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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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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아들 낳으면 달라지는 거 정말이라고 생각하는 달글
가문의 영광굴비 추천 0 조회 39,740 21.09.07 13:54 댓글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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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08 01:06

    어떻게 남동생을 싸고 돌수있지 신기하다.. 본가에서 같이 부대끼고 살면 바로 걍 도라버리는데 남혐 풀충!

  • 존나 맞말파티고요… 개 싫네요 질린다 질려;;; 인정이라도 하지 죽어도 인정은 안해

  • 21.09.08 02:37

    진짜신세계다 완전딴세상이노 난 자매고 엄빠가 셋째가 아들일까봐 더 안낳았댔음 혹시라도 딸들이 차별받는다고 느낄까봐. 글고 진짜 투자많이받고 곱게컸음 난 남혐심해서 개도 여자만 키우는데 진심 냄져애 임신하면 낙태할거노 진짜 역겨워 (절대비출산) 근데 저렇게 냄성을 사랑하는 세상도 있다는게 신기할뿐

  • 21.09.08 05:28

    ㅅㅂ 개소름돋아

  • 21.09.08 07:21

    ㅁㅈ 울엄마 내가 쌀20kg짜리 몇번 사다 옮겨준건 1도 기억못하고 어쩌다 한두번 남동생이 마트가서 장본거 들어준것만 기억해서 개미친 효도남 됨^^
    난 매주 같이가서 들어주는데?ㅋㅋㅋㅋ

  • 아들이 후천적인 남근이라는 말이 딱이야..아들 가진 부모들 즈그 아들이 성범죄 저질렀을 때 피해자 탓 안 하는 걸 본 적이 없음ㅋㅋㅋ심지어 아들이 딸을 죽여도 용서했다고 하는데..에휴

  • 21.09.08 11:52

    2 ㄹㅇ임 아들이 성범죄 저질러도 아묻따 피해자 꽃뱀몰이 오지게 해 진짜 혐오스러움

  • 21.09.08 09:24

    ㅁㅈ..

  • 21.09.08 09:55

    자아가 독립적이지 않고 아들에 내 자아를 투영해서 그럴까? 근데 왜 딸도 아닌 아들에게만 더 유별난거지...??

  • 21.09.08 10:44

    이게 윗세대가 ㅈㄴ가스라이팅해서 그럼.. 우리엄마도 첫째로 나 낳고 그거 못견뎌서 둘째 또 낳았는데 딸.. 그러고 엄마 건강 안좋아져서 포기함 ㅋㅋ..
    곁에서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짜 다들 냉글 돈 듯이 아들 안낳으면 마녀사냥한다니 친할아버지가 그러다가 죽으니까 고모들이 엄마한테 그럼 그 세대 여자들도 똑같아 대 끊긴다고 개지랄지랄에 지들은 아들있으니까 기세등등ㅋㅋ존나갖잖음 내 주변보면 결혼하고 안그런 집안 찾기 힘들더라 장남 첫자녀가 딸이다? 그때부터 집안 피바람부는거
    요즘은 안그러니 어쩌니 그딴말 자기가 안겪어봐서 그럼 윗세대가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데 요즘도 안그러겠냐고 ㅠ

  • 21.09.08 16:07

    울 엄마는 딱히 아들 딸 차별하진 않았는데 묘하게 아들한테 더 관대한건 있음....외박도 딸은 절대 안되는데 아들은 된다거나 둘 다 똑같이 백수여도 딸이 집안일 안해놓으면 길길이 날뛰면서 아들이 안하는건 아들이라 어쩔 수 없다는식? 예전엔 나더러 동생 밥 차려주라고 시키고(동생성인) 동생보다 나한테 더 집안일 많이 시켰는데 내가 지랄지랄한 이후론 안그러더라고....

  • 21.09.08 19:54

    @좀 거시적으로 그런가?ㅋㅋㅋㅋㅋ근데 막 지원을 덜 해준다거나 용돈을 덜 준다거나 딸한테 가는거 아까워하고 아들한테는 안아까워하고 그런건 아녀가지고..

  • 21.09.08 16:58

    아들한테 남친이라고 하는 인스타 ㅈㄴ많이봄 너무 기괴해

  • 21.09.08 18:46

    내 친구는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동생 밥 차려줘야 된다면서 갈때 있음
    남동생 나이 28;;;
    친구가 못차려줄때는 어머님이 무슨일이 있어도 차려주심..

  • 21.09.08 19:08

    우리엄마도 또래 여성들에 비해서는 깨어있는 편은 맞는데 아들 키우는 사람 특유의 한계가 보임...ㅋ 여자가 뭐 잘못한 일 생기면 기세등등하게 나도 여자지만~ 저런 <여자는> 하면서 욕하면서 남자가 뭐 잘못한건 그렇게 집요하게 욕 안하고 ㅋㅋ 요즘 이상한 <사람> 많다 이런식으로 남자 딱 찝어서 욕못함 ㅋㅋ 그리고 자기 아들을 다른 여자가 어느정도 희생해 가며 뒷바라지 해주길 바라는 태도로 말하는거 은연중에 느껴져 ㅋ 티비에 미우새 같은거 늙은 독신남들 나오는 프로 열심히 보고 ㅋ그리고 남편하고 아들한테 성범죄로 구라치는 꽃뱀 생길까봐 엄청 무서워함 ㅋㅋ 요즘에 무고죄로 돈버는 사람 많다더라 하면서 얘기 꺼내서 아득바득 남자들 방어하는데 이럴땐 진심 개 정떨어져 ㅋㅋ 저번에 엔번방 사건 터졌을때도 혹시 땡땡이가 (내 남동충) 저기에 연루되어 있으면 어떻게 해야하지 하면서 사서 걱정하고... 아들이랑 남편 못잃는 사람들은 다른건 몰라도 특히 성범죄 사건이나 가사노동 관련해서 남자한테 유리한 입지로 존나게 방어적으로 말하더라고

  • 21.09.08 21:06

  • 21.09.25 07:55

    와우....

  • 21.09.08 21:33

    ㄹㅇ그런거같음 우리집 차별없는편인데도 대학생때 동생밥좀차려줘라소리함 뭔소리냐고지랄한 이후로 안하지만..
    지금도 남동생은 일끝나고 오면 고기구워주고 밥차려줘
    나는 그냥 냉장고이 뭐있으니 먹으라고만 하는데

  • 21.09.13 03:36

    뿌리깊은 여혐 내살로 느끼고 내 주변에 살아숨쉬는 여혐들이다 정말,,,페미 더 힘줘야겠네 다들 힘내자

  • 21.09.25 17:55

    진짜 개공감..주기적으로 끌올 되어야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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