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hani.co.kr/arti/opinion/editorial/948631.html
[사설] ‘배출 조작’ 석포제련소, ‘뒷배’ 자임하는 경북도
경북 봉화의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한 특별점검 결과, 기준치의 33만배가 넘는 카드뮴이 지하수에서 검출됐다고 9일 환경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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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대강사업할 때 낙동강 건들지 말라고 한 이유가 저거잖아. 하류에 중금속 지층이 묻혀있는데 다 파헤쳐지면서 물 전체가 오염된다고
아니 중금속을 배출기준 초과해서 저만큼이나 배출하는데 이걸 몰랐다고..? 자체분석하나 위탁 안맡기고 ..?
첫댓글 사대강사업할 때 낙동강 건들지 말라고 한 이유가 저거잖아. 하류에 중금속 지층이 묻혀있는데 다 파헤쳐지면서 물 전체가 오염된다고
아니 중금속을 배출기준 초과해서 저만큼이나 배출하는데 이걸 몰랐다고..? 자체분석하나 위탁 안맡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