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주민담談 본가 살면서 독립 꿈꾸는데 아픈 노견이 있어서 선뜻 못 나오겠어요..
비비비빔빔빔밥 추천 0 조회 300 25.02.25 17:2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2.25 17:27

    첫댓글 독립이 절실하시면.. 부모님도 계시고 혹시 혈육 있으시면 혈육이 봐줄수도 있으니까요 아님 너무 신경 쓰이면 본가랑 최대한 가까운 곳에 독립하세요! 자주 가서 반려견 봐주면 되니까요!

  • 작성자 25.02.25 17:30

    부모님은 두분다 풀 직장근무하시고 저는 3일 정도 재택이라 제가 있어서 안심이에요ㅠㅠ 혈육은 아예 다른 지역 살구요ㅠㅠ

  • 25.02.25 17:32

    저도 그래요
    강아지때문에 집에 살고 있어요...!

  • 작성자 25.02.25 17:53

    동지세요 완전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02.25 17:53

    엄마 껌딱지라 그건 어려워요ㅠㅠ

  • 25.02.25 17:58

    완전 줌님=저!!
    독립은 하고 싶은지 꽤 됐는데 주양육자가 저이고 부모님은 애가 뭘 원하는지 아무래도 빨리 못 알아채셔서 제가 마음이 안놓여서 못나가요ㅠㅠ저 없으면 저 찾기도 하고 눈 안보이는 노견강쥐라 집 구조 바뀌면 안돼서 같이 나올 수도 없어요..
    그냥 애기 가기 전까지는 독립은 내려놓자하고 살고있어요

  • 25.02.25 18:09

    와 줌님 저랑 똑같아요..

  • 25.02.25 19:03

    저도 그래요ㅠㅠㅠ저번에 아팠을 때 병원 데려간게 저라서 더 걱정돼서 못나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