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날 수없이 많은 교파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가운데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다니셨던 교회는 어디일까요?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
성경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이 곧 하나님의교회라 일컫고 있습니다.
여기서 고린도는 지명입니다.
즉,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교회가 어떤 곳이라 알려주고 있나요?
바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교회 안에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한 말씀 더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 '나' 는 사도바울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따르기 이전에 예수님을 핍박했던 자였습니다.
그런데 핍박할 당시 어디를 핍박했다고 하였나요?
바로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거하시는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였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예수님께서 거하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에는?
그렇다면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이면 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교회 안에 특정된 하나님의 절기가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친다는 것은 돌본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는 곧 무엇일까요?
성경에는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절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 유월절을 세우셨습니다.
즉,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 절기는 바로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이며,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여야 합니다.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신 이유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바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로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결국 하나님의교회를 유월절로 세우신 이유는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이며,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천국으로 갈 운명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도 모른채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거하는 것도 아니며,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구원의 축복을 바라고 있습니다.
구원이 없는 곳에서 구원을 바라는 안타까운 삶을 사는 이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며
모두 함께 천국갈 수 있는 길로 나아가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
https://youtu.be/EvhhJJgQD9c?si=kdaqxDVtsYRoM5RN
첫댓글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피로써 세워진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만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유일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해주시고, 천국을 약속으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피로 교회를 세워주신다고 하셨고,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가 바로 유월절이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곳,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만이 하나님께서 거하시고 양육해주시며 세워주신 곳이지요!
새언약 유월절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야말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교회입니다!
하나님의피로 사신 교회가 아니면 구원이 없습니다 ~ 꼭 많은이들이 예수님의 피를 힘입는 방법인 유월절을 지켜 행하길 기도드려요~
맞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에서만이 구원이 허락되죠!
하나님께서 친히 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이 있는 참 진리교회 입니다!
아멘~!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피로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피가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참 진리교회 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이죠!
교회는 설립 목적이 인류의 구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구원의 진리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그 설립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바, 교회라는 이름조차도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