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pann.nate.com/talk/362313361?currMenu=ranking&stndDt=20210906&page=8&gb=d
남편에게 제 상처를 털어놨더니 그걸 다 말하고 다니네요
얼마전에 제 어린시절 제가 받았던 상처에 대해서 처음으로 남편에게 꺼내서 털어놓았어요 저희 가족에 관한 이야기인데, 저에게는 큰 상처이기에 그 어떤 친구에게도 털어논적이 없네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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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없으면 이혼하길 제발
첫댓글 미친새끼진짜죽여버려
이혼하세요 제발
엄..
저 친구한테만 말한거 절대아님ㅋㅋㅋㅋㅋ시가 사람들 다 알걸 동네방네 이미 다 떠들었을듯
안줏거리했네ㅋ
시발... 진짜 좆같겠다 진짜 배신당한 느낌일듯 ㅠ
미친새끼
개새끼를 데리고 사네.. 얼른 버리시길
저런 사람을 어케 믿고 살아
진짜 유유상종이란말이딱이네…
둘째베댓 진짜 우웨엑본인이 감당하기 힘들면 남한테 말해도됨? ㅋㅋㅋ 그리고 도움과 조언 구할라면 할만한 사람한테 해야지 저렇게 쉽게 나불거릴 사람한테 함? ㅋㅋ
말하는 새끼나 물어보는 새끼나
둘 다 싫지만 이해 안 가는 건 물어보는 새끼가 더 이해 안 감
ㅁㅊ
남자한테 공감과 위로를 바라면 안돼.. 걍 사회적으로 학습된 행동임 ㅅㅂㅋㅋㅋ살인충동드네..하...
미친놈이네 ㅡㅡ 내 쌰발 전남친새끼도 나 질염걸린거 말하고다님 ㅋ 나 질염이라 관계 좀 쉬어야겠다니까 “내친구들 여친들은 질염같은거 안걸린다는데??” 이러길래 내가 그걸 말했냐고 하니까 입 닥치던ㄷㅔ 시밝새끼 뒤지길
와 미친새끼들
와 싫다 정떨어져 ㅡㅡ당장 이혼갈겨
첫댓글 미친새끼진짜죽여버려
이혼하세요 제발
엄..
저 친구한테만 말한거 절대아님ㅋㅋㅋㅋㅋ시가 사람들 다 알걸 동네방네 이미 다 떠들었을듯
안줏거리했네ㅋ
시발... 진짜 좆같겠다 진짜 배신당한 느낌일듯 ㅠ
미친새끼
개새끼를 데리고 사네.. 얼른 버리시길
저런 사람을 어케 믿고 살아
진짜 유유상종이란말이딱이네…
둘째베댓 진짜 우웨엑
본인이 감당하기 힘들면 남한테 말해도됨? ㅋㅋㅋ 그리고 도움과 조언 구할라면 할만한 사람한테 해야지 저렇게 쉽게 나불거릴 사람한테 함? ㅋㅋ
말하는 새끼나 물어보는 새끼나
둘 다 싫지만 이해 안 가는 건 물어보는 새끼가 더 이해 안 감
ㅁㅊ
남자한테 공감과 위로를 바라면 안돼.. 걍 사회적으로 학습된 행동임 ㅅㅂㅋㅋㅋ살인충동드네..하...
미친놈이네 ㅡㅡ 내 쌰발 전남친새끼도 나 질염걸린거 말하고다님 ㅋ 나 질염이라 관계 좀 쉬어야겠다니까 “내친구들 여친들은 질염같은거 안걸린다는데??” 이러길래 내가 그걸 말했냐고 하니까 입 닥치던ㄷㅔ 시밝새끼 뒤지길
와 미친새끼들
와 싫다 정떨어져 ㅡㅡ당장 이혼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