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랑길80코스중/장고항/왜목마을......2024/5/23
81코스시작점
서해랑길80코스
코스개요
-바다가 시작되는 길목에서 만나는 싱싱한 바다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코스
-조용하고 호젖하게 우뚝 솟은 작은 섬들과 마주하면 걷는 코스
관광포인트
- 대산읍 화곡리의 바닷길을 잇는 '대호방조제'
- 우럭,참돔,방어 등이 중요 어종으로 좌대낚시터가 있는 '도비도항'
-서해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왜목마을'
여행자 정보
-시점 =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서산아라메길 관광안내소
교통편) 서산시공용버스터미널에서 좌석910번 버스 승차 '삼길포' 주차장에서 하차
-종점 =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장고항2리버스정류장
-종점 장고항에서는 뱅어포로 알려진 실치회가 유명하며 매년 실치 축제가 열림
아라메길관광안내소~도비도항~당진전력문화홍보관~
왜목마을~장고항2리버스정류장17.2km(소요시간 4시간40분)
장고항
포구가 자리한 바닷가의 지형이 장고를 닮았다 해서
장고항이라 불리는 당진의 전형적인 어촌 마을이다.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어 수도권 인근에서 찾아오는 나들이객이 많으며
낚시 마니아들 사이에선 배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호방조제를 오른편에 두고 있어 물결이 잔잔하고 배를 빌려 바다로 나가면
우럭, 놀래미, 광어 등이 많이 잡힌다.
포구 입구에는 직접 잡거나 인근 포구에서 공수한 싱싱한 해산물과
횟감들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포장마차들이 성업 중인데
3, 4월에는 실치가 많이 잡혀 실치 회를 맛보려는 미식가들이 즐겨 찾고
전어가 많이 잡히는 가을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전어회와 전어구이를 맛볼 수 있다.
배들이 정박 중인 방파제 반대편으로는 기암절벽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작은 자갈밭이 있어 멋진 일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왜목마을
인구는 25명(2003)이다. 일출(日出)과 일몰(日沒), 월출(月出)까지
모두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장소로 유명하다.
충청남도 서해의 땅끝 마을로서, 해안이 동쪽을 향해 돌출되어 있고
인근의 남양만(南陽灣)과 아산만이 내륙으로 깊숙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왜가리의 목처럼 불쑥 튀어나온 모습이라고 해서 왜목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모두 8가구가 살고 있으며 7가구는 어업, 1가구는 농업에 종사한다.
독특한 지형구조 때문에 바다 너머 경기도 화성시까지는 서로 육지가 멀리 떨어져 있고
수평선이 동해안과 같은 방향이어서 일출·일몰·월출을 모두 볼 수 있다.
또한 지구의 공전에 따라 태양이 경기도 화성시 앞바다의
국화도와 장고항 사이로 이동해가면서 떠오르고 지기 때문에,
석문산(79m) 정상에 오르면 일출과 월출의 위치가 시기별로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화려하고 장엄한 동해의 일출과는 달리, 이곳의 일출은 한순간 바다를 가로지르는
짙은 황톳빛의 물기둥이 만들어지면서 소박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일몰은 대난지도(大蘭芝島)와 소난지도 사이의 비경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활활 타오르던 태양이 서서히 빛을 감추며 바다와 하늘을 동시에
검붉게 물들이면서 바닷속 깊이 잠겨버리는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일출과 일몰 광경을 볼 수 있는 날이 최소 180일이나 된다.
태양이 국화도 위로 뜨는 7월과 장고항 틈 사이로 떠오르는
1월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두산백과)
서해랑길이란?
서쪽 바다와 함께 걷는 서해랑길
서해랑길은 전남 해남 땅끝탑에서 인천 강화를 연결하는
109개 코스, 1,800km의 걷기여행길로,
서해안을낀 5개 지방정부,31개기초자치단체를 통과하며,
서쪽(西)의 바다(파도)와 함께(랑) 걷는 길을 의미합니다.
서해랑길 을 따라 천천히 걷다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드넓은 갯벌과 황홀한 일몰,
종교와 문물교류의 역사를 만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