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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인코리아
 
 
 
카페 게시글
‥‥365출조 조행기 1월 20일 행운호 출격기~
우럭킬러 추천 0 조회 986 13.01.22 17:12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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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2 17:33

    첫댓글 대박 추카 드립니다 ㅎㅎ 이렇게 추운대 고생하셨내여 ㅎㅎ

  • 작성자 13.01.22 19:59

    요즘 사업하시느라 바뿌시죠~?
    언제라도 낚시는 할수 있으니 사업먼저 대박 나세요^^*

  • 13.01.22 17:48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네요......(^0^)

  • 작성자 13.01.22 20:01

    예~
    날씨가 그렇게 좋았는데도 역쉬 겨울이라
    춥긴 춥데요^^;; 대신 이슬이로 몸을 뎊였죠^^*
    감사합니다 대물대박을 기원해요~!!

  • 13.01.22 17:55

    축하합니다~~
    그런데 올해 기상이변때문에 그런가요?
    영등철에 근해어초에서 우럭이 그렇게 나온다니.
    우킬님이 우럭전문가로서 견해를 한번 말씀해 주세요~~

  • 작성자 13.01.22 18:57

    우리는 운도 좋았고 고선장님의 판단이 좋았다고 봅니다
    입항하여 독사형님이랑 고선장님이랑 대화 내용중 어초에 외갔냐고 하니까
    날씨좋고 해가 비츄면 어초의 고기가 움직인다고 해서
    어초로 가봤다고 하더군요^^*

  • 13.01.22 19:07

    네. 선장님의 판단이 옳았던 거네요, 결과적으로.
    요즘 사전탐사없이 어초를 염두에 두고 출조한다는 것이 모험이기도 했을텐데 말이죠. 예리한 선장님이군요.

  • 작성자 13.01.22 19:53

    독사형님께 연락하기전 먼침선 배들을 봤을땐 다 마감이었었죠~
    중내만 선사를 고를땐 신중을 했어야 했습니다!! 입질도 못받고 올수도 있으니까요 이계절엔...;;
    중내만 중엔 2번 생각할 필요가 없죠~고선장님 예전엔 먼침선 줄을서서 기다리던 0순위~밑었는데
    역쉬 실말을 시키시진 않더라구욤^^*

  • 13.01.22 19:46

    오우~ 우킬님, "쌀아 있네!" ㅋ
    조행기 잼나게 잘 봤습니다..^^
    바다 콧바람 쐬러 갔다가 우럭 손맛까지.. ㅎ 부럽다...

  • 작성자 13.01.22 19:56

    원래는 형님과 함께 어디로 튈까 고민하다가 둘이 될줄 알았다가
    하나가 되길레 더욱~미치겠드라구욤^^*
    우킬이 쌀~아있죠~ㅎㅎ

  • 13.01.22 19:51

    행운호..역시 행운을 가져오는군요...즐거운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

  • 작성자 13.01.22 19:58

    예 독사형이 사진으로나 행동으론 칼쓰마 넘치시는데 다정다감함에 더욱 즐겁고
    영등철 조황도 받쳐주니 금상첨화~였네요^^*
    언제 아랫역 갔이함 가셔야죠~!!

  • 13.01.22 20:13

    우킬님 역쉬 고수이십니다.멋진분들과 멋진 조행을 다녀오셔서 기분 좋으셨겠습니다.
    쌀아있네..고수우킬님!

  • 작성자 13.01.22 20:39

    고수까진 않이고요 싱글라인이 만들어낸 우킬로 할께욤^^;;
    예전에 한라호는 자주 탔지만 행운호로 바뀐 후로는 처음이라
    독사형님 꽁무니만 졸졸 따라 다녔네요^^*
    즐거움을 글재주가 없어 50%밖에 표현을 못했네요~
    다음에 함께하는 그날까지 기분 좋은일 가득하세요~
    뵙는날은 우킬이와 이슬이 많이 드셔 주구용...^^*

  • 13.01.22 21:39

    우킬님!
    언제 본다요?
    선상에서 쐬주한잔 해야죠?...
    이 겨울 손 맛 이 그렇게
    쉽지는 않는데 축하합니다...

  • 작성자 13.01.22 22:45

    감사해요^^*
    담에 동출하여 즐거운 이슬이 파리 하는 날까지
    건강 챙기시고 만나는 그날까징 홧팅요^^*

  • 13.01.23 00:35

    아우님 술파리 한다더니 대박 어이구 내배 추카추카허 잘보았내여.

  • 작성자 13.01.23 10:22

    형님 취권낚시 몰라요^^*
    담에 동출하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01.23 01:45

    우럭킬러님 집이 천안이셨어요? 져도 천안인데.. . 담에 같이 함가요.. ㅎ ㅎ

  • 작성자 13.01.23 11:13

    닌자님 반갑습니다 천안~ㅎㅎ
    백석동에 있습니다 자주 다니시면 언제 동출한번 하시죠~!!

  • 13.01.23 09:23

    고수의 포스 그실력 어디 가나요!! 독사님과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대박추카드리고 함께 동출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3.01.23 10:25

    형님 전날 6짜를 몇수나 하신거에요~ㅎㄷㄷ
    형님 저도 형님과 술~파리 하는 동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13.01.23 10:34

    고수들끼리 동풀하셨구먼~~ ㅎㅎ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3.01.23 11:16

    저희는 고저 고선장님이 차려준 밥상에 바늘만 담갔을 뿐인데
    고수는요^^;; 선상낚시는 선장님이 잡아주는 거잖아요^^*
    담에 동출하는 그날까지 즐거운일 가득하세요^^*

  • 13.01.23 19:37

    멋진이님!
    뵌지가 너무 오래된게 아닌가 싶네요
    올해엔 선상에서 종종 뵙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 13.01.23 11:11

    동출 공지 늦게보고 아쉬움만 달래고 함께 했으면 손맛 회맛 보았을껄 아쉽네요
    조행기로 대리 만족 합니다 다음에 함께 동출하는 날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13.01.23 11:19

    형님형님^^*
    제가 담에 함께하시면 회떠서 드릴께요~
    예전에 영등포 형님처럼 주무시면 잡아서
    손에 놔드릴수도 있습니다~ㅋㄷㅋㄷ
    함께 하는 그날까지 건강 챙기시고
    하시는 모든일에 대박이 함께하시길~!!

  • 13.01.24 12:16

    아직도 궁금혀~~~
    과연 액션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나와 독사의 콧구녕을 노린건지...ㅋㅋㅋㅋㅋ
    거기서 한 방 맞았으면 바로 지렁이됐지ㅋ

    바다가 관용을 베푼 하루였기에 어초에서 괴기도 나온것 같고
    즐겁고 유쾌한 자리라 고속도로 정체도 하나도 없었고 늘 안전운전하고
    기회되면 또 동출하세. 멋진 조행기 잘보았어... ㅎㅎㅎ

  • 작성자 13.01.23 1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꽃피는 그날부턴 자주자주 함께 해요^^*
    아랫 마을로 가실때도 함께 하시구욤~
    정말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 13.01.23 19:57

    아이구~~ 천만다행이었어요
    제대로 걸렸으면 누가봐도 오징어채 탐하다 제대로 후킹된 그림(?) ㅋㅋㅋ


  • 13.01.24 12:17

    맞아요. 꼭 제가 입감 탐하는 형식이 될뻔했어요^^ ㅋㅋㅋ

  • 13.01.23 12:03

    아이고 배야...또 배가 아파 오네요...아이고 속터져...대박 축하는 해야겠는데...
    배야 배야 아이고 배야...독사님..우킬님 대박 났데요...아이고 배야..ㅋㅋ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3.01.23 12:22

    하나형님 앞으로 좋은일 있으실려고 맨날 한글자의 조황인것 같습니다^^;; 대박 꽝~!!
    혼자만 가시지 마시고 저와 함께 하심 조만간 대박 나실겁니다^^;;;;
    조만간 대박날 함께 하시자구욤^^*

  • 13.01.23 12:49

    넘 부럽습니다. 올 핸 꼭 선사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3.01.23 13:39

    말씀만 이라도 영광입니다
    담에 함께 하시는날 이슬이랑 사시미는 제가 대접 할께요...
    함께 하시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 13.01.23 13:08

    축하합니다 겨울우러기손맛

  • 작성자 13.01.23 13:40

    감사합니다^^*
    호산자님도 항상 하시는일도 낚시도 초대박 기원합니다
    꾸뻑~!!

  • 13.01.23 13:14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축하 합니다.

  • 작성자 13.01.23 13:41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해요~ㅎㅎ
    담에는 정리좀해서 이쁘게 올려 볼께요~
    기대해 주세요^^

  • 13.01.23 13:28

    우킬님 다리건너 가셨다고 소문났던데... 다시 건너오셨나벼~ ㅋㅋ
    즐낚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3.01.23 13:45

    형님 어떡게 아셨지~ㅎㅎ;;
    다리 건너가면 쿨러 50짜리 꽉~꽉 채워가지고 다니기
    힘들어서 잠시 안흥으로 요양차 다녀왔네요^^;;
    형님 언제 동출하신데요~^?^
    뵙는 그날까지 건강 챙기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01.23 13:30

    와우 대박하셨네요ㅎㅎ 저는 19일 바로 전날 다녀와서 괜찮게 잡고 왔습니다.ㅎㅎ 행운호 매니아들끼리 언제 한번 같이 가봐요 ㅎㅎ

  • 작성자 13.01.23 13:47

    저눈 행운호 신입 입니다^^
    다음에 낑가 주시면 함께할께요~
    눈써비님도 대물대박 기원합니당^^*

  • 13.01.23 20:11

    우킬 동상 나 빠방이야 신입회원이지 잘지냬지

  • 작성자 13.01.23 22:34

    아이고 형님^^*
    형님 쌘드위치에 소주한잔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어느덧
    가물가물 하네요~
    잘~지내시죠...??
    언제나 뵐수 있을런지~;;
    형님 등대형님 둘리형님 많이 뵙고 싶네요...

  • 13.01.23 20:26

    바쁜 일상속에도 멋진 조행기까지 올려주어 땡~큐!!***^*
    정말 그날은 선상에서의 즐거움, 굿조황, 침선과 어초에서 심심치 않게 꾸준히 올라와주는 입질, 일요일인데도 시~원스런
    고속도로 상황 등 뭐하나 부족함없는 굿~굿 데~이**^**

  • 작성자 13.01.23 22:37

    그러게요 좋은분들과 생각지도못한 조황까지...ㅋㅋ
    정말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함께하는 그날을 그리며...ㅎㅎ

  • 13.01.24 13:38

    어복이 팍팍오는구만요
    축하혀요^^^^

  • 작성자 13.01.24 15:12

    언제 뵙나용~ㅎㅎ

  • 13.01.25 11:06

    ㅋㅋ 고생하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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