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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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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삼계탕 끊여줬는데 숟가락 던진 남자친구
나는찬란한나비가아니라고요 추천 0 조회 21,762 21.09.07 20:53 댓글 1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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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내가 뭔 글을 본거야 씨발

  • 21.09.07 23:34

    지랄이다진짜

  • 21.09.07 23:36

    하........

  • 21.09.07 23:43

    데이트폭력..

  • ? ㅋㅋㅋ 나였음 저새끼 죽이고 빵 갔다

  • 21.09.07 23:51

    글쓴이가 잘못했네 그 뜨거운 삼계탕을얼굴에엎었어어야지

  • 21.09.08 10:26

    2222 젓가락으로 들었다 놨다 했을 때 바로 엎었어야 함.

  • 21.09.08 00:31

    이걸 글로 한자한자 적어서 물어봐야 될 일이야..? 본인은 쓰면서 자각이 안드나.......하..

  • 21.09.08 00:32

    이게뭐람;

  • 21.09.08 00:34

    20년 전 글이야?

  • 21.09.08 00:54

    …? 미친거야..?

  • 21.09.08 01:19

    ? 참나

  • 도망가요 제발...ㅠㅠ

  • 21.09.08 04:39

    가스라이팅 조지게 당했나..

  • 21.09.08 08:34

    어후............ 애초에 백신맞는게 뭐라고 손수 삼계탕까지 끓여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내용이 얼탱무

  • 21.09.08 08:46

    저게 글올릴만큼 고민될내용임?

  • 젓가락으로 들었다놨다 했다는게 존나 싫다…

    그리고 난 저렇게 구구절절 글 올리는 사람 이해 안 됨..
    네티즌 감정 쓰레기통 삼아서 동정 받은 다음 자기 남자한테 돌아갈 걸…

  • 21.09.08 13:46

    222 동감이야 그 나이 쯤 먹었으면 어떻게 처신 할 지도 스스로 생각 할 줄 알아야지 남한테 투정 부려봤자 나아지는 것도 없는데 ... 댓글로 충고 해봤자 듣지도 않을 거 같음 알아서 하쇼

  • 21.09.08 11:51

    아니,,,,모르겠다 알아서 하시길,,,,충고하자면 내가 예민한지 검열말고 예민하게 만든 새끼를 족치세요

  • 21.09.08 13:35

    아니 미친 시켜먹는거냐고 버릇봐라 진짜

  • 21.09.10 13:17

    집에서 엄마가 다 발라줬나봄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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