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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하늘을보자。 100일 프로젝트 49일
와르바시 추천 0 조회 80 11.12.19 22: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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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9 23:33

    첫댓글 에헹~ 아침 점심 식단 완전 제가 먹고싶은걸루다가~ ㅎㅎㅎ 많이 춥죠? 바쁘시면, 간단히 스트레칭이라도 해주세요^^ 저두 얼른 봄이 왔음 좋겠어요. 비록옷은 얇아지지만, 걷기에도 나가기에도 참 좋으니까 ^-^ 잘자요~

  • 작성자 11.12.20 08:26

    된장찌개가 그리우신가봐여? 저는 오늘도 먹고 와서 전 훌라후프님 메뉴를 보면 먹고 싶은 게 많아여. ㅋㅋㅋ 짬짬 운동해야 하는데 겨울이라고 자꾸 움추리게만 되네요. 오늘도 힘내는 하루 되세요. ^^

  • 11.12.19 23:43

    맞아요 저도 봄이 얼른 왔으면 ㅠ

  • 작성자 11.12.20 08:26

    꽃가루는 날리지만 살랑거리는 봄바람 맞으면서 걷고 싶네요. ^^

  • 11.12.20 07:46

    간식 제가 진짜 좋아하는건데+_+!!! 근데 와르바시님은 같이 프로젝트 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예요!!???

  • 작성자 11.12.20 08:27

    호두 파운드 케익 맛있더라구여. 지금 가방 안에도 그제 산 빵이 있는데 이따 먹어야겠네요. 사고 나서 바로 먹어야 하는데. 저 혼자만의 프로젝트예요 ㅋㅋㅋ 일단 단기간으로 100일 ^^ 여러분 모두가 제 프로젝트의 동지 입니다. ^^

  • 11.12.20 12:07

    아...~~본인의 프로젝트에서 열심히 하셨군요...하기싫고 남들도 몰라서 포기하기 쉬운데....여기 독하신분 한분더 있으신데요(좋은뜻으로 드린 말씀이에요^^)식이 좋은신데 간식이 좀.... ㅅ ㄹ전, 황체기? 암튼...오늘도 프로젝트 잘알 하시길 바랄께요^^아~~운동??틈틈이 ...짬짬이...아시죠? 화이팅요^^

  • 작성자 11.12.21 08:25

    저의 다이어트 명이 조금 거창했나봐여 ㅋㅋㅋ / 전 워낙 저녁 빼고는 다 먹는 편이라 주는 간식을 마다 않네요. 부러 사먹진 않는데 있으면 먹는 스탈이라서 ㅋㅋㅋ 간식을 많이 즐겨하진 않는데, 누가 이것저것 주네요 이것도 변명이도 칼같이 거절해도 되는데 ㅋㅋㅋ 오늘은 회식 때문에 아무래도 운동 못할 것 같아 장실 갔다가 앉았다 일어났다 30번 하고 왔네요. 짬짬 운동 잊지 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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