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북유럽 7개국 여행(7, 끝)
오지산행의 산꾼이자 여행가인 자연 님이 이번에는 5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북유럽 7개국을 여행하였습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의 프라임 상품으로 발트 3국(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과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등 4개국을 여행하였습니다.
자연 님이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오지산행 카페에 여러 회에 나누어 올립니다.
사진은 삼성 갤럭시 S25+로 찍었습니다. 사진은 원본의 의미를 다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카페의 편의를 위해
약간씩 조정(트리밍)하였습니다.
| 일 자 | 장 소 | 여 행 일 정 | 식 사 |
제10일 5월11일 | 덴마크 오르후스 코펜하겐 | 조식 후 ㅇ 덴마크/오르후스 - 무지개파노라마(외관) ㅇ 덴마크/코펜하겐 - 인어공주 동상 - 여왕의 겨울궁전이었던 아말리엔보 궁정 - 코펜하겐 시청사 - 덴마크 건국신화의 게피온 분수대 광장 호텔 투숙 후 휴식 | 조:선상식 중:아시안식 석:현지식 |
1. 덴마크 오르후스(Aarhus)
오르후스는 덴마크의 윌란반도(유틀란트반도) 미튈란 지방에 위치한 덴마크 제2의 도시이자 주요 항구도시이다.
오르후스는 오르후스 자치체의 행정중심지로 "윌란반도의 수도"라고 비공식적으로 언급된다. 오르후스라는 이름은
‘하구’라는 뜻의 옛 덴마크어 aros에서 유래했다.(위키백과)
2. 오르후스 해변에 있는 무한의 다리(The Infinite Bridge)
대형 원(圓)이어서 끝이 없는 무한의 다리이다.
3. 오르후스
4. 코펜하겐
코펜하겐(Copenhagen)은 덴마크의 수도이자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도시지역에 약 140만 명의 인구가 있고,
코펜하겐 광역권에 2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있다. 이 도시는 외레순 해협을 사이에 두고 스웨덴의 말뫼와 분리된
셸란섬과 아마게르섬에 있다. 외레순 다리는 두 도시를 철도와 도로로 연결한다.(위키백과)
5. 프레데릭 5세(Frederik V)의 기마상
아말리엔보르 궁전(Amalienborg Slot) 광장 중앙에 있는 궁전의 창시자인 프레데릭 5세(Frederik V,
1723~1766)의 기마상이다. 이 기마상은 프랑스 조각가 자크 프랑수아 조셉 살리(Jacques Saly, 1717~1776)에게
의뢰하여 1753년 제작을 시작해 프레데릭 5세 사후 5년 뒤인 1771년에야 완성되었다고 한다.
프레데릭 5세는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군주(재위: 1746~1766년)였다.
7. 코펜하겐 파라데플라드(Paradeplads)
파라데플라드(Paradeplads)는 코펜하겐 시정촌, 수도 지역의 광장이다.
8. 닐스 보어의 흉상
닐스 보어(Niels Bohr, 1885~1962)의 흉상은 코펜하겐대학교에 있다.
닐스 보어는 덴마크의 물리학자로 원자구조의 이해와 양자역학의 성립에 기여했으며 훗날 이 업적으로 1922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보어는 또한 철학자이자 과학적 연구의 발기인이기도 했다.
1930년대에 보어는 나치즘의 난민들을 도왔다. 덴마크가 독일에게 점령당한 후, 그는 독일 핵무기 프로젝트의 수장
이 된 하이젠베르크와 유명한 만남을 가졌다. 1943년 9월 보어는 독일군에게 체포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스웨덴
으로 도피했다. 그곳에서 그는 영국으로 가서 미국 맨해튼 프로젝트에 대한 영국 임무인 튜브 앨로이스에 관여했다.
전쟁이 끝난 후 보어는 원자력에 관한 국제적 협력을 촉구했다. 그는 유럽 입자물리연구소(CERN)와 덴마크 원자력
위원회의 연구기관 리소(Research Establishment Risø of the Danish Atomic Energy Commission)의 설립
에 참여했으며, 1957년 노르딕 이론물리학 연구소(Nordic Institute for Theoretical Physics)의 초대 회장이
되었다.(위키백과)
9. 코펜하겐대학교 주변
| 일 자 | 장 소 | 여 행 일 정 | 식 사 |
제11일 5월12일 | 코펜하겐 헬싱키 | 코펜하겐 출발/헬싱키 향발 헬싱키 도착 후 헬싱키 출발/인천 향발 | 조:호텔식 석:기내식 |
제12일 5월13일 | 인천 | 인천국제공항 도착 | 조: 기내식 |
1. 덴마크의 호이에 토스트루프(Høje Taastrup) 역에 있는 토르스타워(Torstårnet)
호이에 토스트루프(Høje Taastrup) 기차역 단지의 남쪽 끝에 있는 북유럽 국가에서 가장 높은 조각품인 26.3m
높이의 조각품 “토르스타워(Torstårnet)”이다.
이 조각품은 덴마크 예술가인 비외른 뇌르고르(Bjørn Nørgaard, 1947~ )가 제작하여 2018.2.6.에 설치하였다.
2. 자연 님이 투숙한 호이에 토스트루프(Høje Taastrup) 호텔
3. 코펜하겐에서 헬싱키로 가는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핀란드 키르코눔미(Kirkkonummi) 풍경
4. 코펜하겐에서 헬싱키로 가는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핀란드 에스포(Espoo) 풍경
첫댓글 긴 여정의 종착이네요. 자연님 잘 다녀오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악수님의 세세한 배경 설명으로 인해 지나치고 넘겼던 북유럽의 문화와 역사를 조금이나마 더 알게 되었네요.
여행은 항상 가슴 설렙니다.
직접 혹은 간접으로 여행을 하고 보고 듣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무한의 다리'를 걸으며 예쁜 인어를 만나보고 싶군요. 사파이어빛으로 반짝이는 북유럽 북해의 명징한 바닷풍경이 그립네요.
저로서는 가볼 데가 있다는 것, 가볼 희망이 있다는 것,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