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도 희석식 소주 1.8리터
잘 익은 마가목 열매 1Kg (작은 가지에 붙은 열매)
레몬 3 – 4개 껍질을 벗겨 알맹이를 이등분(신맛을 내기 위하여 사용)
과당 100 – 150g(시중에서 고과당 이란 이름으로 판매, 과당을 구하기 어렵다면 흑설탕 1Kg에
물 1리터를 첨가하여 가열하면 전화당(포도당 + 과당)으로 변함. 이 전화당을 사용
마시려면 3개월이 걸린다. 오래 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 맛이 난다.
첫댓글 뭘 복잡하게
그냥 소주 부어서 대강 먹으면 되지요...
이런 방식으로 만든 마가목주~~케이님과 함께 걸어가다보면 얻어먹을 수 있겠네요.
니두 걍 대강 담궈요~ㅎ
나도 마가목 열매에 30도 소주만 녛어서 담궈요.마가목 껍질을 넣으면 맛이 한결 좋습니다.
첫댓글 뭘 복잡하게
그냥 소주 부어서 대강 먹으면 되지요...
이런 방식으로 만든 마가목주~~케이님과 함께 걸어가다보면 얻어먹을 수 있겠네요.
니두 걍 대강 담궈요~ㅎ
나도 마가목 열매에 30도 소주만 녛어서 담궈요.
마가목 껍질을 넣으면 맛이 한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