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동네..
좋은곳 인가 보다.
동네 이름도(上鳳巖) 바위 많고 새가 많다고 상봉암 이라고 붙혀진동네
이곳에서 산지가 ----
이렇게 한곳에서 늙어가는 분들도 그리 흔치는 않을 터인데
아침이면 여지 없이 우리집에 찿아와 아침 기상 나팔 역활을 하는
시계 같은 존재들....
뭇 새들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 되는군요...
카페님들 오늘도 보람있고 알찬 휴일 보내세요.
첫댓글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_()_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감사합니다_()_
첫댓글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_()_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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