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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사진)56차 남한강 폐사지답사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이종원 추천 0 조회 940 07.02.10 23:1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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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0 23:22

    첫댓글 저의 뒷태를 담아주셔서 순간 화끈했습니다.. 담아가도 되겠죠?? 답사후기 남기겠습니다~

  • 07.02.11 00:02

    덕분에 새로운 시선을 가져보았습니다 참 좋았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푹쉬시고 다시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시길...^^*

  • 07.02.11 07:12

    오랫만에 참여 해 본 답사~~너무 좋았구요!! 특히 대장님 유머 good^*^

  • 07.02.11 09:36

    우리는 오늘....답사의 참 맛을 알게된 날이었습니다.하늘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 한들~~새롭게 보이던 유물들의 의미들을..가슴에 하나 가득 자료집이 되어 돌아 왔지요. 준비 해 주신 답사코스~~또 다시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 07.02.11 11:38

    대장님 두번째 가는 곳이지만 폐사지는 역시 겨울에 가야 그 의미와 느낌을 가득 담고 올 수 있더군요...폐사지지만 국보와 보물이 그득한 그 장소...많은 것을 마음 가득 담고왔습니다..늘 그렇지만 건강도 신경 쓰며 ..그래야 우리들과 좋은 답사 오래오래 하지요..수고 하셨습니다~

  • 07.02.11 14:01

    너무 아쉽네요..가고싶은 답사지였는데.. 신청만하고.. 2틀전 근무변경으로인해... 세상일도 그러하듯 뜻데로 되는것도 한계가 있나 봅니다. 즐거운 답사 되셨길 바랍니다.

  • 07.02.11 15:29

    다녀오셔서 이처럼 보여주시니...그저 감사합니다.

  • 07.02.11 17:43

    아직은 바람끝이 매서운 날, 많은 식구들 무탈히 답사 잘 다녀오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07.02.11 18:52

    계절에 따라 답사지도 바뀌는것처럼, 눈물이 날것만 같은 겨울의 황량한 바람과 서글퍼질만큼의 잿빛하늘이 한층 폐사지느낌을 더해주고... 첫번째 느낌과 달리 두번째의 또다른 느낌... 석공들의 그 섬세한 손길과 마음, 오랜세월을 버텨주며 후손들이 찾아주기를 바라는 그런 느낌을 다시 가져봅니다...

  • 07.02.11 23:12

    님의 사랑을 한아름 안고 돌아 왔어요. 혼자 운전함을 염려하여 내곁에 함께 하여주신 그 섬세한 사랑이라면 무엇인들 젊어지지 않고 배기겠습니까. 다음에 만나면 손잡고 마냥 깡총 거릴수 있을것같은 님들이 고맙습니다.

  • 07.02.11 21:03

    저도 대장님 유머에 한 표 보탭니당.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절터 답사에 때때로 활기를 주던 직설적 비유들... 지나가는 말 속에 담긴 문화재에 대한 따스한 마음, 다 눈치챘습니다. 감사했고요, 넉넉한 하루를 함께 한 모놀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 07.02.11 21:07

    처음 참가한 폐사지 답사 ~~이번 겨울에 보람된 일로 추억에 남을꺼예요..ㅋㅋ끝없이 주시는 간식과 맛있는 점심 저녁 몸과 마음을 더욱 풍성하게 느껴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07.02.11 22:51

    가슴에 몇 개의 문양이 또렷하게 새겨졌습니다.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겠지요?

  • 07.02.11 23:08

    장님이 눈을 뜬것같은 기분이였다고나 할까요. 보이지 않는것도 보이게 해주시는 대장님의 열정에 감탄하였습니다. 우리의 문화재가 모놀가족들의 열정으로 더욱빛이 나는것을 느꼈습니다. 님들이 서먹함을 없애주시는 작은배려들이 모여서 내안에 큰사랑으로 각인되어집니다.

  • 07.02.12 16:07

    작은사랑님~ 오고가는 차안에서 우리 해태사이다였죠?...ㅋㅋㅋ 먼길오가느라 수고하셨고, 꽃피는 춘삼월에는 그곳 한번 가야할텐데...^^*

  • 07.02.12 09:07

    폐사지의 옛터를 다녀오고나서 그 요란스럽던 기침도 잠시 조용해지네요. 고찰의 신통력일까요?

  • 07.02.12 10:29

    멋진 곳이군요. 다음기회에는 꼭 저도 동참 해야겠습니다. 대장님....가슴이 아릴 만큼 좋은 곡이군요...ㅎㅎ

  • 07.02.12 12:33

    참말로 염장지르는 방법도 여러 가지네.... 여러분들의 재미난 시간들 잘 봤습니다. 특히 김사랑님의 사진이 눈에 확!!! 뜨임은????

  • 07.02.12 16:08

    빨간옷땜시요?...ㅋㅋㅋ 토깡이님, 구여븐 손주 잘 크지예...^^*

  • 07.02.13 10:26

    오랫만에 참석했는데 참 좋았습니다. 열심히 준비해 오신 대장님 덕분에 지루하지도 않고, 폐사지의 감동을 정말 싸아하게 느끼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간식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차안에서 귀를 즐겁게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ㅏ.

  • 07.02.14 09:06

    겨울 폐사지에 외롭지 않도록 마음으로 맛난 것으로 흡뻑 채워주신 대장님...함께하시는 못했지만, 흐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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