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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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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론을 위한 마당 도대체 누가 해교자인가? [수원대 - 자율개선 대학에 들지 못하다]
수대 정상화 추천 3 조회 1,833 18.08.23 19: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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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4 10:45

    첫댓글 정말 안타깝네요.
    이인수가 수원대에 준 마지막 선물이 이건가요?
    비록 감점이 되더라도 자율개선대학에 들기를 간절히 기원했는 데....,
    간신히 규제만 피하려 드는 기본자세가 화를 낳고 말았네요.
    적극적으로 대비하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이인수를 설득하여 좀더 여유있게 대비를 하지 못한 담당자들도 책임이 무겁습니다.
    특히 그간의 수차례 평가에서 납득할수 없는 결과에 대한 책임은 커녕 중용만 되어온 박진우씨는 전적인 책임을 져야한다. 그외 평가관려 교수, 직원 모두 한팀으로 연대책임을 물어야 한다.
    어차피 *통에 빠진 대학을 살려 내려면 새부대에 술을 담아야 한다.

  • 18.08.24 15:12

    수원과학대도 마찬가지로 역량강화대학에 속합니다.
    박철수 총장도 책임을 느끼기 바랍니다.

  • 18.08.24 16:43

    박진우 총장의 입장 표명은 없나요?

  • 18.08.24 18:54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난번 2014년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지정되었는데 입학 정원 16%(420여명) 감축으로 유예되었었는데 이번에 또 이번 대학평가에서 역량강화대학으로 지정되어 입학정원의 7~10% 감축을 당하게 되어 수원대에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었을 뿐만아니라 수원대 구성원들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혔습니다. 이를 초래한 이인수는 수원대학교 구성원들에게 석고대죄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18.12.20 20:18

    누가 바뀌면 될가요?

  • 18.08.25 09:58

    상지대를 보라!
    그들을 보고 잘된점은 타산지석으로 삼고, 부족한 점은 개선하면, 우리는 더욱 효율적인 개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김문기집안은 멸족한 것이나 다름없지요. 역사는 그들에게 창피함을 입힐 것입니다. 그뿐아니라, 김문기 일당에게 협력한 이산진들에게도 창피함을 주어야 합니다. 그게 정의가 아니겠어요.
    이인수와 협력자들에게도 그 비슷한 결과가 예상되지 않나요?

    아직은 그들이 권력을 쥐고 있다고 날치는 데, 끈떨어진 연이 될 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 졌다고, 본 판결이 나오면 그 때가서 정신줄 놓을 모양입니다.

  • 18.08.27 21:22

    뒷배만 믿고, 대법원 3심까지 가던 건방도 이제는 부메랑이 되어 소송비용 폭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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