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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침투해 '믿음과 율법', 이 딱 한가지만의 의미를 단지 지식적으로 머리속에 알고
있는 가운데 '현재적 성화'의 의미로서 회개와 믿음에 근거해 구원받은 이후, "하나님의 뜻"이며
또한 '그리스도인 성도의 의무와 책임'으로서 당연히, 마땅히 매일 매일의 일상적 삶의 과정을
통해 성화되어가야만 한다는 이 중차대한 의미로서 광의적 구원의 의미를 정면대적하는 그야말로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게 마귀들린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 이런 것이 여전히 세상 죄인들은
물론 초신자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하는 가운데 맹럴히 준동, 작동, 발호하면서 준엄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며 날뛰고 있다!
그렇기에 이처럼 구원론에 있어서 마귀들린 이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이단 이것이 어떤
마귀적 미혹으로 날뛰는가 하면 이렇다!
여전히 믿음과 율법의 의미를 헛갈리고 오해한 가운데 그 결과 어떤 행위들로 자신들의 믿음을
입증함으로서 구원을 받아가거나 또는 의로워지는 자들로서 하나님께 인정받아 그러한 자신들의
인생 삶의 과정을 통해 반드시 어떤 그럴싸한 행위들로 이 세상 삶의 그 최종적 육신의 죽음이
임하기까지 입증해야만 되는 것이다라고 이처럼 착각하며 구원을 받지 못해 영원지옥심판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행위구원론자들은 물론 갖 믿음으로 구원받은 초신자 그리스도인들을
그저 모욕, 조롱, 조소하는 수단, 방법의 도구로서 그야말로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그 유사
구원파 마귀들린 것이 단지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는 그 이단의 '믿음과 율법'에 관한 지식을
마구 휘들러대며 날뛰고 있다는 사실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는 이 결론이다.
즉, "늬들은 믿음의 초보이고 율법적 행위들로 의로워지려고 하는 자들인 반면에 나는
장성한 그리스도인인 것이다" 이런 식으로 그 지식구원의 마귀들린 유사 구원파 이단이
마치 자신만이 믿음으로 구원받은 유일무이한 자로서 그리스도인 성도로서의 자격, 수준에
위치한 자인 것처럼 사실상 이루 다 말로 다할 수 없는 교만으로 날뛰는 가운데 여전히
믿음으로 구원받지 못한 행위구원론자들을 포함 세상 죄인들 그리고 여전히 주님의 말씀 공부
수준에 있어서 젖먹이 아기 수준의 초신자 그리스도인들 향해 조소, 조롱, 때로는 경멸하는
작동으로 온라인에 침투해 집요할 정도로 날뛰고 있으니 어찌 이런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하심이 가벼울 수가 있겠는가?
그러니 이 유사 구원파 이단은 "나는 오직 믿음으로만 사는 자인 것이지 그 어떤 믿음에 따른
행위들로는 사는 자가 아닌 것이다" 이런 식으로 발호하며 그 결과 회개와 믿음에 근거해
구원과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받은 그리스도인 성도의 그 이후의 인생을 통한 신앙 생활의
과정 가운데 대두되는 의무, 당위성으로서의 광의적 구원의 의미, 즉, 현재적 성화 또는
점진적 성화라는 이 중차대한 의미가 바로 "하나님의 뜻"에 해당되는 성화의 의미로서
그렇기에 결코 간과할 수도, 간과 될 수도 없는 중요한 의미라는 이 사실을 정면 대적, 공격, 모독,
모욕, 조롱, 조소하며 온라인에 침투해 마귀들려 미쳐 날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정작 지식구원의 믿음의 초보에 불과한 자로서 이 유사 구원파 이단이 교만 가운데 속살거리는
작태에 걸맞게 그 정도로 장성한 그리스도인 성도라고 자부하며 그 마귀 짓거리를 자행하고
있다면 적어도 그에 걸맞게 구원론 이외의 다양한 성경적 주제들로서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과 같은 조직신학의 기본, 기초적 수준에라도 도달해야만 횔 것인데
전혀 그렇지 못한 가운데 오직 "믿음과 율법"에 관한 지식으로만 모욕, 조롱, 비아냥, 조소의
수단, 방법으로 삼이 온라인에 침투해 준동한다는 사실 앞에 사실상 그런 측면에서 이처럼
비참한 상태의 유사 구원파 이단도 다 있는가 이거다!
각설하고, 너!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그야말로 믿음의 초보로서 마귀들린 것에게 다음과
같은 성경적 사실을 가르쳐 줄 것이니 끝까지 읽어보며 반드시 제 정신차려야만 될 것이다!
한킹 갈라디아서 2: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나 그럼에도 나는 살아 있노라.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내가 이제 육신으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
그렇다.
회개와 믿음에 근거해 구원과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받아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로서 영생을 얻은
그리스도인 성도라면 마땅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 세상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는
사실은 맞다.
갈라디아서 3:11절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이 말씀 또한 진리이며 사실이기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거룩하신 속죄의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의 완성에 근거한 주님의 희생과 공로 앞에서 그 어떤 세상 인간이든지 그 어떤 행위들로도 구원을
받을 수가 없으며 또한 의로워질 수도 없다는 사실은 맞다.
그렇기에 주님께서 이루신 단번 속죄, 영원한 속죄를 회개를 바탕으로 마음 속으로 확고부동 믿어야만
구원과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로 받게 되면서 의로운 자들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그렇기에 율법과 계명이 요구하는 의조차 이룬 그리스도인 성도들로서 그 이후 일상의 삶의 과정을
통한 자신들의 인생의 여정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율법적 행위들이든 믿음의 실행에 따른 행위들이든
그러한 행위들이 제시되고 입증이 되어야만 또 다시 의로워지는 것도, 구원을 유지하는 것도 아니라는 이 사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인 성도가 살아간다는 것은 맞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인가?
딱 그 사실에만 머물러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하실 것이라면 너, 유사 구원파 이단처럼
"믿음과 율법"의 의미에 대한 지식에만 근거해 온통 어떤 상대방들을 향하여 조롱거리, 모욕,
비웃음거리 수단, 방법의 도구로 삼아 날뛸 수도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으니 이것이 너와 같은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유사 구원파 이단에게는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이 사실이다!
이런 사실을 성경말씀에 근거해 정확히 제시하자면 너, 유사 구원파 이단은 과거적 성화의
의미로서 협의적 구원에 대한 의미, 그것도 지식적으로만 그 사실을 알고 있는 한계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도 마치 그러한 한계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한계인 것이라고 마귀적 망상과
착각 속에 빠져 그것도 어느 상대방들을 향해 조롱과 조소, 비웃음, 비아냥거리로 삼는 수작,
수법, 수단, 방법의 도구로 삼아 집요할 정도로 온라인에 침투해 그처럼 미쳐 날뛰고 있다는
이 사실이 큰 문제라는 것이다!
왜 그럴까?
너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은 서두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인 성도의 의무와 책임'이며
또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에 대해 전혀 모르는 가운데 그저 믿음과 율법의 의미에서 비롯되는
협의적 구원론에 해당되는 '과거적 성화', 즉, 믿음으로 구원받아 율법이 요구하는 의를 다 이룬
준재이다 바로 이 사실에만 침작되어 헤어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그처럼 뭐가 된 것처럼 미쳐 날뛸
수밖에 없는 한계성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바로 이 결론이다!
그러니 너, 이단은 다시 한 번 본인 두덜애비가 본인의 홈페이지에 게시한 다음과 같은 게시글을
읽고 또 읽고 공부하며 믿어 적용하면서 그러한 너 이단의 한계성에서 하루 빨리 탈출해야만 되는
것이다 이거라고...요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유사 구원파 마귀들린 이단, 미혹아!
제목 1) ---> 구원파 이단, 변형적, 유사적 구원파 이단 미혹, 신종, 기존행위구원 미혹들이 모르는
과거적 성화, 현재적 성화의 의미 : http://davidbk.hosting.paran.com/okuone1-13.htm
데살로니가전서 4:3-7절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너희 각자가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어떻게 자기 자신의 그릇을 소유하는가를 알며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과 같이 색욕에 빠지지 말고
어떤 문제에 있어서도 정도를 지나쳐 자기 형제를 속이지 말라. 이는 우리가 미리 경고하였고
증거한 바와 같이 주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에 대하여 벌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은 부정함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니라."
너, 유사 구원파 이단!
"하나님의 뜻" ---->(the will of God)은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가운데 그처럼 되어야만
한다고 주님께서 명령하고 계시는가?
"너희의 거룩함"이 "하나님의 뜻"이니 이러하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인
성도가 회개와 믿음에 근거해 마음으로 믿어 구원받아 의로운 자들로 하나님 앞에 인정받은
그 이후의 이 세상 삶을 살아갈 때에 어떻게 해야만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될 수가 있는가 너,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이단!
그리고 베드로전서 1:15-16절 『오히려 너희를 부르신 그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하라. 이는 기록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시기 때문이니라.』"
"모든 행실에 거룩하라", "너희도 거룩하라"
그러니 그리스도인 성도라면 마땅히 육신 껍대기를 여전히 입고 있는 상태하에서 하나님처럼
완전무오하시게 거룩한 존재가 될 수가 없지만 그러함에도 회개와 믿음에 근거해 구원받은 이후의
일상 나날들의 여정을 통한 자신들의 일생의 삶을 통해 그럼에도 거룩함에 이르도록 추구해야만
하는데 단지 "믿음과 율법" 이런 기본적, 기초적 수준에 머물러 세치 혓바닥과 꼼지락 열손가락으로만
온라인에 침투해 작동하며 "나는 거룩해, 거룩하고 말고", "나는 믿음의 초보가 결코 아니지.
현대판 사도 바울과 같이 장성한 그리스도인이지" 요따구로 그저 속살거리고 주절거리면서
꼼지락거릴 때에 거룩해지냐고, 거룩해져 너, 유사 구원파 가공, 참람한 이단, 미혹아!
따라서,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인생 여정을 통해 거룩함으로 이르는 실행에 따르는 과정, 증거들이
있어야만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기뻐하실 것이
아니겠는가고, 요런 가공, 참람한 너,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아!
그러니 로마서 12:1-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합당한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이 말씀처럼 일단, 만사제쳐 놓고 매일 매일 자고나면 "나는 믿음으로 사는 자로서 의로워진
자이니 율법의 행위든 그 어떤 믿음에 따른 실행이든 무지 초월한 자이다." 이러면서
그저 허구헌 날 뭉개고 앉아 자고나면 자신의 생각, 입술, 행위로 온갖 죄악들을 하루에도
셀 수조차 없이 자행하는 너,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이라는 사실 앞에서 하나님 앞에 자백하는
삶도 살지 않고 못한 채, 나는 장성한 그리스도인, 늬들은 믿음의 초보 어쩌구 망상과 착각,
자만, 교만이 있는대로 들려 날뛰지 말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 거룩한 자가
될 수가 있는가?
일단, 너, 유사 구원파 이단의 육신 몸뚱아리를 위에서 인용한 데살로니가전서 4:3-7절 말씀처럼
"삼가고", "빠지지 말고", "속이지 말라", 로마서 12:1-2절 말씀처럼 "드리라", "일치하지 말고",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입증하도록 하라" 이처럼 믿음에 따른 실행이 뒷받침되어야
거룩함에 이르는 성화의 과정을 밟아가는 의미이며 그 결과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 그리스도인
성도의 믿음에 따른 실행의 삶이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너,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
고린도후서 5:7-10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라.)
우리가 자신에 차 있고 정녕 몸에서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것이라.
이 때문에 우리가 애쓰는 것은 거하든지 떠나 있든지 그 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를 바라는 것이라.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가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이 말씀 가운데 "믿음으로 행하고"(walk by faith)의 'walk'라는 의미는 단지 '걷는다'로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다', '따르다' 등 믿음에 근거한 실행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앞에서 바울 사도형제 또한 "우리가 애쓰는", "기쁘시게 해 드리기를", "행한 것들을"
이처럼 율법적 행위의 개념이 아니라 그야말로 그리스도인 성도들로서 믿음에 따른 실행들을
마땅히 하나님 앞에서 행하여만 하는 것으로 말씀하고 있지 않는가 이 말이다, 너,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아!
에베소서 4:1절 "그러므로 주로 인해 죄수된 내가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되"
이 말씀의 '행하되' 또한 'walk'라는 영킹 원어가 사용되었다는 사실 앞에 그렇다면 성령님의
영감을 받아 이 말씀들을 기록한 사도 바울형제이니 결국 주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이처럼 '행하라'고 명령하시는 것이 아니겠냐고, 너,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유사 구원파 이단!
에베소서 5:8절 "너희가 한때는 어두움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행하라."
골로새서 2:6절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영접한 것같이 그 분 안에서 행하라.",
로마서 12:5-21절 『...사랑에 거짓이 없게 하라. 악을 증오하고 선과 연합하라.
형제애로 서로 다정하게 사랑하며, 서로 존경하기를 먼저 하라. 일에는 게으르지 말고,
영 안에서 열심을 내며, 주를 섬기라....머리에 숯불을 쌓을 것이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이처럼, 행하라, 행하라...심지어, 타오르다, 불타다, 열정적이다, 열렬하다의 의미로서
헬라어 원어의 의미로서 동사, 현재형, 능동태인 '제온테스'에 해당하는 영킹의 'fervent'
(퍼번트), 그리고 우리 말 한킹에서는 "열심을 내며", 개역한글, 개정판에서도 '열심을 품고'
이처럼 그리스도인 성도라면 자신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행하라고 명령하고 계시지
않으신가?
그러니 세상 죄인의 상태에서 "믿음과 율법"의 의미를 모르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이루신 대속의 공로와 희생에 관해 회개를 바탕으로 믿어 구원받아 초신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삶을 살아가면서 주님의 말씀을 열심을 내어 공부하는 가운데 믿음과 율법의
의미를 이해하였다고 하더라도 어찌 너,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처럼 여전히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모르는 가운데 그저 허구헌 날 "믿음과 율법" 이러면서 뭉개고 앉아
한치 앞도 앞으로 나가 그야말로 장성한 그리스도인의 상태가 되고자 하는 바람도, 생각도 없이
그처럼 그야말로 믿음의 초보가 되어 뭉개고 앉아 그저 그 짓거리를 어느 상대방을 모욕, 조롱,
조소하는 수작, 작태의 도구로 이용하며 날뛸 때에 그것이 진정 "하나님의 뜻"이겠는가 이거라고
너,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아!
그러니 위에서 예시한 말씀 이외에 셀 수조차 없이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가운데 그야말로 믿음으로 의로워진 자라면 마땅히 행하라...행하라...즉, 율법적 의미의
행함도 그러한 율법적 행위로 말미암아 의로워지려고 작동하는 의미로서의 행함도 아닌,
이미 믿음으로 구원받아 아버지 하나님께서 의로운 자들로 인정을 해주신(로마서 3:21-28절)
자이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게 믿음에 근거한 행함을 요구하시고 명령하시면서
그 결과 현재적 성화를 이루어나가는 거룩한 자들이 되어야만 한다는 이 사실, 즉, 광의적
구원의 의미로서 이러한 현재적 성화, 또는 점진적 성화의 과정을 밝아가야만 된다는
이 사실조차, 의무, 당위성조차 전혀 모르는 것이지 너, 유사 구원파 가공, 참람한 이단, 미혹이!
'선을 행하라'(롬 13:3절), '주께서 부르신 대로 그대로 행하라'(고전 7:17절), '사랑으로
행하라' (고전 16:14절), '사랑 안에서 행하라'(엡 5:2절), '성령 안에서 행하라'(갈 5:16절),
'빛의 자녀들로서 행하라'(엡 5:8절), '너희는 또한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이런 일을
행하라'(빌 4:9절), '그 분 안에서 행하라'(골 2:6절)
이처럼, 셀 수조차 없이 주님께서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향하여 명령하시는 "행하라" 하시는
말씀 또한 너,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아!
율법적 행위냐고...엉?
율법에 따른 율법적 의를 추구하면서 그러한 율법 행위들로 의로워지라고 주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말씀하시고 명령하시는 것이냐고.....너, 이 가공, 참람하기가 그지없는 유사 구원파
이단, 대미혹아...!
그러니 "그리스도의 심판석"의 의미를 알 턱이나 있겠으며 그 결과 믿음으로 의로워지며
구원을 받지만 그러함에도 그 이후의 인생 삶을 통해 이처럼 주님 앞에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의지를 발동해 성령님께서 골고루 나누어주신 은사들 가운데 자신에게 해당되는 은사, 은사들을
잘 활용하면서 각종 믿음에 따른 실행들로 주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결과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주님으로부터 회개 결산되는 가운데 다섯 가지의 각종 면류관들이라는
상급으로 받게 됨을 어찌 너같은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이 알 턱이나 있겠는가?
제목 2) : 구원은 믿음으로 상급은 행위로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받는다. 그리고 성도들의 유업
(신종 행위유도 구원 미혹들은 보시오들!!) ---> http://davidbk.hosting.paran.com/okuone1-1.htm
그러니 그리스도인 성도가 주님으로 받게 될 면류관은 단지 "의의 면류관" 하나 뿐인데 그것도
오직 "믿음과 율법"의 의미에 근거해 믿음으로 의로워져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기에 단지
그에 해당되는 "의의 면류관" 하나만 받는 것이다 이러며 성경 대무식의 그야말로 믿음의 초보에
해당되는 그 비참한 실체를 그대로 드러내면서도 뭐가 된 것처럼 마귀적 망상, 착각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발호하는 것이 아닌가 이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은...!
1) 고전 9:25절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은 누구나 모든 일에 자제하나니, 이제 그들은 썩어질 면류관을
받으려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을 면류관을 받고자 함이라."
"썩지 않을 면류관" ---> 두 눈과 두 손으로 여전히 보고 만질 수 있는 육신 몸뚱아리 겉사람을
입고 있는 그리스도인 성도들로서 자고나면 "죄의 법", 즉, 율법이 정죄하는 온갖 죄들로 달려가도록
작동하는 이런 육신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지만 그럼에도 이런 육신을
억제하고 성령님 안에서 행하고자 인내로서 이겨내는 삶을 산 그리스도인 성도가 받는 면류관.
2) 살전 2:19절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오실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 앞에 있을 너희가 아니겠느냐?"
"기쁨, 또는 자랑의 면류관" ---> 이 말씀 그대로 세상 죄인을 향하여 그리스도인 성도가 주님께서
피흘리신 복음을 증거하여 구령함으로 받는 면류관. 그러니 이러한 면류관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이러한 실행이 따라야만 되는 것 아니겠냐고?
온라인에서든 우리 한국의 지역, 지역들 또는 그리스도인 성도의 삶의 환경 부분, 부분들,
또는 외국의 선교지들 등등에서 구령의 사역으로 직접 실행하는 이런 믿음에 따른 실행이
증거되어야만 하는 것 아니냐고 너,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 참람 속살이 미혹아!
그저 "믿음과 율법" 이러면서 그야말로 믿음의 초보 수준에 머물러 점진적 성화 또는 현재적 성화는
율법의 행위로 의로워지려는 자들이니 면류관의 상급을 바라며 그처럼 성화되고자 작동하는 여전히
믿음의 초보들로서 결국 율법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기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관하여
전혀 모르는 가운데 결국 율법으로 의로워지려고 하면서 구원을 받으려고 하는 믿음의 초보들이니
이처럼 한껏 모됵, 조롱하면서 발호하는 너,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 이 그야말로 믿음의 초보이며
성경 대무식 이런 자가 온라인에 침투해 미쳐 날뛰고 있다는 사실 앞에 참으로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것이다!
3) 딤후 4:8절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어 의로운 재판관이신 주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며 또 나뿐만 아니라 그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이라."
"의의 면류관" ----> 이처럼 "의"라는 말씀이 나오니 이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으로서 그저
"믿음과 율법" 밖에 모르는 이 자가 믿음으로 구원받아 의로운 자가 된 그리스도인들이기에
모두 이러한 "의의 면류관"을 차별없이 주님으로부터 모두 받는 것이다 이러며 또 한 번의
그야말로 믿음의 초보에다 성경 대무식의 실체를 드러내는 가운데 수치도 모른채 속살거리는
것이다!
이 디모데후서 말씀이 사실 그대로 기록되어 있음에도 어찌 "의의 면류관"의 의미에 대해서
모를까? 믿음의 초보에다 성경 대무식 속살, 주절이 이단, 미혹이기에 그런 것이지...!
"그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으로서 이에 해당되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앞으로
저 셋째 하늘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천상에서 개최될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이 부분의 상급에 해당되는 "의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신가 이 말이다.
4) 약 1:12절 "시험을 견뎌내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는 그가 시련을 거친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생명의 면류관" ---> 이 면류관 또한 야고보서 이 본문이 그대로 알려주시고 계시다시피
어떤 면류관이겠는가?
대표적으로 순교자들이 받는 면류관인 것이다. 또한 마귀에 장악된 이 세상의 온갖 득시글
마귀자식들에 의한 그리스도인 성도의 육신의 생명까지 앗아가려는 온갖 핍박, 시험, 고난을
주님 앞에서 이겨낸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받는 면류관인 것이다.
5) 베드로전서 5:3-4절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자들을 지배하려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 너희가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리라."
"영광의 면류관" ---> 이 면류관의 의미 또한 본문이 그대로 알려주고 계시다시피 어떤 면류관이겠는가?
"양 무리의 본", "목자장" 이처럼 양 무리에 해당되는 그리스도인 성도들로서 목회자들에게
맡겨진 지체들을 주님의 바른 말씀으로 잘 양육한 바로 그러한 목회자들이 주님으로부터 받게
되는 면류관이라는 사실 앞에, 그렇다면 무엇을...?
이러한 다섯 가지 면류관들에 해당되는 실행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겠냐고, 너,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아?
고린도전서 9:24절 "경기장에서 달리는 사람들이 모두 달릴지라도 한 사람만이 상을 받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너희도 상을 얻게 되도록 달리라."
이처럼 바울 사도형제가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상을 얻게 되도록 달리라"라고 성령님의 영감을
받아 말하며 기록하고 있지 않는가 이거다.
그런데 이러한 상급으로서 해당되는 면류관을 주님으로부터 받기 위해 현재적 성화로서 점진적 성화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으로서 각종 은사들을 잘 발휘해 주님을 열심으로 섬기는 믿음의 실행들의 의미가
뭔 율법으로 의로워지려는 자들이며 그렇기에 믿음의 초보에 해당되는 자들로서 믿음으로 의로워지지
못한 성도들이냐고 너, 이 가공, 참람한 성경 대무식에 겸비하여 그야말로 믿음의 대왕초보 속살, 주절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아!
고린도전서 9:27절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하게 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한 후에
도리어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이 말씀처럼 바울 사도형제 또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주시는 면류관의 상급을 향해 여전히
죄의 법으로 달려가도록 작동하는 자신의 육신을 어찌하든 성령님 안에서 살고자 추구하는 가운데
억제함으로 말미암아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는" 즉, 상급을 잃지 않고자 하는 열심을 갖고
선교지들로 찾아가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는 동시에 자신에게 맡겨진 양무리들로서 그리스도인
지체들을 향하여 바른 교리, 믿음, 실행을 증거하는 사역을 중단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고백하는데
그렇다면 바울 형제 또한 너,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이 보기에는 상급을 바라는 자로서 믿음의
초보에 해당되는 것이며 또한 율법의 행위로 의로워지려는 형제던가?
이런 사실 앞에서 결론은....?
이런 유사 구원파 이단들이 그럴싸하게 "믿음과 율법" 운운하더라도 결국 이런 자들은 마귀에
쓰임을 받고 있는 이단, 미혹들이라는 이 사실인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것이 믿음의 초보에서 벗어나는 것이며 그 결과
의로워지는 자들이 되는 것이라는 이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동기, 목적, 목표로 날뛰도록 마귀가
이런 가공, 참람한 구원파 이단들을 포함한 유사 구원파 이단들의 영적 배후가 되어 자고나면 자행하는
이것들의 셀 수조차 없는 온갖 일상적 죄악들을 하나님 앞에 자백도 없이 그저 "믿음과 율법"이라는 정당화,
타당화로 만든 그 거대한 망상, 착각 속으로 들이밀어대면서도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이 사실조차
모른 채 그것들의 온갖 일상적 죄악들을 희석시키는 동시에 합리화시키는 이런 이런 의미로서 마귀들린
이단, 미혹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감사를 드리며 샬롬...
@human 드디어 등장했네, 이 가공, 참람한 성경대무식,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에 따라 과거적 성화를
이루어 이미 거룩해진 의미로서 회개와 믿음에 근거해 영이 거듭나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들로 인정받아
그 결과 이미 거룩해진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과거적 성화이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육신 몸뚱아리로서 두 손과 두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이 육신은 구원도 구속도 받지 못한 상태로
자고나면 "죄의 법"으로 달려가 율법이 정죄하는 온갖 죄악들로 달려가는 한계성을 갖는 육신 몸뚱아리라는
사실 앞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향해 거룩하라, 즉, 현재적 성화의 의미로서 일상 생활을
통해 점진적
@두더지애비 성화를 이루어가라는 의미로서 거룩하라라고 명령하고 계시다는 이 사실조차 여전히 모르며 이처럼 요요
이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으로서 믿음의 초보인 동시에 성경대무식의 이단, 미혹이 다시 또
날뛰기 시작한 것이다!
이 요요라는 이 이단, 미혹은 그렇기에 그리스도인 성도의 4가지 상태의 육신의 의미가 어떤 의미인가
전혀 모르는 가운데 마치 자신이 현재 입고 있는 육신 몸뚱아리조차 완전 구원, 구속받은 것처럼 마귀적
망상, 착각 속에 빠져 그런 비참한 상태를 오직 "믿음과 율법" 이러면서 모조리 타당화, 합리화시키는
가운데 그야말로 "하나님의 뜻"을 정면 대적하도록 온라인으로 침투해 초신자 그리스도인들을
@두더지애비 포함, 행위구원론자, 기타 사람들을 미혹하며 극렬히 준동하는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이 되고 만 것이다!
성경 말씀 그대로 제시해주어도 도무지 이해조차 하지 못하는 이런 그야말로 믿음의 초보이니 그저 허구헌
날 "믿음과 율법" 이 지식만이 성경적 구원론에 해당되는 의미인 것처럼 마귀적 망상, 착각 속에 빠진
가운데 한 걸음 더 앞으로 나가면서 현재적 성화, 즉 점진적 성화를 이루어가며 거룩함에 이르도록 하라
이러한 하나님의 명령하심을 정면 대적하며 자고나면 자신의 생각, 입술, 행위들로 자행하는 득시글
일상적 죄악들조차 합리화, 타당화시키며 그런 마귀적 합리화, 타당화가 믿음의 초보를 벗어나는 결과가
되는 것처럼
@두더지애비 속살주절거리며 수많은 사람들을 온라인에서 미혹하니 이런 가공, 참람한 이단, 미혹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어찌 가볍겠는가?
그러니 말이 안통하는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인 것이다 요요라는 이 미혹덩어리가...!
성경적 구원론에서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인 요요 이 자가 온라인에 침투해 속살거리는 미혹의 근거는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에 근거한 말씀의 의미만을 붙잡는 가운데 미혹인 것이다!
@두더지애비 즉,고전 6:11절 "너희 가운데도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영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영킹 고전 6:11절 "And such were some of you : but ye are washed, but ye are sanctified, but
ye are justified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and by the Spirit of our God."
'ye are washed' ---> '씻음을 받았고' (ἀπελούσασθε : 아펠루사스데)
'ye are sanctified' ---> '거룩하게 되었으며' (ἡγιάσθητε : 헤기아스데테)
'ye are justified' ----> '의롭게 되었느니라' (ἐδικαιώθητε : 에디카이오데테)
@두더지애비 이 세 구절 모두 직설법 과거시제의 수동태나 중간태 의미로서 즉, 과거에 이렇게 되었는데 회개와 믿음을
통해 이런 상태가 되어 아버지 하나님의 영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대속의 공로, 희생에 근거해
성령님의 침례하심(영적 침례)에 의해 죄가 씻김 받아 거룩하고 의로운 자들로 인정받아 구원과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된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의미인 것이다.
그렇기에 믿음과 율법의 의미에 적용할 경우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이미 영이 거듭나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몸 안으로 침례받아(성령침례로서 물 솔솔 뿌리는 세례가 아닌) 주님과 한 몸이 된 자들로서
그러한 믿음을 보시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두더지애비 이 말씀처럼 거룩하게 된 자들, 의로운 자들로 인정을 해주시는 가운데 그 이후, 그 어떤 율법적 행위든,
성경적 믿음에 따른 실행이든 그러한 행위들로 다시 의로워지고 거룩해지지 않음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속사람을 입어 새로운 피조물로 탄생된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그런데 문제는 무언가?
바로 이 주제글과 위에서 예시한 댓글의 내용처럼 여전히 그리스도인 성도의 두 눈과 두 손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육신 몸뚱아리, 즉, 성경적 의미로서 '겉사람'이라는 이 육신 몸뚱아리는 여전히 완전한
구원도 구속도 받지 못한 상태로서 다음과 같은 로마서 말씀에 따라
@두더지애비 육신 몸뚱아리조차 완전 구속이 될 날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런 상태의 육신을 입고 있는 그리스도인
성도라는 사실 앞에서 하나님께서는 거룩하라라고 명령하시고 계시다는 이 현재적 성화, 점전적 성화의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의무와 책임에 따른 현재적 당위성이며 또한 이러한 의미가 바로 "하나님의 뜻"에
해당된다는 바로 이 의미를 요요라는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그저
"믿음과 율법" 운운거리고 날뛴다는 이 결론인 것이다!
로마서 8:22-23절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되는 것,
@두더지애비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따라서 "믿음과 율법" 그저 허구 헌 날 요요라는 이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이단처럼 제시하는 가운데
날뛰어도 날뛸 수 있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여전히 입고 있는 육신 몸뚱아리 이 어찌할 수밖에
없이 자고나면 죄의 법으로 달려가 온갖 죄악들을 생각, 입술, 행위들로 자행하도록 몰고가는 이 육신
몸뚱아리라는 현재적 상태에 대한 성경말씀의 의미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가운데 "믿음과 율법"을
그저 자고나면 운운거려도 할 수가 있는 것인데 요요라는 이 이단,미혹은 전혀 그렇지 못한 상태로
그저 속살거리니 이 이단,미혹이 이지경이 되고 만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께
@두더지애비 서 "거룩하라"라고, 또는 "거룩함에 이르라"라고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향해 명령하시는 그 의미를 요요라는
이 가공, 참람한 성경대무식에다 믿음의 초보 이 자는 이미 믿음으로 의로워지고 거룩한 자가 된 그리스도인데
어찌 하나님께서는 거룩하라, 거룩함에 이르라라고 말씀하실 수가 있는가? 아 그렇지 이 의미는 바로
"믿음과 율법"의 의미에 근거한 이미 믿음으로 거룩해지고 의로워진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구나 이처럼 성경대무식, 믿음의 초보 상태로 해석, 적용하며 그 결과 육신 몸뚱아리를 여전히 입고
있는 상태로서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향한 현재적 성화, 점진적 성화의 의미로서 광의적 구원의 의미에
해당
@두더지애비 되는 거룩함에 이르럼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며 회개와 믿음에 근거해 이미 과거에 거룩하여진
그리고 의로워진 그리스도인 성도들이지만 육신 몸뚱아리 상태를 여전히 입고 있는 한계에서 비롯되는
그리스도인 성도의 의무와 책임이며 "하나님의 뜻"에 해당되는 현재적 거룩함의 추구에 근거한 믿음의
실행이라는 이 중차대한 의미와 적용에 대해 전혀 모르면서 이처럼 날뛴다는 것이다 요요라는 이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이...!
그러니 이 이단,. 미혹이 보기에는 그리스도인 성도의 믿음에 따른 실행들이 모조리 율법적으로 의로워지려는
자들, 믿음으로 구원받지 못한 자들로서 믿음의 초보에 해당되는 자들, 그러니
@두더지애비 "믿음과 율법"의 의미를 알고 있는 가운데 그저 허구헌 날 한발짝 현재적 성화를 하나님의 명령하심에 따른
"하나님의 뜻"으로서 이루어가야만 된다는 이 중차대한 당위성, 의무, 책임 앞에 그 어떤 그리스도인 성도들도
예외될 수가 없는 이 의미와 실행이 요요라는 이 이단, 미혹에게는 우습게 여겨지면서 마치 자신만이
믿음에 초보에 해당되지 않는 가운데 믿음으로 의로워지고 거룩해진 완벽무오할 정도의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된 것처럼 마귀적 망상, 착각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가운데 이런 면에서 마귀로부터 쓰임받는 자가 되고
만 것이다, 요요, 이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이 말이다!
그러니 말이 안통하는 이단, 미혹
@두더지애비 이 된 것이고 이런 사실 앞에 더욱 더 마귀로부터 쓰임받아 이 요요 이단, 미혹의 죄악들을 날마다 쌓아가며
이 이단. 미혹은 자신의 죄와 더불어 주님의 준엄하신 심판, 응징을 받게 될 수밖에 없는 여전히 "믿음과 율법"
이 딱 한가지만에 침잠, 올인되어, 그것도 지식적으로만 이 의미를 알고 있는 상태의 결코 영이 거듭나
구원받은 적이 없는 여전히 세상 죄인으로서 이 요요라는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죄인은 영원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human 뭐라고 이 가공, 참람한 성경대무식, 믿음의 초보 이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이 집요허게 달려들면서
주절거리는가?
육신의 구원이 아닌 로마서 8:23절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이 말씀에 근거한 육신의 구속,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앞으로 공중에 강림하시는 영광스러운 휴거의 날에 여전히 죄의 법으로 달려가게 작동하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육신 몸뚱아리까지 주님께서 부활하신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 모습을 닮아 변모되는 의미로서
그야말로 "죄의 임재", 즉, 회개와 믿음으로 구원과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하나님의 은혜와
@두더지애비 선물로 받아 영이 거듭나고 혼은 구원받은 가운데 하나님 앞에 의롭고, 거룩한 자들로 인정을 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지만 그럼에도 육신 몸뚱아리는 자고나면 이런 저런 죄악들로 달려가도록 작동하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육신 몸뚱아리로서 이런 의미로서 "죄의 임재"로부터도 완전 상관없는 그리스도인의 육신
몸뚱아리가 되기 위해서는 구속을 받아야만 되는 것 아닌가? 그러한 육신의 구속은 언제?
주님 공중에 강림하시어 불러주시는 휴거의 날인 것이다 이 사실이야. 그런데 이런 성경적 사실조차
모르는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 요요라는 자이니 이 구제불능의 성경대무식,
속살 미혹에다 믿음의 초보 이 자
@두더지애비 가 또 뭐시라고? "육신의 구원이라 ㅎㅎㅎ" 그것을 또 행위로 생각하는구만...ㅎㅎㅎ" 요따구 비아냥
마귀짓거리 지절거리며 도무지 핸재적 성화의 의미로서 점진적 성화의 의미와 실행이 어떤 의미인가
전혀 모른채 그저 뭐가 된 것처럼 이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이 미쳐 날뛸 수밖에....
@human 그래 그래서 요요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 너 자신의 육신 몸뚱아리 상태도 의로워진 상태이며
거룩해진 상태가 된 가운데 너 이단의 두 눈으로 두 손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가운데 삼일 만 씻지 않으면
뗏국물과 삼일만 먹지 않으면 배고파 죽을지경이 되어 기어다니는 굼뱅이조차 덥석 집어 먹게 될 정도의
요요 육신 몸뚱아리고 그 어떤 일상적 죄악들과는 상관없는 그러한 요요 육신 몸뚱아리 상태인가 이거다!
아니지? 그러니 모든 그리스도인 육신 겉사람 상태가 이 지경이니 어떻게 되어야만 하는가?
로마서 8:23절 말씀처럼 육신 몸뚱아리조차 완전 죄의 임재의 상태에서 벗어날 구속의 날을 기다려야만
되는데 그 날은? 예수 그리스도
@두더지애비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실 휴거의 날 아니냐고? 그러니 이런 육신 몸뚱아리를 여전히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 성도의 성태라는 사실 앞에서 그럼에도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삶, 거룩함에 이르는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고 또한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각종 면류관의 상급, 즉, 그러한 상급을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결국 주님께서 개최하시는 그 심판석에서 받게 된다는 사실 앞에 구원의 유지,
다시 의로워지고 거룩해지는 의도, 의미로서 실행되는 믿음에 따른 실행의 의미도 그렇기에 율법적 행위도
아닌 당연히, 마땅히 그리스도인의 의무와 책임이며 또한 '하나님의 뜻'에 해당되는 실행의 의미라는
이 결론인데
@두더지애비 이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은 이런 성경적 사실, 의미조차 전혀 모른채 그야말로 믿음의 초보
그것도 단지 지식으로만 "믿음과 율법"이라는 의미를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면서 그걸 감히 조롱, 비아냥, 조소,
비웃음의 수단, 방법, 목적으로 삼아 온라인에 침투해 발호한다는 사실 앞에 이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은 회개에 근거해 결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가 아닌 여전히 세상 죄인인 것이다 이 결론이다!
@human 이 성경대무식 믿음의 초보 이 이단, 미혹은 회개를 바탕으로 믿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라는 의미는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이 된 이런 3중 구조의 인간의 존재라는 사실 앞에서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영은
거듭나고 바로 자신의 자아로서 자신이 자신됨을 특징짓는 혼이 구원받는 것이고 몸, 즉, 그럼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육신 몸뚱아리는 거듭난 것도 구원받은 것도 구속받은 것도 아니라는 이 사실을 여전히
모르네! 그러니 이런 사실 앞에서 그리스도인 성도의 4가지 몸의 상태, 즉, 옛 사람, 새로운 피조물이 된
'새 사람', 속사람, 그리고 여전히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겉사람으로서 몸 이런 4종류의
육신 몸으로서 의미가
@두더지애비 있다는 사실 앞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바로 겉사람 육신 몸뚱아리, 즉, 여전히 살아 움직이는
그리스도인의 바로 몸뚱아리가 문제라는 이 사실 앞에서 현재적 성화이며 잠재적 성화의 의미, 실행이
대두되는 가운데 그 결과 회개와 믿음에 근거해 구원받은 후, 그 이후에 말이다, 즉, 그 이후의 일상의
삶을 통해 이런 겉사람 육신의 몸뚱아리를 어떻게든 성령님 안에서 살면서 억제해나가는 가운데
거룩함에 이르도록 어찌됐든 그러한 믿음의 실행에 따른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고
그리스도인 성도의 당연한 의무, 책임으로서 중차대한 의미, 바로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그처럼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이 되어
@두더지애비 그저 "믿음과 율법" 이러면서 젖먹이 수준, 그것도 지식으로만, 게다가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는 가운데
뭐가 된 것처럼 엄청난 망상, 착각, 바로 마귀적 그러한 망상, 착각으로 준동한다는 사실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이단,. 미혹이다 바로 이 결론이다!
@두더지애비 제목 : 죄 지은 개들(guilty dogs)의 몇 가지 사진들 그리고 구원, 옛사람, 새 사람, 속사람, 겉사람, 몸의 구속,
자백의 중요성의 의미 ---> http://davidbk.hosting.paran.com/nkuone13.htm
본인 홈페이에 게시한 본인이 이러한 주제글을 거듭 읽고 공부하면서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 짓거리에서
당장 벗어나야만 할 것이다.
그리스도인 성도의 옛 사람이든 새 사람, 그리고 속사람이든 겉사람 이러한 육신의 몸뚱아리 개념의
몸은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고 그토록 수차례 바른 성경말씀을 제시하며 가르쳐주었는데 여전히 모르네!
그러니 질문같지도 않은 완전 성경대무식의 믿음의 초보다운 요따구 질문을 해대며 날뛰니 점점 더 혀를
@두더지애비 찰 노릇이 아니겠는가? 이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 요요 이 그야말로 믿음의 초보에다
성경대무식이...!
그러니 끄적끄적 성경대무식과 믿음의 대왕초보 짓거리 자랑하지 말고 본인이 이 주제글과 댓글에서
링크해준 주제글들을 일단 먼저 거듭 거듭 읽어본 후에 제 정신이 조금이나마 돌아온 다음데 댓글깔작
거리기를 바란다!
@human 너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 주절, 속살 믿음의 초보, 성경대무식은 오늘 너 이단, 미혹의 겉사람의 작동으로
상당수 죄악들을 자행했음이 틀림이 없는데 얼릉 하나님 앞에 대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자백안하고 있지,
이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아, 제정신 차리거라 얼릉. UNDERSTAND!
@human 어이구 이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이 자신의 영적 아비 마귀와 오랫동안 놀아대고 보니 그토록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해 육신 몸뚱아리는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구속받는 것이라는 사실을 구구절절 설명을
해주어도 도무지 이해조차 못하네! 위 댓글에서 이미 다 설명해주었잖아, 이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성경대무식에다 믿음의 초보 이단, 주절 속살아!
읽고 또 읽어보아도 워낙 유사 구원파 이단적으로 마귀가 있는대로 들려버렸으니 이해조차 할 수가
있겠는가? 그러니 "겉사람은 어떻게 구원받는가용" 요러면서 미쳐 날뛸 수밖에....엉!
@두더지애비 경고한다! You,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 주절속살이의 댓글들 절대로 자삭해서는 안될 것임을
경고한다. UNDERSTAND!
@human 바로, 이런 짓거리가 요요라는 이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이 마귀들려있다는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주고
있는 것이다!
너 이단 미혹의 그 가공, 참람한 실체와 정체가 더더욱 드러나게 될 것이니 다시는 온라인에 침투해
집요한 유사구원파 이단, 미혹의 발호를 쳐대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하나님 앞에 지은 죄악들을 낱낱이 대통곡의 눈물과 함께 자백하며 성경대무식에다
믿음의 초보라는 이 사실 앞에서 겸허히, 겸손히 주님의 말씀을 공부해나가면서 성장해야만 될 것이다.
uNDERSTAND?
@human 성경대무식에다 믿음의 초보가 판단의 판짜를 언급할 수준, 자격이나 되겠는가?
일단 You, 이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은 말씀보존학회에서 발간되는 조직신학
씨리즈 5권의 책들을 당장 구입해 읽고 또 읽고 공부하며 그런 면에서 기본적, 기초적 바른 성경지식이
쌓인 이후에 본인 홈페이지에 실린 주제귿들을 그나마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가 있으며 그 결과 믿음의
실행의 삶으로 적용할 수가 있게 될 것이라는 이 사실을 권면해주면서 그렇기에 빨리 하나님 앞에서
제 정신차려야만 된다 이거라고 이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
@human 아버지가 어머니이고 어머니가 아버지인데 그러니 내가 아버지이고 어머니가 되면서 내 남동생은
내 어머니, 내여동생은 내 아버지이지요....이렇게 들리네...들려 요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 성경대무식, 믿음의 초보 지절, 속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