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길인 人道를 넓혀라
하늘의 경고를 들어라
비상계엄, 대통령 탄핵, 무안 비행기 사고 하늘의 경고 이다
대한민국이여! 대한민국이며!
깨어 일어나라
아름다운 무지개를 피우려면 비가 와야 한다
고난과 역경은 우리의 삶에 꽃이 된다
한송이 국화꽃 속에는 가뭄, 천둥, 비바람이 몇인가?
눈물로 씨를 뿌이는 자는 반드시 기쁨의 단을 거두리라
사람의 길을 가라
사람으로 아름다움을 이루어라 成人之美
남이 아름다워지도록 따뜻한 섬김과 사랑의 나라를 만들라
서로 돕는 상생의 정치를 하라
하나님은 성실, 진실, 신실한 사람의 편이다
가짜는 가라
정직한 나라를 만들어라
진실의 길, 정직의 길로 명예롭게 죽자
예의염치를 알고
자신에 대해 예의를 다하고
나답게 살아야 한다
마음을 깨끗하게 다듬어라
마음이 가는 길은 아름답다
참된 자아(眞我)를 밝혀라
참된 자아(眞我)는 사랑이다 Love each other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Learn is Love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사람다운 사람으로 아름답게 살아라 君君 臣臣 父父 子子
“사람이 도를 넓힌다”
어떤 이들은 자기가 속한 종교가 저절로 진리를 알게 하고
낙원의 문을 열어 줄 거라고 믿는다.
예컨대 예수의 십자가의 도(道)를 지극한 마음으로 받들고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그 도가 자기를 넓혀줄 거라는 건 터무니없는 욕심이다.
사람이 도를 넓힌다.
당신이 어떤 종교를 신봉하든지 맑고 향기로운 삶을 산다면,
그런 삶이 당신이 믿는 도의 터를 넓힐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악취 풍기는 삶을 산다면,
당신이 속한 종교는 점차 쇠락의 길을 걸을 것이다.
사람이 도를 넓혀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기쁘고(悅, 說), 즐겁게 사랑으로 아름답게 하라
모든 것을 바라며(望) 참고(忍) 기다리고(待) 견디어라(堪)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시 85:10)
정의와 공의가 정오의 빛처럼 빛나리
인간 다움은 겸손하게 정의와 진실로 살아라
진실의 손이 너를 잡고 있다
믿음, 소망, 사랑 항상 있을 진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서로 사랑하라
마음을 청결하게 하라
지도자가 독서하는 것은 깨끗한 삶을 위해서 이다
독서는 깨끗한 삶을 살게 한다
안중근도‘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일일부 구중생형극)’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
하루 책 읽지 않으면 자신이 알고
이틀 책 읽지 않으면 이웃이 알고
사흘 책 읽지 않으면 하늘이 안다
성서는‘Clean Bible, Dirty mind, Dirty Bible, Clean mind(시편 119:9)
성경에 때가 묻지 않을수록 마음에 때가 끼고,
성경에 때가 묻을 수록 마음이 깨끗해진다.’
‘책에 때가 묻지 않을수록 마음에 때가 끼고, 책에 때가 묻을수록 마음이 깨끗해진다.’
참으로 가치있는 지식은 인격의 뒷받침 되어야 한다
남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이해하는 사랑의 정신은 남을 살리고 자기도 살린다
(키스쟈크프레베르)
세계의 위대한 지도자는 성서로
마음을 다듬어서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미국 링컨 대통령 어머니가 물려준 성경으로 나라를 다스랴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고
루즈벨트 대통령은 4번 대통령하면서 경제공황을 이겨낸 뉴딜정책은 성경에서
배워 경제공황을 이겨낸 위대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참된 자아는 자기를 사랑하고 남을 먼저 사랑한다(眞)
인의 삶의 근본이다 仁(사랑 愛)
남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다 忠恕
바르게 다듬고 섬기는 것이다(政者正也 若烹小鮮)
선하고 인자하게 사는 것이다(善)
염치廉恥란 '체면을 차릴 줄 알고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을 뜻한다.
예의염치는 인간의 척도이다
禮義廉恥를 모르면 인간이 않이다
자기를 돌아보며 부끄러움을 알아라 (羞惡之心(義)
무수오지심 비인야(無羞惡之心 非人也) 부끄러움을 모르면 인간이 아니다 맹자
예의염치를 알고
자신에 대해 예의를 다하고
나답게 살아야 한다
나답게 사는 것이 아름다움이다
나다움이 아름답다(美)
인생은 한권의 책을 아름답게 쓰는 것이다
날마다 배우고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항상 갈망하고, 끝없이 배워라!
Always yearn for and learn endlessly!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빛의 나라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
사람다운 사람으로 길을 함부로 가지 말아야 한다,
다음 세대가 걸어갈 길이요. 진리요. 빛이요. 혼이 되기에 참되게 가야한다.
문화시민으로 길이요(사랑). 진리요(지혜). 생명이다(삶)
踏雪野中去 (눈 덮인 광야를 지날 때는).
不須胡亂行(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말라).
今日我行跡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이)
遂作後人程(뒷사람들의 길이 되리니)
지도자는 부르시고, 일하게 하시고, 일을 고안하게 하느리라
지명하여 부으시고(출 35:30)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일을 하게 하시되(출35:31)
고안하게 하시며(출35:32)
정교한 일을 하게 하셨고(출35:33)
감동 시키사 가르치게 하시며(출35:34)
지혜로운 마음을 충만하게 하사(출35:35)
정교한 일을 고안하게 하셨느니라(출35:35)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사야 43:1~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잠16:2)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14:2)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1:6)
인간을 사랑 하시어 주신 하나님의 말씀 성경
하나님은 성경 66권(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구약 39 신약27)
1189장 31171절, 구약 8800단어 신약 5800단어 1500년간 씌여졌다
하늘이 가르쳐 준 진리는 사랑이다
생명의 말씀 ‘성경’
‘두려워 말라’ 성경책에 365번 씌여 있다.
두려워 말라,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하나님이 되리라,
굳세게 하리라, 도와주리라, 붙들리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하나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니
괜찮아. 겁먹지 마.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성경에 가장 많이 나오는 말 ‘감사’ 요.‘사랑’이다.
세상 사는 것은 사랑이니 감사가 넘친다.
기쁘고, 즐겁고, 아름답게 살기를 바랐다
사람의 길을 가리라
한 사람이 꿈을 꾸며 꿈이지만
모두가 꿈을 꾸면 기적을 만든다
함께, 더불어, 같이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
사랑이 흐르게 하라
열심이 세상을 바꾼다
평범한 가운데 비범이 있다
기도가 나의 것이 되면 기적이 된다
기도는 영육간에 살이되고 피가 된다
삶은 기도(사랑)의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All the flowers of the tomorrows are in the seeds fo today.
(내일의 모든 꽃들은 오늘의 씨앗 안에 있습니다)
사람의 아름다움을 이뤄줘야지 악을 저지르게 해서야.
成人之美 不成人之惡(성인지미 불성인지악)
成: 이룰 성, 美: 아름다울 미, 惡: 악할 악.
사람의 아름다움은 남이 잘되기를 축원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성인지미(成人之美)’는 ‘성인(어른)의 아름다움(美)’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그러나 뒤 구절 ‘불성인지악(不成人之惡)’과 대비해 보면
‘成(이룰 성)’과 ‘불성(不成)’이 ‘이루다’와 ‘이루지 않다’라는 뜻의
타동사로서 대(對·짝)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타동사는 목적어를 갖는다.
그러므로 오늘의 이 문장은 타동사 成의 목적어가
‘인지미(人之美·사람의 아름다움)’이고, 不成의 목적어가
‘인지악(人之惡·사람의 악)’인 것으로 이해하여
“군자는 사람의 아름다움을 이뤄줄 뿐, 악을 이루도록 하지 않는다”고 해석해야 한다.
공자의 말이다.
부모와 자식 사이 외에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작든 크든 시기와 질투가 작용하는 게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질투와 질시를 억누르며
남이 잘되기를 축원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그런 노력이 모여서 사회는 다툼을 벗어나 평화를 향하게 되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대통령마저 소수의 자기편 외에
국민 대부분을 질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모범을 보여야 할 정치가들이 도리어 드러내놓고 시기질투하며
아예 상대를 죽이려 드는 꼴을 보이고 있다.
하루빨리 ‘성인지미’ 즉 남이 아름다움을 이루도록
서로 돕는 군자의 상생 정치가 실현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