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열린문교회/기도원 김향규 강도사는 일반 가수생활을 청산하고 주께로 돌아와 찬양사역자로 산 세월이 30년이 남는다.(사진) 하나님이 음악과 노래라는 재능을 주셔서 복음을 전하게 해주셨다고 생각한 것이다. 삶을 노래로,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새 삶을 찾게 해주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찬양하는 도구로 쓰임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다. 김향규 강도사는 오늘을 위한 기도, 기적의 하나님, 주님은 날 위해, 할 수 있다 하신 주, 고난이 유익이라, 예수 전하세, 하늘나라 여는 문,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주님 나 여기 왔어요, 이 몸을 받아주소서,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사랑해요와
이제 내가 살아도, 지은 죄가 많은 우리, 건너가게 하소서, 달리다굼, 주님 예수 나의 동산, 주님앞에 무릎꿇고, 에바다, 금보다 귀하다. 참회록, 나 주의 도움 받고자, 기쁨 소망 주소서, 길 등의 찬양이 들어간 테이프 1, 2집을 금성레코드사를 통해 제작하기도 했다. 사진은 지난 1월 29일 부터 2월 1일까지 개최한 정복식 목사(익산열린문교회/기도원) 초청 여수은천기도원 성회 때 찬양하는 김향규 강도사의 모습이다. 아래사진은 복음성가집에 나와 있는 김향규 강도사 모습이다.
한편,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화요 성령충만 성회를 개최하는 여수은천기도원(이순신광장로 220에 위치하고 태양맨션상가 2층에 소재, tel.061,663-1006, 010-9665-8728 권혜경 원장, 원목 정우평 목사)은 오는 3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이광열 목사(옥천 행복한전원교회) 초청 2024춘계축복대성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