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천항집에서 낡은 오토바이를 타고 새로생긴 청라하늘대교를 건너...또 몇일전 개통한 신시모도평화대교앞까지 오토바이라이딩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연일 밤낮주야로 폭우가 내리다가...
연휴이틀째인 오늘 토요일 오후에 몇시간 잠시 개인후 다시
계속 비가 온다고 하니까...
바깥나들이를 구상해보니...
외발전동휠을 오토바이에 실고서
신시모도앞까지 가서..
새로 생긴 평화대교를 외발전동휠로 넘어가서
신도 시도 모도 주행후 다시 오토바이로 돌아오면..
저녁 비오기전까지 딱 맞는 여행이 될것같아서
야심찬 마음으로 출발했는데...
아뿔싸...네비를 이륜차모드로 바꾸지않고
그냥 새로생긴 청라하늘대교(오토바이,자전거통행가능)으로만
세팅해서 주행했더니...
이게 잘나가다가 자동차전동도로를 들어가버렸습니다.
끝까지 무사히 신시모도평화대교앞까지 도착은 했으나..
입구에서 대형오토바이경찰과 경찰차들이 통제를 하고있었습니다.
아이고...끝지점은 자동차전동도로가 아니지만...
그기까지 올려면 자동차전동도로가 아니고선 올수가없는 길이었기에
나는 우회전해서 일반도로로 달렸지만..
나를 겨냥한것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저 멀리서 경찰차가 출발했습니다..
나는 일단 주택가쪽으로 들어가서 외발전동휠를 끌바해서
다시 신도평화대교쪽으로 걸어갔는데..
교통경찰도 그대로 있어서...
아무래도 오늘은 여기까지..
대신에 신도평화대교입구의 유수지공원 산책한후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카카오네비 이륜차모드로 셋팅한 후...
안전하게 주행...
인천항에서 삼목선착장까지 왕복으로 55키로 이상 되었으니
같은 인천이라해도...만만한 거리는 아니었네요..
게다가 너무 낡은 오토바이로 고속주행까지 했었으니..
오늘하루 혼이 난 여행을 하고 온 샘...
다음번엔..이륜차네비셋팅으로 안전하게 유수지공원까지 간후
성공적으로 신도,시도,모도 라이딩을 해보겠습니다..
참, 일년전에는 외발전동휠을 트럭에 실고..
삼목항에서 배를 타고 건너갔었었죠...
이번 신도평화대교완공으로...몇년후 강화도까지 연결되면
진짜로 인천은 정말 대단한 해양도시가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