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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호남지회 뫼꽃과 강아지풀은 구슬처럼
샛별사랑 추천 0 조회 50 23.06.28 05: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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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28 05:47

    첫댓글 나팔꽃처럼 생긴 뫼꽃은 수줍은 소녀마냥
    빗물을 듬뿍 머금고 있어 담아 보았습니다.
    어릴때 강아지풀러 장난을 하면서 친구
    얼굴에 대고 잠을 깨우는 추억이 생각나네요.

  • 23.06.28 06:16

    강아지 풀꽃으로 놀기도했지요~ㅎ
    뫼꽃 오래도 피고 웃음 선물도 주면서 이쁘다오.

  • 작성자 23.06.28 06:58

    색동인친~
    강아지풀로 장난을 하면서 친구 목에나 얼굴에
    슬슬 문질러 잠을 깨우게 만들었습니다.
    뫼꽃이 방긋 미소로 웃어주고 있는듯 했습니다,

  • 23.07.04 19:55

    산에서 보는 뫼꽃
    참 이쁘답니다.

  • 작성자 23.06.28 09:20

    경이님~
    산에서 보는 뫼꽃 이쁘고 색갈도 분홍색이
    수줍은 소녀처럼 보였답니다.
    빛나는 장미처럼 멋진 하루 되세요.

  • 23.06.28 18:54

    내맘은 고향집 작은꽃밭으로 향합니다
    이맘때 이른장맛비가 내릴때면 꽃밭의 나팔꽃은 빗물를 무겁게담다가
    주르륵 흘려버리고 또담아대는모습을 누나들과 바라보던 소중한
    그리움을 주네요 덥다하니 건강잘챙기세요

  • 작성자 23.06.29 01:13

    백산반님~
    고향집 작은 꽃밭은 그리운 추억을 가지고 있겠지요.
    장마비가 내릴때면 꽃밭의 뫼꽃과 나팔꽃은 빗물을
    가득 먹고 있습니다.
    고향 방에서 동감 할 수 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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