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사람들의 만류에도 막무가내로 예수 이름을 소리 질러 부르던 맹인 거지 바디매오를 향해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으신 예수님께서 보기를 원한다는 대답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선언하십니다. 맹인이 보기를 원한다는 당연한 바람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배고파 못 견디겠는 사람이 국밥 한 그릇 원한다고 하면 그 역시 믿음입니까?
십자가 생활화로 이 시대의 바디매오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사람들의 만류에도 막무가내로 예수 이름을 소리 질러 부르던 맹인 거지 바디매오를 향해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으신 예수님께서 보기를 원한다는 대답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선언하십니다. 맹인이 보기를 원한다는 당연한 바람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배고파 못 견디겠는 사람이 국밥 한 그릇 원한다고 하면 그 역시 믿음입니까?
십자가 생활화로 이 시대의 바디매오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