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 http://cafe.daum.net/ok1221/9Zdf/34172 ☆
☆2편 http://cafe.daum.net/ok1221/9Zdf/34280 ☆
☆3편 http://cafe.daum.net/ok1221/9Zdf/34449 ☆
날 기다렸니... 아님말고 ^^;; 전편에 나 기다려줬다고한 게녀들
정말 고맙뀨 ㅎㅎㅎㅎ 남자들이어도 고마워 ㅎㅎㅎㅎㅎ
시작!!

레이첼은 클로에때문에 일어난게아니고 전화벨이 울려서 그런거임
전화받으러가는 레이첼

어제먹던 프링글스까지 먹어주는 레이첼의 여유로움


지 친구임
근데 앉자마자 2편에서 나온 그 빨간 탱탱볼? 같은거를 깔고뭉개서 깜짝놀라더니 소파 뒤로 던져버림ㅋㅋㅋㅋㅋㅋ

레이첼 : 뭐? ㅇㅅㅇ

클로에가 짖으니까 조용히하라고 발로 슝슝거림



여..여행데쓰?

는 멕시코



신난 레이첼과 친구들 남자들을보며 행복해하고있음
상인들도 많고 암튼 북적북적댐



레이첼은 친구들이랑 아주 이마을 좋네 어쩌네 하면서 노는중
개가많지만 클로에는 차도녀라 그딴거 안보임


아주 손들고 난리남 ...




여기가 특급호텔이니..? ㅋ..

그런이유가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얘도 만만치않은듯

클로에 찬밥 신세됨 밥도안줌


클럽?

블루클럽가서 머리나 자르삼 ~~

ㅋㅋㅋㅋㅋㅋ 아주 춤까지 춤
레이첼...잊은거없니 클로에는 계속 낑낑대는데 무시함..ㅠㅠ


드디어 봐줌



근데 과연 저녁은 뭘까 ^^ 이런곳에서 줄 음식이라곤... 딱하나밖에 없음 모두가 생각하고있는
바로 그것...!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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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 ><
와 진짜재밌다 ㅜㅜ저번편댓글못달아서미안행ㅋㅋㅋㅋ기다리껩!! 꼭 완결까지다써줘야대!!!!!!!!!!!!
큭 물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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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ㅠㅠ
재밌다~~:) 올리느라 수고했어담편도기다릴껭!!
응!!
툭ㅋㄱㄱㄱㄱㄱㄱㄱㅋㅋㅋㄱㄱ
뚞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