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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발광다이오드단자(LED)가 결합된 표시판(LCM) 시장동향(20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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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5-10-13 | 국가 | 중국 | 작성자 | 오새봄(난징무역관) | ||||||||||||||||||||||||||||||||||||||||||||||||
품목 | 다이오드ㆍ트랜지스터와 이와 유사한 반도체 디바이스, 감광성 반도체 디바이스(광전지는 모듈ㆍ패널에 조립되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포함한다), 발광다이오드, 장착된 압전기 결정소자 | ||||||||||||||||||||||||||||||||||||||||||||||||||||
품목코드 | 8541 | ||||||||||||||||||||||||||||||||||||||||||||||||||||
작성일자: 2013. 1.16 작성자: 난징 무역관 장예(rainy@kotra.or.kr)
1. 생산동향
□ 중국 TFT-LCD 생산현황
○ 1998년 일본에서 1세대 생산라인을 도입하면서부터 중국 TFT-LCD 산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 2011년 TFT-LCD 산업 규모의 기반이 다져졌으며 베이징을 핵심으로 한 환보하이(环渤海) 산업기지, 허페이, 난징, 쑤저우 및 쿤산을 중심으로 한 장강삼각주(长三角)산업기지, 선전, 광저우를 대표로 한 주강삼각주(珠三角) 산업기지, 청두를 핵심으로 한 서부 산업기지가 형성되었음.
○ 2008~2011년 중국 TFT-LCD패널의 생산량 연 복합 증가율은 68%임. 2011년까지 중국 대형 TFT-LCD패널(4.5세대 이상) 연 생산량은 2500~3000만 평으로 한국, 대만을 뒤이어 글로벌 시장의 15%를 차지했음. 2014년까지 대형 TFT-LCD패널 연 생산량은 6000만 평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2008~2014년 중국 대형 LCD패널 생산량 자료원: 中国行业咨询网(http://www.china-consulting.cn/)
○ 2006~2010년 중국 중소형 TFT-LCD 시장 규모는 24%의 속도로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패널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비율을 차지했음. 2010년 중소형 TFT-LCD 시장 규모는 445억7700만 위안으로 전통적인 TN·STN·CSTN 시장 규모(199억6800만 위안)를 초과했음.
중국 TN·STN·CSTN-LCD·LCM 및 TFT-LCD·LCM 시장규모 (단위: 억 위안) 자료원: Heading century(汉鼎世纪)
□ 중국 TFT-LCM 업체현황
○ 중국 전자 소비시장 규모의 확대에 따라 일본, 한국, 대만 지역 대부분의 전자업체는 TFT-LCM 공장을 중국 대륙으로 이전했고, 중국 TFT-LCM 산업은 단시간에 신속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함. 2009년 이래 중국 대륙은 전 세계 80% 이상의 TFT-LCM을 제공했으며 특히 화난지역(광둥성, 광시성, 하이난성)은 제일 중요한 역할을 했음.
○ 현재 중국 TFT-LCM 생산업체는 외자사, LCD공장을 보유한 현지 업체, LCD공장이 없는 현지 업체, LCD TV 생산업체 네 가지로 나누어 있음. - 풍부한 노동력, 저렴한 생산원가 등 원인으로 글로벌 기업들은 중국 대륙에 TFT-LCM 공장을 잇달아 설립했음. 일본 업체는 제일 먼저 중국에 들어갔으며 현재 중국 중소형 TFT-LCM 산업의 리더로 자리잡았음. 샤프(Sharp)는 우시, 히타치(Hitachi)는 쑤저우, 엡손(Epson)은 쑤저우 및 선전에서 각각 핸드폰 및 네비게이션 TFT-LCM 생산 기지를 설립했음. 아울러 한국 삼성, LG는 중국 대륙에도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음. 한국 전자 단말 제품의 브랜드 영향력은 중국 시장에 점차 커졌고 한국 기업은 중국에서 TFT-LCM 공장을 설립했음. LCD 시장점유율이 높아짐에 따라 AUO(友达), CMO(奇美), CPT(华映), Innolux(群创), Wintek(胜华) 등 대만 업체도 TFT-LCM 공장을 중국 대륙으로 이전할 경향을 보임. - 2005년 이래 BOE(京东方), SVA(上广电), IVO(龙腾光电)등 TFT-LCD 생산 기업이 발전함에 따라 BOECT(京东方茶谷) 등 일부 현지 기업이 주도한 TFT-LCM 생산 공장이 설립되었음. - 근년 이래 중국 LCDTV 산업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었지만 TFT-LCD/ LCM 자원이 부족한 관계로 주로 TFT-LCM을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음. TFT-LCM의 수입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 TCL, Skyworth(创维), Konka(康佳)를 대표적인 중국 LCD TV 생산업체로 하여 잇달아 TFT-LCM 산업 분야에 진출했음. - 중국 국내 일부 규모가 작은 TFT-LCM 생산 업체는 TFT-LCD 생산 공장을 보유하지 않음. 이런 업체들은 대부분 MSTN/CSTN 제조 분야에 개입하여 TFT-LCD 패널의 보급에 따라 TFT-LCM 제조로 이전했음. 또한 중소형 TFT-LCM를 중심으로 생산하며 주로 선전, 둥관, 쑤저우, 난징 등 지역에 집중되어 있음.
□ 중국 광저우 및 우시 주변 TFT-LCM 업체 현황
○ 중국 TFT-LCM 대기업은 주로 장강삼각주(长三角), 주강삼각주(珠三角)에 집중되어 있음. 광저우 주변, 예를 들어 선전에는 AOC(冠捷), Innolux(群创), CPT(华映), 唯冠(Proview), ID Tech, Tianma(天马), BYD, 엡손(Epson), Skyworth(创维), ZTE(中兴), Laibao(莱宝), CDY(深超光电), CSOT (华星光电), 광저우에는 LG Display, Skyworth(创维), Seiko Epson, 둥관에는 삼성SDI, Guangwei(光威) 등 TFT-LCM 생산 업체가 분포되어 있음.
중국 주요 TFT-LCM 생산업체 분포도 자료원: 国际电子商情网(사이트: http://www.esmchina.com/)
○ 우시 주변, 예를 들어 쑤저우에는 IVO(龙腾光电), Konka(康佳), 삼성, 히타치(Hitachi), AUO(友达), Wintek(胜华), CPT(华映), 엡손(Epson), Raken(乐轩), 난징에는 LG Display, 샤프(Sharp), Toppoly(统宝), Hannstar(瀚宇彩晶), 우시에는 샤프(Sharp), Sony, 상하이에는 SVA(上广电), Tianma(天马), Toppoly(统宝) 등 TFT-LCM 생산 업체가 분포되어 있음.
○ TFT-LCM 생산업체 리스트 - 업체1: 华映科技(集团)股份有限公司
- 업체2: 昆山龙腾光电有限公司
- 업체3: 群创光电
- 업체4: 天马微电子集团
- 업체5: 苏州乐轩科技有限公司
- 업체6: 深超光电(深圳)有限公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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