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예배당 현관에 유리문을 달았다.
드디어 예배당 현관문과 유리창을 달았다.
양쪽 여닫이 유리문으로 현관을 달고
왼쪽 신발장 위에는 고정창으로 빛이 들어오도록 했다.
우측은 위에는 고정창, 아래는 미닫이창으로 했다.
전문가가 하니 멋지다.
현관 유리문이 비쌌다.
이제 천장에 센서 등을 달고,
바닥에 타일 깔고,
왼쪽에 신발장 놓고,
현관 정면 왼쪽 벽에는 세로로 교회 현판까지 달면
그립고 그리던 교회 현관이 완성된다.
1년 만에 완성되는 것이다.
몸으로 할 수는 없지만 머리로 할 수 있기에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사명 감당해 나가는데
꼭 필요한 부분만 남겨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