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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중 1명 '방역수칙 강화' 비동의…90%는 "부스터샷 접종하겠다"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국민의 70% 이상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코로나19 유행을 통제하는 '일상 속 코로나'(위드 코로나) 전환에 찬성하며, 그 시기는 2차 접종이 완료되는 11월 말께가 적당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성인남녀 1천명을 상대로 실시한 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7일 이같이 발표했다.
중수본은 이 같은 설문 결과와 관련해 "사실상 코로나19 확진자를 최대한으로 억제해야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며 "현재 영국, 미국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상 회복의 방향성과는 다른 인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향후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하는 방안을 논의할 때 함께 고민해야 할 대목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여시들의 생각이 궁금...
난 좀 무서워...
누가보면 코로나가 죽을병인줄알겠네ㅋㅋㅋ 백신들 거의 맞고나면 빨리빨리 시행해야지 언제까지 독감정도의 병갖고 이럴꺼야 ㅋ
난 절대 반대.. 의료체계가 감당못할까봐. 글고 코로나를 어떻게 독감하고 비교해;; 언젠간 위드 코로나로 가야겠지만 지금은 시기상조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