 없으면 힘들었겠지만, 곁에서 도와주시니 편하고 좋네요.
어제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윤발]

회장님 운영자님 대장님 총무님 모두 고맙습니다.
덕분에 땀도 많이 흘리고 운동 잘했습니다. 총무님 산행실력이 많이 느신것도 놀랠정도구요! 깔끔한정리 감사합니다.

[셀라비]

오랜만에 만난 주윤발님, 더 젋어지셨네요. 비결이 뭔지, 원ㅋㅋ
만나서 반가웠어요. 자주 오시겠다고 하시니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송이]

셀라비 언니 살림 잘 하셨네요그리 잘 먹게 해주시고도 거금을 남기시다니
늘 고맙고 감사한 셀라비 언니 합니다 *^)^*

[셀라비]

산행방 홍보위원 송이님, 제가 오히려 감사하지요.
열심히 함께 산행해서 즐거움과 건강을 한꺼번에 챙겼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견우]

착한경비로 좋은곳 잘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뒤에서 묵묵히 수고하시는 총무님!!
감사하며 고맙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셀라비]

먼 곳까지 함께 해 주신 견우님께 감사합니다.
더운데 사진까지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또 뵐게요.

[옥토끼]

알뜰한 살림꾼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

[셀라비]

옥토끼님, 그날 몸이 안좋으셨다면서 내색도 않으시고, 힘드셨겠어요.
함께 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또 뵈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