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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a href="https://m.pann.nate.com/talk/362305424?currMenu=ranking&stndDt=20210905&page=1&gb=d"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pann.nate.com/talk/362305424?currMenu=ranking&stndDt=20210905&page=1&gb=d</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이깟걸로 이혼이냐며 저를 때리신 시어머니" data-og-description="아이 없는게 천만다행인 결혼 3년차 여자입니다 남편과는 4살차이지만 아직 둘다 많은 나이는 아니라 조금더 여유있어지만 아이를 낳자 계획했어요 저는 보통체격인데 남편은 결혼하고 살이 무" data-og-host="pann.nate.com" data-og-source-url="https://m.pann.nate.com/talk/362305424?currMenu=ranking&stndDt=20210905&page=1&gb=d" data-og-url="https://pann.nate.com/talk/36230542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ABpPn/hyLwjfizbZ/qRkLkplgv8UjKbGBoKKP30/img.jpg?width=200&height=200&face=0_0_200_200"><a href="https://m.pann.nate.com/talk/362305424?currMenu=ranking&stndDt=20210905&page=1&gb=d"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pann.nate.com/talk/362305424?currMenu=ranking&stndDt=20210905&page=1&gb=d"><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ABpPn/hyLwjfizbZ/qRkLkplgv8UjKbGBoKKP30/img.jpg?width=200&height=200&face=0_0_200_20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이깟걸로 이혼이냐며 저를 때리신 시어머니</p><p class="og-desc">아이 없는게 천만다행인 결혼 3년차 여자입니다 남편과는 4살차이지만 아직 둘다 많은 나이는 아니라 조금더 여유있어지만 아이를 낳자 계획했어요 저는 보통체격인데 남편은 결혼하고 살이 무</p><p class="og-host">pann.nate.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f037e908d768077cc9583e26ba9b1b17cc11ea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f037e908d768077cc9583e26ba9b1b17cc11eaa" data-origin-width="971" data-origin-height="7254"></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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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이깟걸로 이혼이냐며 저를 때리신 시어머니
김보윤
추천 0
조회 10,225
21.09.07 21:08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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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장 변호사 선임해야지 맞은거 진단서 떼고
코골이 진짜 사람 미쳐
나도 누가 옆에서 코골면 잠못자서 너무 공감됨 ㅠㅠㅜㅠㅠ
여자가 코골이 심한 거였어봐 강제로 수술시키든지 그 핑계로 밖에서 헛짓거리했을 거 빤함ㅋㅋㅋㅋ
아니 사람이 잠을 못자는데 미치지 그럼 ㅡㅡ
고문아니냐 살인날듯
며느리 때린 순간 이미 박살났음
? ㅋㅋ 사람을 때려? 얼씨구
너무 공감됨 ㅠㅠㅠ 진짜 살인충동나더라 잠을 못자니까
코골이 진짜 미쳐 죽이고도 남을정도임
그 애미에 그 아들이네.
얼씨구?가정 교육이 어땠는지 눈에 훤히 보인다 입장바꿔서 아내가 코콜았으면 벌써 때려죽일 년 됐을껄 불쌍한 내 아들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잔다며 들들 볶았을듯
코골이가 문제가 아님... 으 남편 극혐이다 진짜 ㅋㅋㅋㅋ
아니 시발 누굴 때려 개열받아ㅠㅠ
그냥 코골아서가 아니고 고통 받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개선의지를 안보이는게 미친놈이네
ㅇㄱㄹㅇ이야 코골이가 문제가 아니고 코골이에 내가 고통받는걸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문제임
코골때마다 존나 염산 들이붓고 줘패면 이혼해줄듯 ㅋ 한남새끼들 시발 진짜 드러워서 어휴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진짜
시발 어딜때려 수준보솤ㅋㅋㅋ 아들낳으면 왜 다 저리되는지 허이고ㅋㅋ
아 나 저기분 알아서 존나 분해 아침에 출근해야되는데 잘자고있는데 은근슬쩍 툭툭 건드리면 진짜 자지 뽑아버리고 싶어 너무 싫어 글만봐도 울화치밀어ㅜㅜ
일단 폭행죄로 감방넣고 이혼소송이지
어딜 때려 미친집안인가
집 리모델링 한다고 한달간 온가족 원룸살이 할 때 아빠랑 동생 코골아서 자다 깨가지고 졸라 화냇엇음 존나 스트레스
지 아들 코를 뜯어야지 며느리를 왜 때려;; 코고는거 안겪어보면 모름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