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 시기2
15:22
개운개운
대표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개운(開運)시기에 대하여 강론을 한번 펼쳐볼까 합니다.
개운시기라는 것은 명리체계 대운이 흘러가는 것을 보고서 이제 어느 대운에 운이 열려서 개운이 되어서 탄탄대로 나아갈 것인가 승승장구할 것인가 발전을 거듭 거듭할 것인가 이런 거를
상징하는 것이 개운이라 하는 것 아니야 그래서 그래서 누구든지 운이 열릴 때 바라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자기가 노력해서도 되는 수가 있지만 조력자(助力者)가 있어서 남이 이렇게 개운을 해주는 자가 있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에요.
부모가 있으면은 또 개운하기도 쉽고 부모가 또 열어주니까
이렇게 이제 개운도 여러 방법으로 이제 개운이 되는데 그것도 이제 대운이 개운을 해주는 그런 대운이 당도 해서 만이 개운이 된다.
문이 열린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그 개운이 열리는 것이 언제쯤인가
이것을 알아보려고 대략 사람들은 이제 하도 살기가 급급하고 답답해서 그렇게 알아보려고 하는데 제일 알아보기 쉬운 것은 앞서도 이렇게 글로도 올렸지만 성명 삼자를 갖고서 그렇게 찾아보는 것이야 그것도 물론
점을 치는 방법의 하나가 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지만은 그래도 그것이 잘 맞아 떨어진다 하면은 또 신용 아니 할 수가 없지 않는가 이런 말씀이야
뭔가 맞아떨어지려 하는 사람한테는 좋게 될려고 하는 사람한테는 이래도 맞춰도 좋고 저래 맞춰봐도 좋고
또 뭔가 잘 안 되려 하는 사람은 이리 맞춰봐도 나쁘고 저리 맞춰봐도 나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거 참 이상한 것이지 그런데 그렇게 성명 삼자로도 대운과 연계시켜서 운이 열리고 안 열리는 것을
알아볼 수가 있는데 육친(六親) 육수(六獸)론을 갖고 그렇게 알아볼 수가 있다.
이거야 특히 육수(六獸)론을 갖고 알아볼 수가 있는데 육수라 하는 건 무엇인가 청룡 주작 구진 등사 백호 현무 이것을 육수라 하는 것 아닌가 천간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하는데 갑을(甲乙)은 청룡(靑龍)이요 병정(丙丁)은 주작(朱雀)이요 무(戊)는 구진(勾陳)이요 기(己)는 등사(螣蛇)이며 경신(庚辛)은 백호(白虎)요 임계(壬癸)는 현무(玄武)로다 아 이렇게 육수가 매겨진다.
이런 말씀이지 십간에 대하여서... 그래서
청량 주작 등사는 길신(吉神)에 해당하고 백호는 극과 극을 달리는 것이라 좋을 땐 무진장 좋지만 나쁠 적은 아주 극흉하다 하고, 현무 구진은 흉한 것을 상징하는 그런 육수가 되는 것이고
그래서 백호가 움직일 적에는 잘 봐야 된다 금상첨화(錦上添花)가 될 것이냐 설상가상(雪上加霜)이 될 것이냐 대략은 형충파해(刑沖破害)가 많고 호명(好命)이 못 되고 좀 운명이 저조한 그런 사주 팔자로 구성된 사람이면 백호를 만나게 된다면 썩 좋은 그런 흐름이 못 되고
말하자면 설상가상(雪上加霜) 눈위에 서리를 더한다 이런 식으로 움직이게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건 아주 찾아보기가 다른 것보다 수월하고 간단해 자기 운이
갑을 병정 무기 경신 임계의 어느 대운인지 천간(天干) 머리가 어느 대운(大運)인지 그것만 알기만 하면은 아주 찾기가 수월하다 대운이 개운이 되는 해 대운년인가
성명 삼자 중 중간 글자가 자신을 대표하고 그중에서도 초성(初聲) 발음 말하자면 자음(子音)이 자신을 대표하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거기 이렇게 맞춰보면 아 맞출적엔 귀신 같이 착착 잘 들어 맞는다 이런 말씀이지
대략은 우리나라 성명이 삼자로 이루어진 것이 많잖아 대략 다 그렇잖아 두 자를 쓴 사람도 허 씨 같은 사람은 허주 허격 이런 식으로 허유 이런 식으로 이름을 짓고 외자 이름을 짓고 김구니 또 성씨가 둘이면은 뭐 제갈씨니 황보씨니 선우 씨니
을지 씨니 남궁 씨니 이런 분들은 이 이름이 두 자라 해도 글자는 네 자를 쓰게 되는 거 아니에요.
성씨가 둘이므로 또 요즘은 뭐 한글을 쫓아 그냥 한글로만 그렇게 ‘아름다우니’ 이런 식으로 이름을 짓지 않아
그런 식으로 하면 넉자식의 이름도 되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다섯 자 이름도 될 수도 있고 그러나 이제 성명 삼자를 기준하여서 이렇게 육수(六獸) 메기는 방법을 강론해본다 할 것 같으면은 한 글자마다 그렇게 두 개씩의
초성(初聲) 종성(終聲) 이렇게 두 개씩의 육수(六獸)가 배당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해서 여섯 육수가 성명 잠자에 한 글자마다 두 개씩 여섯 개가 고르게 배당되는 모습이 된다.
성명이 넉자가 이름이 넉자가 되어서 그렇다 하면 또 갖고 겊어 붙이면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을지 씨 하면 또 ‘을’자에 육수(六獸), ‘지’자에도 똑 같이 그렇게 붙여 보든가 안 그러면 그렇게 초성 중성식으로 나눈다면 한글자는 초성 한글자는 종성 이런식으로 말하자면 육수를 붙인다던가 이를테면 갑을 청룡 주작이 성씨에 떨어진다.
할 것 같으면 ‘을지’ 하면은 ‘지’는 청룡이고 ‘을’은
주작이다. 이렇게도 매겨볼 수가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다 동원되게 된다.
그렇게 해더라도 다 잘 맞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성명 삼자를 기준하여 그 중간 글자가 자신을 대표하는데 초성이 이를테면 홍길동 하면 길
‘길’자의 기억이 자신을 대표한다 이런 말씀이여 그것은 기억은 오행상 목성(木性)이다.
이런 뜻이여 그러면은 거기 청룡이 떨어질라 하면 어떻게 청룡이 떨어지느냐
그 끝자 종성(終聲)의 갑을병정 무기(戊己)하는 기자(己字)가 떨어져야 돼 누구나 다 똑같아 그러니까 기(己)간(干)이 들은 대운(大運)이면 누구나 다 청룡이 된다.
근데 기(己)간이 들은 대운(大運)이라고 해서 나이가 다 똑 같고 달이 다 똑같은 건 아니잖아 그러니까 거기에도 변화무궁하게 시리 말하자면은
조화가 붙어 있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사람들이 한 가지 골수에만 맺쳐서 그것이 그리고 다들 똑같은데 그거는 잘 맞는 방법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만약
끝자 종성(終聲) 구진(勾陳) 무(戊)가 붙어도 10년[중간글 자 초성 흉신 현무가 낙점됨], 등사(螣蛇) 기(己)가 붙어도 10년 그래서 균형이 잡혀 길흉이 각기 10년씩 그렇게 짧게 시리 균형을 잡아주는 거야 그렇지만 다른 거 갑을 병정 경신 임계에는
각기 20년씩 배당이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20년 대운이 트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 20년간의 개운이 되는 그런 발전을 보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청룡만 하겠느냐 이런 뜻이여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예를 들어서 기유(己酉)대운(大運)이라 그래봐 유(酉)는 금궁(金宮) 아니야
그 의미가... 이제 지지(地支)를 갖고서 육친(六親)의 정오행(正五行) 논리를 전개하게 되는데 유(酉)는 서방(西方),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하는 유(酉)는 바로 금기(金氣)라 이거여.. 금기(金氣)고 홍길동 앞서 예를 들은 홍길동 하는 중간 글자 초성(初聲) 기억은 말하자면 목기(木氣)라 이거여
목기(木氣)는 금기(金氣)에 대한 금극목(金克木) 바로 직장 터전 처성(妻性) 재성(財性)이 되는 거예여.
그러니까 마누라 성이 된다. 이거 재물성이 된다.
여 거기 예를 들어서 청룡 이렇게 떨어져 봐 그러면 청룡재 청룡(靑龍)재(財)가 되니 재물이 얼마나 좋겠어 호라비는 장가를 가게 되고
노총각도 장가를 가게 되고 그로부터 재물이 일어나게 된다.
이렇게 풀이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러면 또 예를 들어서
그것이 관성(官性)이 되려 하면은 기준되는 육갑(六甲) 대운이 기미(己未) 기축(己丑) 이렇게 돼야 될 거 아니야 목성(木性)이 관성(官性)이 될라 하면은 미(未)축(丑)이 정오행상으로 토(土)가 아니야 그러니까 기미 기축 대운이라 이렇게 되면 관성으로 청룡(靑龍)관(官)이 될 것이니 얼마나 좋겠어 벼슬길로 나아간다 한다면
한림학사(翰林學士)는 따논 거 과거 급제는 따는 것이 될 거 아니냐 이런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청룡이 그만큼 좋다.
이런 말씀이죠. 이게 청룡이 그만큼 좋기 때문에 그 기간을 20년 식이나 주지 않고 10년밖에 주질 않는 거야 흉한 것도 너무 기르면 안 되잖아 근심 걱정
구진도 그래도 10년밖에 주지 않고 그렇게 되어 있다.
이제 구성이 그렇게 되어있다 육수(六獸) 구성 움직임이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이것도 역시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까 육수(六獸) 제일 좋은 신(神)이 청룡이요 그다음에 그거 대응 효기(爻氣) 등사(螣蛇)
또는 주작(朱雀) 효기(爻氣) 병정(丙丁)으로부터 시작되는 주작(朱雀) 효기(爻氣)다 주작이 그렇게 중심 글자 초성(初聲)에 떨어지면 좋게 되는 모습으로 개운하기가 용이하다 이렇게 보는 것이고 끝자은 대외활동과 그 남자이면 외가 처가 뭐 이런 대외 활동을 말하는 거
여성일 것 같으면 시가(媤家) 남편 궁 남편 그 형제 시가(媤家)에 운영되는 그런 상황을 말하는 것 또 사회생활 이런 걸 말하는 것이 되므로 이 끝자에 말하자면 좋은 육수(六獸)가 떨어지면 그만큼 또 대외활동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좋다.
이거야
성씨에 떨어지는 건 출생은 좋을는지 모르지만은 대운이 거기 좋은 걸로 떨어진다면 그건 퇴각하는 거나 마찬가지거든 물론 거기서도 이-어- 조상의 덕으로도 음덕으로도 그렇게 좋아질 수는 있겠지 그렇지만 현재 살아있는 이렇게 활약상 사람으로 활약하는 것은 중궁(中宮) 가운데 글자와 끝 글자가 의 좋은 육친 육수가 떨어짐으로 인해서
매우 유리하게 이래 세상에 활약을 하며 살아갈 수가 있게 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현무(玄武) 구진(勾陳)이 되는 대운에는 좀 조심해야 된다 그리고 운이 좀 저조할 것이다.
거기서도 운이 좋다. 할 것 같으면 그것이 현무(玄武) 구진(勾陳)이 파쇄되는 방법이 있다든가
아니면 그것이 저조했다 하면 좋아 좋았다 하면 저조해야 되는데 좋았다 하면 청룡 등 말이야 주작 등사에는 하늘로 날아가 등천할 정도로 더욱 더 좋은 곳이 되는 것이지 그렇게 도 볼 수가 있다.[길신도 되려 파쇄되면 나쁜 거고 육친 같은 것이 많음 파쇄되는 것으로 보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한 가지 뭔가 방법으로
명리 체계 음양오행 운영되는 것을 살필 것은 아니다.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맞춰보면 좋으려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아 복인이 봉길지라고
나쁘려면 이렇게 맞춰도 나쁘고 저렇게 맞춰봐도 나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개운이 용이한 걸 대 개운되는 것이 용이한가를 쉽게 찾아보려면은 성명 삼자라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가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다시 한번 이렇게 강론을 해서 말씀드려보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개운은 성명 삼자라도 찾아볼 수가 있다.
이런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