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여휴를 찾나 싶었는데 또하나 날아든 일거리 때문에 이렇게 컴앞에서 또하나의 나를 팔기위한 작품을 만드는중. 이러다가 순 거짓말 장이 구라쟁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심히 걱정스러웁다.
이 모임을 이렇게 재미있게한 모든 라속 대구 패밀리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어렵게 출발하고 시련도 겪었던 지난 시절이 지나 이제는 새로이 밝은 날들을 맞이 하고 있네요.
그래서 제안 하나
8월이 가기전에 1주년 파티를 하는것이 어떨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욥...
그냥 생각이나서~~
저번 수료식 콘테스트에 수고하신 3기 여러분 욕봤심더~~
<이박사야 근데 넌 2기 아니야? 제발 2기 해라. 쪽수 딸려서 못있겠다.
내가 일당 백이지만 너가 3기 하면 너랑 상대하기도 벅차다.>
준비하신 여러분께 해준것도 없고 어줍잖은 제가 취직했다고 축하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토요일에는 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앗 가야될 시간이군.... 여러분 수고 수고. 챗도 하는것 같은데 이번 주중에는 참석하기 곤란하지싶네요. 즐팅 되길.
카페 게시글
대구살사
날로 늘어나는 게시물이여 ~ 대구 패밀리 만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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