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8 장1절 ~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 * * "사울이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인 것이 합당하니라. "사탄 마귀 사울이 좋아 했다. ♡♡♡♡♡♡♡ 사도행전 8 장2절 ~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 * *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 사도행전 8 장4절 ~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 ♡♡♡♡♡♡♡ 사도행전 9 장3절 ~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 * *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 사도행전 9 장7절 ~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 ♡ * "예수 믿는 성도들을 핍박하는 사울이 예수님을 만나 무릇 꿇고 죄 사함을 받았다, ♡♡♡♡♡♡♡ 사도행전 9 장15절 ~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 ♡ * 사울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 사도행전 9 장17절 ~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 ♡ *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 사도행전 9 장20절 ~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 ♡ * "이방인들에게 하늘 나라 전파 하기 위하여 사울 이름에서 하나님께서 이름을 사도 바울로 박꾸어 부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