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분명히 존재하는 천국과 지옥을 성경을 통해 증거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정말 존재할까요? ^^
많은 사람들이 신뢰하는 과학은 성경이 사실임을 증명합니다.
과학적인 사실들과 여러 역사적인 증거들이 성경이 사실임을 알려주지요.
그런 성경은 천국과 지옥이 존재함을 증거합니다.
2천년 전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지옥 만큼은 절대 가서는 안되는 곳임을 성경 말씀을 통해 알려 주셨습니다.
마가복음 9장 43~49절 ..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짖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오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손과 발 혹은 눈이 범죄함으로 지옥에 가게 된다면 손을 찍고 발을 찍고 눈을 뺴어서라도.. 절대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 하셨습니다.
반면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고린도전서 2장 9절 ..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요한계시록 21장 4절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희생해서 까지라도 막으시려 하셨던 지옥은 그 고통이 정말 끔찍하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한 곳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통해서도 천국과 지옥을 알게 하셨습니다.
로마서 1장 20절 .. 창세로 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바로 우리 '사람'인데요, 우리도 만물에 속하는 존재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감각을 통해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기쁨, 행복, 즐거움을 경험하는 감각을 통해 우리는 천국을 경험합니다.
고통, 괴로움, 아픔과 같은 감각을 통해 느끼게 되는 많은 일들로 우리는 지옥을 경험하게 되지요.
100년도 못 사는 짧은 인생살이 동안 떄론 천국을 경험하게 하시고 때론 지옥을 경험하게 하시는 하나님.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 영원히 고통스러운 지옥만큼은 가지 않도록, 천국을 향한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새 언약 유월절'을 부지런히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에 귀 기울여 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IqxVDH1NiI
첫댓글 성경이 증거하는 천국과 지옥은 확실하게 다릅니다.
지옥은 불로서 소금을 치듯하는 곳이라고 하며 손가락 끝에 한방울 물도 얻기 어려운 고통스러운곳 이라고 합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의 양식을 먹으며 온우주 만물을 시찰하며 자유로운 여행을 하는 행복한 곳이라고 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천국에 들어가는 우리가되어요~
성경이 증거하는 천국에 꼭 가고 싶지만 지옥에는 절대로 가서는 안됨을 많은 이들도 알고 있으니 어떻게 하는 것이 천국에 갈수 있는 길인지를 바르게 알려주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과학적인 사실들과 여러 역사적인 증거들이 성경이 사실임을 알려주지요.
그런 성경은 천국과 지옥이 존재함을 증거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천국과 지옥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예언을 올바로 살펴 천국에 다함께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천국과 지옥 두개라면 천국에 반드시 가야죠!!
하나님께서는 천국가는 방법을 유월절로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올바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이 답이죠^^
지옥으로 향하던 우리들에게 천국을 알려주시고 준비하도록 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옥만큼은 가지않게핮위해 친히 이땅에 오신 엘로힘하나님을 생각하며 더욱더 하나님의말씀을 순종하여 아픔도 고통도없는
천국 우리 모두 함께가요
우리의 영혼이 지옥이 아닌 천국에 꼭 갈 수 있도록 천국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겠어요.
성경에는 천국과 지옥이 증거되어 있으며, 과학적 사실들을 통해서도 성경이 사실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끔찍한 고통과 괴로움이 가득한 지옥이 아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