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백청 컨트롤 덱이면.. 신분4장 필수고여 .. 잡 크리처 빼시고 .. 익졀을 추천이여.. 아티 찾아오는것도 빼시고 ..
익절도 요새는 꽤 견제가 심한편인지라.. 4턴째 꺼냈는데 테러라도 맞으면 꽤 아프죠. 마나릭 같은 카운터 계통이 좀 필요하구요. 익절은 사이드에 넣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티랜드는 기본대지가 아니니까 9장을 넣는게 불가능합니다. 신분은 역시 더 넣어야되겠군요. 슬롯의 여유가 된다면 부메랑도 추천.
마나의 공급이 원활하게 안된다 싶으면 탈리스만을 좀 넣어주는 것도 좋겠구요. 렌즈도 좋지만 목스도 좋은편입니다. 루미너스하고 스팅어는 빼시는게 좋겠네요. 첫턴에 할 일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마나 한개로 가동되는 스펠을 좀더 추가하시는게 좋겠군요.(문제는 역시 슬롯의 압박이라는점..)
아, 그리고 에테르 스펠봄도 몇장 있어야 할겁니다. 그놈의 쌍칼끼고 뛰어오는 크리쳐의 압박이 심한지라..(Sword of Fire and ice) 사이드이던 메인이던 은기사나 백기사의 필요성도 조금은 보이네요. 물론 저도 칼럼 약간 읽어보고 이야기하는 겁니다만. 제가 틀렸다면 가차없는 태클 부탁합니다.
근데 6개월쯤 뒤에 온슬롯이 재판이 안되는 이상 T2에서 짤린다니까 익졀을 안넣었는데.. 꼭 넣어야 할까요?
백,청기사 4장식 있는데 모두 사이드에 넣어야 하나요?
W/U 컨트롤의 노멀한 폼은 브레인버스트 닷컴이나 기타 사이트에서 보시구요, 비싼 카드들을 넣기 힘드시더라도, 모듈러,어피너티카드나 마스크 같은 이큅은 컨트롤에 좀 부적합해보이네요. 차라리 백기사나 은기사가 좋을거 같습니다.
위에 분이 말씀하신데로 컨트롤에 신분과 같은 크리쳐 대량 살상 카드는 필수입니다. 마나 부스팅은 요즘은 클라우드 포스트를 많이 쓰더군요. 템플 오브 폴스 갓도 쓰구요. 페브리 케이트와 렌즈도 좋은데, 렌즈를 보호하려면 먼가 카운터나 다른 대책이 필요할듯 합니다.
스토리 서클이 더 있으시다면, 어레스트 빼고 그걸 넣으세요. 그게 더 도움이 될겁니다.
첫댓글 백청 컨트롤 덱이면.. 신분4장 필수고여 .. 잡 크리처 빼시고 .. 익졀을 추천이여.. 아티 찾아오는것도 빼시고 ..
익절도 요새는 꽤 견제가 심한편인지라.. 4턴째 꺼냈는데 테러라도 맞으면 꽤 아프죠. 마나릭 같은 카운터 계통이 좀 필요하구요. 익절은 사이드에 넣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티랜드는 기본대지가 아니니까 9장을 넣는게 불가능합니다. 신분은 역시 더 넣어야되겠군요. 슬롯의 여유가 된다면 부메랑도 추천.
마나의 공급이 원활하게 안된다 싶으면 탈리스만을 좀 넣어주는 것도 좋겠구요. 렌즈도 좋지만 목스도 좋은편입니다. 루미너스하고 스팅어는 빼시는게 좋겠네요. 첫턴에 할 일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마나 한개로 가동되는 스펠을 좀더 추가하시는게 좋겠군요.(문제는 역시 슬롯의 압박이라는점..)
아, 그리고 에테르 스펠봄도 몇장 있어야 할겁니다. 그놈의 쌍칼끼고 뛰어오는 크리쳐의 압박이 심한지라..(Sword of Fire and ice) 사이드이던 메인이던 은기사나 백기사의 필요성도 조금은 보이네요. 물론 저도 칼럼 약간 읽어보고 이야기하는 겁니다만. 제가 틀렸다면 가차없는 태클 부탁합니다.
근데 6개월쯤 뒤에 온슬롯이 재판이 안되는 이상 T2에서 짤린다니까 익졀을 안넣었는데.. 꼭 넣어야 할까요?
백,청기사 4장식 있는데 모두 사이드에 넣어야 하나요?
W/U 컨트롤의 노멀한 폼은 브레인버스트 닷컴이나 기타 사이트에서 보시구요, 비싼 카드들을 넣기 힘드시더라도, 모듈러,어피너티카드나 마스크 같은 이큅은 컨트롤에 좀 부적합해보이네요. 차라리 백기사나 은기사가 좋을거 같습니다.
위에 분이 말씀하신데로 컨트롤에 신분과 같은 크리쳐 대량 살상 카드는 필수입니다. 마나 부스팅은 요즘은 클라우드 포스트를 많이 쓰더군요. 템플 오브 폴스 갓도 쓰구요. 페브리 케이트와 렌즈도 좋은데, 렌즈를 보호하려면 먼가 카운터나 다른 대책이 필요할듯 합니다.
스토리 서클이 더 있으시다면, 어레스트 빼고 그걸 넣으세요. 그게 더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