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오후부터 11일 오전까지 약 2미터
완전 폭설로 교통마비, 제설작업으로 허리,어깨,골반뼈 안아픈곳이 없다.
설경의 아름다움도 있지만 하늘의 똥이라고 표현 할 정도로 정말 지긋지긋하다.
퇴직하면 강원도 오지 산골에서 자연인으로 살려고 했는데 그 마음이 완전히 사라졌다..
오지는 완전 고립하여 생활에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몸이라도 아프면 큰 일이다. 특히 나이 들어선.......
첫댓글 배달대요.ㅎㅎㅎㅎㅎㅎ
배달도 힘들어작접 오셔서 맘대로 가져가셔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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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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