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마검호 진천악 이랍니다..-_-;
전에도 감평이랍시고 써놨는뎁..
안보신 모양이거나.
제 감평이 마음에 안드시는 모양입니다.
이번엔.
처음 본 분량보다 조금더 보았습니다.
그 주인공이 로닌이였더군요.
그리고. 주인공을 묘사하는 부분.
음.. 어둠을 집어삼킬것 같다 라던가...
하지만. 그 주인공의 분위기를 묘사한것이지.
외모를 묘사한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ex)그의 얼굴은 갸름하지만 창백해 보였고, 코역시 갸냘펐다.
그는 남자였지만 어딘지 모르게 여자인것 같다.
라고 외모 묘사가 필요할듯 합니다.
음.. 제 주관적인 입장이지만. 주인공의 외모 묘사는 처음부터 하는게 아니라..
인물들의 대화 사이, 그리고 다른 인물들이 생각하는.
즉 작가가 독자에게 알게모르게 인물들을 묘사하는것입니다.
쩝..
감평이라고 했는데..
설명한거 같다..
서술들이 빼곡하고. 반복적이여서.
이해 하기 어려웠어요.
서술을 간편하게. 소설은 연극이 아니라서. 행동 하나하나 세세히
표현하지 못하지만. 인물들이 취하는 행동을 글로 쓰는것입니다.
그때 그때 상황을 서술하는것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