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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장자로 잘 알려진 배익기(무소속. 54세)씨가 오는4월12일 치러지는 상주,의성,군위,청송 지역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기 위하여 27일 12시경 상주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배씨는 의성 비안면이 선대로부터의 적을 둔 고향으로 상주에 40년 이상 살아온 사람으로서 고질적 병폐문제로 부터 지역성을 초월한 포괄적 대표임을 내세우고,
1989년 상주전문대 총학생회장 때 지역민과 함께 숙원사업인 상주전문대 4년제 승격운동을 벌여 좋은 결과를 끌어냈다며 지역갈등 해소와 지역민을 위한 사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상주시선관위에는 무소속 배익기씨를 포함한 김진욱(전 울진경찰서장) 예비후보자와 더불어민주당 김영태, 자유한국당 김재원(전 청와대 정무수석), 박영문(전 KBS미디어 사장), 박완철(한국과기기술연구원), 성윤환(18대 국회의원)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쳤고, 김준봉(전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장), 박태봉(전 한나라당 사무처장)등이 등록을 할 예정이다.
상주시 2017년 상반기 수시인사 승진내정자 조서
상주시 2017년 상반기 수시인사 승진내정자 조서
▶ 행정 5급
공보감사담당관실 전완, 민원봉사과 이창희, 사회복지과 정광호, 환경관리과 김석희, 축산진흥과 서동욱, 도시디자인과 김병구, 보건위생과 이용희, 화서면 조규영, 공검면 우화정, 세정과 권경태
▶ 농업 5급
농업정책과 김종두
▶ 녹지 5급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 이윤호
▶ 시설(토목)5급
관광진흥과 성상제, 개발지원과 이경호
▶ 행정 6급
총무과 이상익, 낙동면 홍상식
▶ 농업 6급
화남면 김성용
▶ 시설(토목)6급
개발지원과 성석환
▶ 행정 7급
문화융성과 이금진, 경제기업과 강은정, 중동면 남상미, 화동면 박지연
▶ 사회복지7급
사회복지과 안미연
▶ 환경 7급
환경관리과 윤승민
▶ 행정 8급
공보감사담당관실 박인규, 경제기업과 이은경, 의회사무국 장세혁
2017년도 주요업무 사업계획 보고와 조례 및 일반안건 처리
상주시의회(의장 이충후)는 이달 27일 제177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1일 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달 17일 새해 첫 번째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1월 1일자 상주시 정기 인사로 인사이동한 집행부 각 부서장 소개를 시작으로 2017년도 각부서 주요업무 사업계획 보고와 2016 세입‧세출 예산 결산검사위원 선임, 상주시로부터 제출받은 7건의 조례안, 상주시 지역보건 의료계획 에 관한 1건의 일반안건을 심사‧처리하였다.
이중, 시로부터 제출 받은 조례안 중「상주시 사무위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6건의 조례안은 모두 원안 가결 되었으며,「상주시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관리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가축분뇨처리비용 인하의 부적절함을 이유로 부결되었고,
2017년도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연초 사업부서별 각종 보조사업의 철저한 심의‧검토과정을 통한 효율적인 예산투입과 향후 종합적인 관리대책 수립을 촉구 하였으며, 우리시 각종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마련과 신규사업 추진 시 시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공감으로 우리시의 예산상황과 제반의 실정에 맞는 사업계획 추진을 주문하였다.
이충후 상주시의회 의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더불어 AI 및 구제역 확산으로 계속되는 악재가 겹치는 힘든 시기인 만큼 그 어느때 보다도 더 불필요한 논쟁은 피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상주시와 의회의 원활한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철저를 바란다 ”라고 당부하였다.
[계림동]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계림동에서는 개학기를 맞아 적십자봉사대(회장 김선옥)와 동사무소 직원 10여명이 깨끗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섰다.
이날 정비는 학교 주변 및 통학구간의 불법현수막, 간판, 전단지 등을 집중 정비하여 학생들의 유해환경 노출 차단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노후․불법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힘썼다.
수도권 약대생 모서면 화현2리 건강검진 봉사
지난 2월 26일 상주시 모서면(면장 허남영)에서는 5명의 수도권약대생들이 화현2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맞춤 약처방, 찜질 및 물리치료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건강증진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화현2리 김병열 이장은 “먼 거리에서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약사님과 약대생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허남영 모서면장은 “의료서비스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모서면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건강증진서비스를 펼쳐주신 박신희 약사님과 약대생들의 봉사정신에 감사드리며 오늘의 진료서비스로 주민건강이 증진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 정기총회 및 7대 회장단(회장 신중섭) 출범식
상주 농업·농촌을 사랑하는 공무원 모임(농사모)은 24일 명실상감한우 홍보테마타운에서 회원 및 농업관련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기총회 및 7대 회장단(회장 신중섭) 출범식'을 가졌다.
지난 2004년 결성된 농사모는 창립취지인 농업인과 하나되어 농업인의 어려움을 현장 속에서 같이 동고동락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뜻에서 시작된 모임으로 현재 전체회원 10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청은 물론 읍·면동사무소에서 농업분야에 전문성과 기량으로 어려운 농업인의 현실에 맞는 맞춤형 사업발굴, 불합리한 제도개선, 농촌일손돕기 등최일선에서 농업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통계자료에도 보여지듯이 상주시는 농업인구가 시 전체의 30%정도이고 경지면적 또한 26,192ha로 경상남·북도를 합쳐서도 최고의 농경지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축산 및 원예분야 또한 전국 1·2위를 다투는 등 타 지역의 농업구조와는 다르게 상당히 넓은 경지면적과 선진화된 농업으로 발전되어 왔다.
이에 신중섭 농사모 회장과 회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상주시 농업발전을 위해 모두가 하나되어 농촌현장에서 작은일 하나에도 귀 기울이고,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다짐하였다.
생활개선회, 정리수납전문가2급 자격증 취득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에서는 2월 24일(금) 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리수납전문가2급과정” 교육 수료식을 실시하였다.
“행복한농촌가정육성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원 46명이 수료하였고, 그 중 30명이 정리수납전문가2급과정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정리수납전문가란 물건 정리를 못함으로 인해 스트레스와 생산성 저하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문제점을 지적해 주고 전문적인 정리수납 기술과 방법을 활용해 시스템화 된 공간정리를 해주는 전문가를 뜻한다.
정리수납교육을 통해 각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전문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교육과정은 총 5회로 정리수납의 이해, 주방 정리수납, 침구·의류·자녀방·서재·소품 정리수납, 냉장고·김치냉장고 정리수납, 재활용 DIY·욕실·베란다 정리수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생 강영숙(계림동생활개선회장)씨는 “아직은 생소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여서 처음엔 호기심으로 시작을 했는데, 교육내용이 실생활에 100% 활용할 수 있어서 가정의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 다른 교육생 문태순(화북면)씨는 “이번에 좋은 기회로 2급 과정을 수료하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고,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잘 활용하여 관내 기관이나 시설에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의 많은 사람들의 생활환경을 개선시켜 드리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1급 과정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 라고 하였다.
삼백에스앤에스 대표 이상배, 어려운 학생들에게 사랑의 노트 전달
삼백에스앤에스(구 동영빌딩) 대표 이상배님이 2월 24일 상주시의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학습용 노트 22,300권(25,000천원 상당)을 상주시에 기탁했다.
삼백에스앤에스(구 동영빌딩) 대표 이상배님은 고향인 상주시에 도움을 줄 방법을 물색하다 학생들에게 사랑의 노트를 전달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상주시는 이상배님의 뜻에 따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731명에게 학습용 노트를 지원 할 계획이다.
박약회 상주지회 정기총회 개최
‘상주 전통시족의 혼맥(婚脈)과 세거(世居)’ 특강도 가져
박약회 상주지회(회장 이용태)에서는 2월 27일 10시 유림회관 2층에서 이정백 상주시장 비롯한 유림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문묘향배를 시작으로 이용태 상주지회장의 인사, 이정백 상주시장의 축사, 사업보고, 결산 및 예산(안) 승인,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임회장으로 조중연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회장은 앞으로 2년간 박약회를 이끌게 된다.
한편 금중연 상주문화원 부원장을 초대하여 ‘상주 전통씨족의 혼맥과 세거’란 제목으로 상주의 전통 성씨의 흐름을 상고(詳考)하고 상주의 유교문화 내지 향토사의 근간을 살피는데 보탬이 되도록 회원들에게 특강도 진행하였다.
한국신지식인협회, 2017년도 상반기 신지식인 선정자 워크숍
◆제29기 대한민국 신지식인, 신지식인의 미래를 설계하다
▲ “제29기 신지식인 선정자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김종백 중앙회장
(사)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 이하 협회)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새로운 인간상 정립과 국민의식 변화를 선도하고 다양한 지식정보를 사회적으로 공유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7년도 상반기 신지식인을 발굴 선정하여 지난 2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이틀 간 충북 충주시 소재의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제29기 신지식인 선정자 워크숍”을 진행했다.
‘Vision Making & Friendly’라는 부제로 진행된 워크숍은 이번에 선정된 신지식인들이 ‘3분 스피치’를 통해 자신이 어떻게 신지식인이 되었는지에 대해 참가자들에게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중앙회 김종백 회장의 ‘신지식인의 미래와 협회의 비전’에 대한 강의로 이어졌다.
▲김미자 신지식인
특히 ‘문경시 농업의 6차 산업화의 성공 사례’에 대한 김미자 신지식인(문경시 농업기술센터 동로면농업인상담소장)의 특강과 ‘도전! 나는 나를 넘어섰다’라는 주제의 1984년 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김원기 신지식인의 특강은 제29기 신지식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어 신지식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시간이 되었다.
▲김원기 신지식인
이번에 선정된 신지식인들은 중소기업, 벤처, 특허, 농업, 해양수산(어업), 임업, 근로, 교육, 문화예술스포츠, 공무원, 자영업, 금융, 환경, 보건복지, 기타 등 총 20개 분야에 대해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현장실사로 이루어지는 2차 방문심사, 분야별 전문심사위원과의 직접 인터뷰로 진행하는 3차 본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고 협회는 전했다.
최종 선정된 신지식인은 2017년 3월 8일(수)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9회 신지식인 인증식을 통하여 신지식인 인증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협회는 신지식인들이 창출한 새로운 가치와 정보를 사회적으로 확대 공유하고, 국가적 차원의 지식재산 기반이 되어 글로벌 브랜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신지식인 육성 지원 및 신지식의 사회적 공유에 관한 법률’의 입법 발의를 추진하고 있다.
김종백 회장은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어 국가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지식인 발굴 선정을 통해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지식인 운동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에서 영감을 얻어 1998년부터 시작된 신지식인 운동은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다양한 정보를 습득, 적용하여 새로운 발상으로 일하는 방법을 혁신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공유한 사람을 신지식인이라 명명하고, 2007년 이래 현재는 대한민국 대표 공익법인인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중심이 되어 발굴 선정하고 있다.
상주상무, 3월4일 강원 FC와 홈 개막전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3월 4일 오후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강원FC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7시즌을 시작한다.
두 팀의 2017 시즌 준비에는 공통점이 있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홍철, 윤주태, 유상훈 등 포지션별 K리그 각 팀 주요선수들의 대거 입대로 전력이 한층 강화되었고, 상주와 마찬가지로 강원 역시 정조국, 이근호, 김승용 등 폭풍영입으로 만만찮은 전력을 구축하였다.
두 팀 모두 신규 선수 입대 또는 영입을 통해 전력이 강화된 만큼 2017 K리그 클래식 첫경기부터 화끈한 승부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소속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참여했고, 상주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근호 선수가 강원FC 소속으로 상주시민운동장을 방문하게 되어 상주상무를 상대하는 모습도 이번 경기의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이번 개막전은 경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상상파크에서 진행되는 버블&마술쇼 체험, 치어리딩 공연, 신병선수 팬사인회 등과 더불어 군대 대표음식 ‘군대리아’를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 시즌권 또는 당일 티켓 소지자라면 시식 가능하다.
이어 부모를 동반한 어린이 관중에게는 구단 티셔츠를 선착순으로 500명에게 증정하고, 유니폼․붉은색 계열의 의류․머플러 등을 착용한 입장관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공식응원나팔을 선물한다.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로는 플레이에스코트 및 하이파이브 이벤트가 있다. 시즌권 구매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 및 구단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상주상무, 복합테마공간 ‘상상파크’ 3월 4일 개장!
▲상상파크 조감도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복합테마공간인 ‘상상파크’를 3월 4일 개막전에 개장한다.
그간 노후된 경기장으로 인해 팬들을 위한 공간이 제대로 구축되지 못했던 점을 반영하여 지난 2년 전부터 구상해온 복합테마공간이 장외에 마련됐다.
▲상상파크 조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마련된 이곳에서는 구단의 우승 트로피와 역대 유니폼, 매치볼 등이 전시된 역사관과 더불어 구단의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팬샵, 충성마트인 매점이 이용 가능하다.
휴식이 가능한 2층 테라스와 더불어 메인 공간 옆 티켓박스와 스폰서 부스, 팬 데스크를 통해 경기를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상상파크’는 부스테이너에서 착안된 만큼 추후 확장을 통해 놀이&체험 공간 등을 마련해 최종적으로는 팬들의 만족도를 채우는 구단의 명소로 재탄생 할 예정이다.
처음 선보이는 3월 4일 개막전에서는 오후 1시 30분부터 상상파크 옆 야외무대에서 버블&마술쇼 체험과 더불어 다양한 공연을 진행한다. 페이스페인팅&아트풍선, 신병 선수단의 팬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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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백에스앤에스 대표 이상배, 어려운 학생들에게 사랑의 노트 전달...
상주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주 소식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