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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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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벙개와 이상한 리모컨
베리꽃 추천 4 조회 568 18.09.06 18:35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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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07 00:57

    @베리꽃 벙개도 즐거울것같아요
    ㅋㅋㅋ
    저도 삶방의 스타 베리꽃님 보고싶거덩여 ♡^^♡

    고운밤 되시길요 (^*^)♡(^*^)

  • 18.09.07 02:37

    풀벌레 소리처량하게 들려오는 가을밤이 다가오는데 ....

    베리꽃님이 화순의 오빠한테 가을의 편지를 보내줄리는 만무하고
    옛 사랑의 연정의 추억이 그리면서 .....

    내가 몸담고있는 문학지에 원고지나 만지면서 가을의 선선한바람을
    맞을까?

  • 작성자 18.09.07 06:22

    만장봉님
    오랜만이십니다.
    가을이면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편지를 쓸 수는 있지만
    어찌 이 벙개 저 벙개 한번도 아니 오시는지요.
    화순에서 벙개를 한번 칠까요.

  • 18.09.07 09:23

    좋은 사람 만나고 싶은 사람
    도란도란 ...가을이잖아 ㅎㅎ

  • 작성자 18.09.07 09:56

    꽃가마 가지고
    운선님 모시러 갈까요?
    오시는 길에
    고운 단풍도 뿌려드리고.

  • 18.09.07 09:49

    삶방 오빠야들이 누굴까 !

    몇달 산중에서 은거했다더니
    도인이 되었나 봅니다. 리모컨에도 조화 부리는 신통력인가 보오.

    벙갠지번갠지해봐야 끝난뒤엔쌈박질하던디 왜또하실려우?

  • 작성자 18.09.07 09:58

    쌈박질 한 적 없는데요.
    판돌이님은 회비대납해드릴테니 뱅기타고 오세요.
    나이들어 잘 익어가려면 좋은 사람들끼리 자꾸 만나야합니다.

  • 18.09.07 10:08

    @베리꽃 에고, 말씀 이뻐요,
    그라고싶은데, 그랬다간쫓겨나요. 환갑지난폐품쫓겨나몬노숙자신세.

  • 작성자 18.09.07 10:16

    @판돌이 우째 이런 일이~
    겨우 계란 두판에
    뱅기한번 탔다고
    쫒겨나면
    계란 세판엔 어쩌시려고.
    엄살좀 그만 부리시고 부디 호령하던 예전시절로 돌아가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 18.09.07 10:28

    베리꽃님의
    가을 편지 기다립니다 ㅎ

  • 작성자 18.09.07 10:54

    가을 편지는
    마음으로 쓰는 편지.
    행여 낙엽 하나에
    유난히 눈길이 간다면
    제 마음편지인 줄 아세요.ㅎ

  • 18.09.07 12:26

    안돼겟다
    목포댁 벙개 기다리다가
    내 목만 더 길어져네 칫
    우리 라도 미리 연습해 보자구 ㅎ

  • 작성자 18.09.07 13:33

    목이 빠져도 기다리는 수밖에요.
    수금장부 쥔 사람이 임자니깐.
    그래요..
    성미급한 우리.
    벙개예행연습 한번 합시다.

  • 18.09.07 12:46

    저두 이번 번개는 꼭
    참석해야지요
    가을가에서 하늘거리는
    삶방 여인들 보고픔니다

  • 작성자 18.09.07 13:36

    바야흐로
    가을은 국화의 계절.
    나국화님 참석은
    기본이지요.
    빨리 벙개쳐서 국화님을 뵐 수 있도록 수금총무님을 자꾸 졸라야겠어요.

  • 18.09.07 16:00

    드디어 리턴투베이스..ㅎㅎ삶방에 생기가...^^
    물고기도 지 나와바리를 떠나지 않는다오...^^

  • 작성자 18.09.07 16:49

    이제 출석부를 덮어야 하나요.
    나그네님이 오셨으니.
    올 가을부터는
    맨 앞자리를 차지해보심이~

  • 18.09.07 17:32

    와~~ 벙개공지 다 !! 했더니, 날짜 장소가 ...... 없. ㅜㅜ

    베리꽃님, 요번 번개 때는,
    각 회원님들 께 시 낭송 요청 하는 것이 어떨까요?
    가장 애송하는 시 한편 .

    상품은, 1등 김광균 2등 김현승 3등 머... 각 캘러그래피 1점씩~~

  • 작성자 18.09.07 18:27

    삶방답게
    가을벙개답게
    참으로 좋은 제안이십니다.
    방장님께 건의드리고
    회원님들의 의견을 모아보겠습니다.
    근데
    향적님이 일등하시려고
    귀뚜리 울음소리에 장단맞춰 너무 열심히 연습하실 듯.

  • 18.09.08 04:43

    ㅎㅎ,베리꽃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낙엽지는 쓸쓸한 이 가을엔..
    반가운 편지도,멋진 삶방벙개도 좋겠습니다. ^^ㅎ

  • 작성자 18.09.08 08:17

    이 가을에
    그리운 얘기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뵙고 싶습니다.

  • 18.09.08 08:23

    @베리꽃 그러게요^^
    언제 기회가 되길바랍니다♡

    가을바람이 불러줄런지요?^^

  • 작성자 18.09.08 08:31

    @그리움하나 모든 회원님들이
    그리움하나님을
    뵙고싶어하실 거에요.
    아직 벙개날짜가 정해지지않았으니 시간내셔서
    이 가을에 낙엽밟으며 어려운 걸음한번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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