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도 형태에 따라선 442 (4411)로 볼 수 도 있었겠죠.
굳이 442를 쓴다면. 결국 4-2-3-1 이나 4-2-2-2 형태로 갈 텐데..
---------동국(조국)--천수(주영)----------
지성(천수)-------------------기현(천수)
----------남일(호)---두현(장은)----------
영표(치우)--진규(상식)--병국(용형)-----원희,종국.범석
이렇게 되겠죠. 어차피 투보란치로 갈꺼고, 앵커냐 홀딩이냐로 갈 꺼고.
윙들은 공수에서 덜덜덜한 활동력을 보여줘야할꺼고.(부족한 수비력)
천수는 루니처럼 빨빨빨 뛰어다니겠죠.
주영이는 킬패스나 2대1패스 능력이 뛰어나니.
그런데, 생각해보면 오늘 433도, 442로 볼 수 있습니다. ;;;;
제대로된 442를 쓰려면, 동국-조국 커플이 나올때겠죠.
그리고 이 경우에 우리는 이관우의 활용은 좀 불가능할듯.
4-3-3일 경우에야 MC나 AMC자리에 이관우의 활용이 가능하겠지만..;;;;;
2MC일 경우엔, 좀 힘들지 않을까한다는.
--<국가대표기대주및보고싶은선수>--
김남일과 맞짱뜰만큼 배짱 두둑한 안태은
다시 보고 싶은 좌영표 우진섭라인
양상민과 장학영, 기회를 더 주자.
이관우, 돌아올 때가 되었다.
한국의 우드게이트라도 좋다. 부상이 많더라도 실력만큼은 굿, 조병국.
왠지, 안태은, 이천수와 비슷한 깡을 가진것 같은 권순태.
천수를 가장 존경한다던, 폭발적인 윙어, 이호진.
댓글 달아보아요~ 님들은?
첫댓글 염기훈?
현국대잖아요.
딱 포메이션이 제 타입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안정환 없음..?
별로 안좋아해서요.
안느는 개인적으로 수원에서 부활부터 해야됨
권순태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학영은 다 시 뽑았으면하고
이;호진은 묻혔나?
김치우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국가 대표라인에 정착할듯 말듯하네요. 그리고 직접 뛰는것을 본적은 없지만 정성훈. 원톱으로 국대 3~5위는 될꺼 같은데요.
박호진 곽희주 이정수 이관우 뽑혀야해요 T_T
청대 시절 김진규와 손발을 맞췄던 이강진은?
"감독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 날짜 : 2007.02.07 15:52
이정수 정도...안태은은 안습이던데....
권집
장학영 조병국 조성환 김형범 등등
권집 박호진 이강진 김형범 조성환
일반적으로 4-4-2 는 수비력이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어야합니다. 근데 현재의 한국 대표팀으로써 4-4-2를 쓰기엔, 뭐랄까. 수비력이 부족해야한다는게 정당화 될껏 같습니다. 예전에 코엘류도 잠시 아주 잠시 4-4-2 를 쓰다가 고질적인 수비력 + 4백의 불안정으로 다시 4-3-2-1 형태로 돌아간 바 있었죠. 수비력만 받춰준다면야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관우 조용형 박병규 장학영 등 ;;
진짜 김형범... 그리고 수비진에 중앙에 이정수선수도 돼게 잘하는데... 박주영을 꽁꽁 묶어버리고...
솔직히 정조국 아직 국대에서는 싀레기야~ 그렇게 생각함... 조재진이 없네 근데 ;;
권집/이관우/조병국/김형범/안태은/장학영/양상민 진짜 김형범은 무조건 뽑아야함!!
고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