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8(화요일)
"이 시대를 예수님 의미로 세탁."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작은 벌레들은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자들이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마태오 23,24)”
정치인공무원들
어르신들 선생들 지식인들이
겉만 꾸미면 멸망합니다.
인간근본가치에는 관심 없고
그저 돈 생김 꾸미기
서열에 매진합니다.
이런 세상은 옳고 그름이
힘 잃고 진리도 선도
병들어 시들어 갑니다.
얼마 전부터 공부공부 돈돈 할 때
미래사회가 어찌되나 궁금했습니다.
사치품 꾸미기 먹자판에 몰두하고
방송들도 돈 권력에 덩달아 놉니다.
이 시대를 예수님 의미로
세탁하지 않으면 악귀들이
판쳐 더럽힙니다.
이 시대가 눈을 떠 깨어
지혜와 사랑의 근원이신
주님을 찾게 합시다.
예수님과 직결된
가톨릭교회의 시대적 선교
인터넷교리 널리 알립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