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630135434227
[서울경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0일 성매매 관련 기사에 자신과 딸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 사용으로 논란이 됐던 조선일보와 해당 기자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조 전 장관 측 대리인은 이날 조 전 장관과 장녀 조민 씨가 조선일보사와 문제된 기사를 작성했던 기자·편집책임자를 상대로 각각 5억원 규모로 총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언론의 자유나 업무상의 착오 또는 실수라는 말로는 도저히 합리화, 정당화 될 수 없는 심각한 패륜적인 인격권 침해행위”라며 “조 전 장관과 딸의 명예와 인격권은 조선일보 기사로 이미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침해됐다”고 전했다.
전문 출처로.
첫댓글 폐간해
굿^^ 미국 1천억원대 소송도 화이팅^^ 역시 금융치료가 최고야
고 폐간 고 폐간
조선일보 폐간하고 티비조선도 폐국하자
빠른 시일 내로 폐간 ㅂㅌ~
굿 굿 !!!!!!!!!!!! 응원합니다 !!!!
좆선일보 폐간길만 갑시다 ^^!
하바바~
인실좆 하바바
하바바
하바바