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포스팅 시작합니다.
역 사진을 담았습니다.
이곳은 청라국제도시역입니다.인천에 있구요.
위에 촬영한 것은 청라국제도시역 역명판입니다.
위에 아직 천장을 덮지 않은상태(응?...뭐지....)
><......
청라국제도시역 서울역방향 탑승구입니다.
위에는 환풍긴가요?(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여기는 탑승구 출입구 입니다.
위에 방향역명(?)이 표시되어 있군요...
청라역 무빙워크입니다.
이 무빙워크는 엄청 깁니다.
왜냐하면 똑같은게 2개나 더 있었습니다.
이거 지나다니느라 힘들었습니다.
나가는 곳 표시입니다.
여직원을 촬영해버렸습니다..
역시나 사진을 찍던 도중 2명의 시민이 찍혀버렸습니다.
암튼 그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 것은 개통 기념화환이네요.
연합뉴스 사장님의 개통 기념 화환입니다.
이거 말고도 화환이 여러개 있는데..
이분이 좀 인지도가 괞찮을거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청라국제도시역 외관입니다.
역 외관이 정말 멋진데요.
버스 정류장은 허허 벌판입니다.
시내버스도 3개 밖에 안다닙니다.(904,904-1은 급행버스입니다.)
코레일이 역에 내건 현수막입니다.
밑에 편의점은 덤입니다.
이건 아까 역 무빙워크가 있던 곳을 멀리서 촬영한겁니다.
멀리서보니 정말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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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904-1번 탑승후 부평구청역 이동
부평구청(7호선)에서 장암행 타고 가산디지털단지역 이동
가산디지털단지(1호선)에서 서동탄행타고 관악역이동
도착
------------------------------------------------------------------------------이상 청라국제도시역 포스팅 마칩니다.
다음주에는 인천공항역에서 KTX사진 많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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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포경전철을 놓는다든지, 청라국제도시에서 서울 들어가는 광역버스를 늘린다든지 하는 게 아니라, 기존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공항철도역으로 모이도록만 만들어도 아주 값싸게 일거에 일을 해결할 수 있는데... 철피아들, 토건족들, 국토고통부 관료들 먹여살리느라(??!)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고 덜렁 역만 만드는 건가요? 한심합니다.
저도 좀 그런거 같습니다만...
버스도 별로 없더군요.
참..뭐라고 할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